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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성남시장에서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호객행위 근절에 나섰다.
강릉성남시장상인회는 최근 시장 주요 구간에 호객행위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고객 중심의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성남시장은 다양한 먹거리로 유명해 주말과 연휴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지만, 과도한 호객행위로 인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상인들은 고객의 안전과 편안한 쇼핑 환경을 위해 자발적인 변화를 선택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인들이 스스로 “호객행위 없는 깨끗한 시장”, “고객선을 지키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상인들은 호객행위를 멈추고 친절과 정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배봉식 강릉성남시장상인회장은 “성남시장을 찾아오는 관광객의 편안함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상인들이 먼저 변화하여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시장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적인 호객행위 근절 노력을 통해 강릉성남시장이 더욱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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