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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4월 3일~5일 ‘2026 벚꽃축제’ 개막…다채로운 공연 먹거리 풍성
정읍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지역 대표 봄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담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풍성한 무대 공연 프로그램이 가장 큰 특징이다.개막식이 열리는 4월 3일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선율로 봄밤을 밝힌다.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와 함께 민경훈, 정슬, 아리안, 예린, 강혜연, 한강 등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이 상춘객들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행사장 내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4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기존의 간식 디저트, 푸드트럭 외에도 지역 베이커리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또한 안전 홍보, 반려견 캠페인 부스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을 적절히 배치해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벚꽃 포토존과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며 정읍천 벚꽃길 주변으로는 야간 경관 조명을 집중 설치해 밤에도 조명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벚꽃길을 거닐 수 있도록 했다.이학수 시장은 "올해 벚꽃축제는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 요소로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수많은 상춘객이 정읍천 벚꽃길에서 봄의 정취와 다채로운 문화를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군, ‘고창수박 명품화’ 위한 자문단 위촉
고창군이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 등록 2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고창 명품수박 자문단'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자문단은 수박 재배기술과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내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꾸려졌다.자문위원들은 명품수박 생산 농가에 대한 현장 컨설팅과 심사, 프리미엄 수박의 고가 브랜드화 및 유통 전략 마련, 생산자 조직화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점검과 기술 자문을 수행하며 고창수박 명품화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위촉식 직후, 자문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첫 자문회의를 열고 고창수박 명품화를 위한 기술적 자문을 진행했다.앞서 고창수박은 2024년 9월 20일 지리적표시 농산물 제116호로 등록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정 기준을 충족한 수박에 대해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창 명품수박 자문단의 전문적인 진단과 대안 제시를 통해 고창수박 명품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수박 브랜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시설과 단체, 협력 기관의 실무 담당자 1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및 운영 지침 안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요건과 준비 사항 점검, 기관별 역할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특성상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가 필수적인 만큼, 참여 기관 실무자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견고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학습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히 실현되기 어렵기에 지역 내 시설 단체와의 긴밀한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복지관은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를 기점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 문화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
고창군 신림면 지사협, 신림저수지 둘레길 환경정화활동
고창군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 지난 11일 신림저수지 일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불법 낚시객들이 버린 쓰레기와 저수지 주변 생활폐기물과 오물 등을 수거해 아름답고 깨끗한 신림면 만들기에 동참했다.박을규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은 "신림의 대표적 명소인 신림저수지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고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고현규 신림면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대청소를 실시해 맑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내장상동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밑반찬 전달
정읍시 내장상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봉사에는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아침 일찍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송래정 회장은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활동은 회원들에게도 큰 보람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오경이 동장은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내장상동에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내장상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내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정읍시 산내면,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정읍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고진순 위원을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협의체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가정의 달 행복나눔 및 식품꾸러미 지원 추석 명절 지원비 지급 취약계층 월동비 지원 등을 확정하고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공유냉장고 활성화를 위한 기부 물품 모집 홍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고진순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혜숙 산내면장은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와 긴밀히 소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고창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12일 올해 시범사업 선정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진요령과 보조사업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교육을 진행했다.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해 농업 현장에 새로운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고창군에서는 총 33개 사업 56개소를 대상으로 28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드론방제 확대 지원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 등록에 따른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지리적표시제 수박 브랜드화 사업 기후온난화 대응 지역 적합 유망작물 도입을 위한 애플망고 4년생 접목묘 지원 농촌의 젊은 미래세대 육성으로 지역농업 리더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기반 자립모델 구축 등이다.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정된 농업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군산시립합창단 제122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 개최
상임지휘자 선발 위한 2차 공개 심사 겸한 특별 연주회 군산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22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바람 사랑 꽃 희망의 노래’를 주제로 봄의 정취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연주회는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첫 번째 ‘바람’무대에서는 김소월의 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 등을 통해 봄의 정취를 전하며 두 번째 ‘사랑’에서는 작곡가 존 루터의 여성합창곡을 선보이고 세 번째 ‘꽃’무대에서는 섬세한 무반주 합창곡을 마지막 ‘희망’무대에서는 ‘Ukrainian Alleluia’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삽입곡 등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역량 있는 차기 지휘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자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중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합창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공연은 ‘2026 The Barton Series II 지휘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객원 지휘를 맡은 손동현 지휘자에 대한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선발 2차 공개 심사를 겸해 열린다.이를 통해 지휘자의 예술적 역량과 음악적 해석을 평가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온라인 튜터링 1기 참여학생 모집
군산시는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공부의 명수’온라인 튜터링 1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공부의 명수’는 군산시가 운영하는 공공학습 플랫폼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부터 실시간 학습 질문방 운영을 종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던 ‘온라인 튜터링’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했다.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학습 지원망을 구축했다.‘온라인 튜터링’은 교과 학습을 중심으로 온라인 1:1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전 현직 교원과 연계해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공부의 명수에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청소년 인생등대’프로그램도 운영해 대학 학과 소개와 내신 관리 방법 등 진로 진학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교과 학습 지원과 진로 상담이 연계된 통합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온라인 튜터링 1기 참여 학생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중학생 150명과 고등학생 50명 등 총 200명을 선발한다.중학생은 주 2회반과 주 1회반으로 구분 모집하며 공부의 명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손수경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온라인 튜터링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 학교 밖 청소년 원예치료사 자격 취득을 통한 진로역량 강화
김제시는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원예치료사 2급 과정은 김제학생교육문화관 교육복지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식물을 매개로 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자격 취득을 통해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원예치료의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자격검정을 통해 원예치료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특히 스트레스 해소, 또래 관계 향상 등 청소년 성장과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이유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기에 식물을 통한 치유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정서 안정뿐만 아니라 자기표현 능력에도 도움이 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원예치료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직업 체험, 자격증 과정,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군산시, IAEC 세계 우수교육도시로 선정
IAEC, 3월 11일 누리집 통해 선정 발표 오는 5월 29일 시상식 개최 군산시가 평생교육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게 됐다.IAEC는 3월 11일 해당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군산시를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했으며 오는 5월 2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IAEC 세계총회 시상식에서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IAEC 우수교육도시상은 ‘Education as a Source of Inclusion and Social Cohesion’이라는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정신에 부합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도시에 을 펼친 도시에 수여된다.군산시는 전 세계 38개국 49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 참여했으며 IAEC와 세계지방정부연합 및 평생교육 분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특히 군산시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함께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IAEC 회원도시 중 유일하게 2018년에 이어 2회 수상이라는 신기록도 세웠다.IAEC 사무국은 군산시의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군산시는 행복학습센터 사업과 동네문화카페 사업 등 다양한 학습형 일자리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해 왔다.특히 조선 제조업 위기로 지역 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세계 최대 평생교육 관련 국제기구인 IAEC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간 협력과 연구를 목적으로 1994년 설립됐다.현재 전 세계 38개국 492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군산시는 2008년 IAEC에 가입한 이후 2010년 IAEC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회를 개최했으며 2018년에는 IAEC 최우수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평생교육 네트워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IAEC 우수교육도시상 수상은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꾸준히 추진해 온 평생교육 정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군산시는 세계 평생교육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뿐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해 국제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김제시, 귀농창업 주택자금 49억원 확보.. 전북 최대 규모
김제시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인 4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서류검토를 거쳐 면접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0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선정된 귀농인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활용해 영농 기반 구축, 농지 및 시설 확보, 주택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시는 귀농 희망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북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귀촌 교육, 농가주택수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
김제시, 6개 면 거점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김제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통해 농촌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6개 거점센터인 공덕두루누리활력센터, 금산문화복지센터, 금구문화복지관, 용지황토빛나눔센터, 백산누리센터, 죽산아라리요나눔터에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요가, 난타, 공예, 제과제빵, 캘리그라피, 생활체조, 기타, 스포츠댄스, 풍물, 실버인지요리 등 문화 건강 취미 활동이 진행된다.주민 수요조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연간 2000명 이상 주민 참여가 예상된다.또한 거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배후마을 생활서비스도 확대한다.죽산면, 백산면, 금산면 배후마을 10개소를 대상으로 공예 및 푸드 프로그램과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점센터 중심의 생활서비스가 주변 마을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석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완료지구별 주민 수요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을 확정했으며 강사 모집과 실무자 및 강사 간담회를 통해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은 조성된 거점시설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점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군산시, 미래 전략 대응 위한 조직 재설계 나선다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선다.시는 1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 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그동안 군산시의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된다.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서 간 이해관계를 넘어 시 전체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진단이 시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조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