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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대상 교육 실시
영천시는 26일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권 감수성 향상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주관해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노인 인권의 이해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방안 △노인학대 유형 및 신고 의무 △학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 등으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어르신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월 1회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상담을 실시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의 인권 취약 분야를 점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폴리텍 로봇캠퍼스, 실무 중심 교육으로 취업 한파 뚫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떠올랐다.최근 학위수여식을 통해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을 축하하며, 로봇캠퍼스의 교육 시스템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증명했다.로봇캠퍼스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기업 취업설명회와 1:1 맞춤형 진로 지도를 꾸준히 제공했다. 이러한 노력이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로봇기계과 졸업생 김대윤 씨는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설비 기업인 아이엔지글로벌㈜에 정규직으로 합격했다. 그는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및 기계설계산업기사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등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아이엔지글로벌㈜은 3D/2D 비전, 산업용 로봇,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김대윤 씨는 입사 후 빠르게 현장에 적응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가고 있다.한수원 로봇기계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경진대회와 공모전에 적극 참여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도하여 취업의 문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부터는 통합 계열 모집을 통해 융합 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로봇기계과는 로봇 유지보수, 생산설비 보전, 자동차 및 반도체 장비 분야 등으로 진출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은 3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경주시, 초등 10만원·중·고교 입학생 30만원 지원
경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신청을 받는다.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경주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경주페이 또는 계좌이체로 지급한다.또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구입비 30만원을 계좌이체로 지원한다.신청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의 경우 정부24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중·고교 교복구입비는 정부24나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타 지역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시는 3월 한 달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고 신청 건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를 거쳐 4월 말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 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군위군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야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0개 초등학교 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선수들은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대회 마지막 날, 부산수영초등학교가 대구옥산초등학교를 11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비록 패배했지만, 대구옥산초등학교 선수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개인 시상에서는 부산수영초등학교의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대구옥산초등학교의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난 기량으로 팀을 이끌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어린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는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 명 이상이 군위군에 머물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이용,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위군이 유소년 야구의 메카이자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경주시, 쌀 수급 안정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경주시가 쌀 수급 안정을 꾀하고 농가 소득을 늘리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시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는 농가에 직불금과 지원금을 제공하여 쌀 과잉 생산을 줄이고, 농업 구조를 개선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콩이나 조사료 등 지정된 작물을 심을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동계 작물로는 보리 등 식량작물과 조사료 재배 시 1ha당 50만원, 밀 재배 시 100만원을 지원한다.하계 작물은 하계 조사료 55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특히 동계에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 가루쌀, 하계 조사료를 이모작하면 1ha당 1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전략작물직불제와 함께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도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벼를 재배했거나 기존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 참여했던 농지 중 올해 하계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할 계획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전략작물직불제는 4월 3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장 이행 점검과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논 타작물 재배가 확대되면 농가의 소득이 안정되고 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군위군 쌀전업농연합회, 따뜻한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쌀전업농연합회가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5kg 12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쌀 생산 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회원들은 뜻을 모아 정성껏 마련한 쌀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기탁된 쌀은 군위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쌀전업농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병태 쌀전업농연합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주시, 정신질환자 주거 지원 사업 확대…자립 돕는다
경주시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주거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시는 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을 위한 맞춤형 사례 관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내에서 처음 시작된 정신질환자 주거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 서비스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19세 이상의 정신질환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이 제공되며, 건강 및 재정 관리, 지역 자원 연계, 대인 관계 및 가족 관계 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사례 관리가 병행된다.경주시는 지난해에도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을 운영하며 대상자들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총 24회의 사례 관리를 진행한 바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신질환자 주거 지원은 단순한 거처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촘촘한 사례 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주거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신질환자들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경주 금리단길 팝업스토어,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금리단길 일원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 시상에서 ‘페리카나 타임 트레블 팝업스토어’는 푸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명랑핫도그쿵야 레스토랑즈 콜라보 팝업 in 경주 금리단길’은 하이임팩트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해당 팝업스토어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경주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중심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지역 상권에 접목해 금리단길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인 성공 사례 평가받고 있다.운영 기간 동안 약 5000명의 방문객이 금리단길을 찾으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했으며 참여 브랜드가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물품으로 기부하는 등 상생 가치를 실현해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관광도시 경주의 경쟁력과 금리단길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관 조성 본격 추진…역사적 의미 되새긴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하여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기념관은 올해 말까지 내·외관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미 회담 재현 공간, APEC 유산 전시 콘텐츠 등이 마련된다. 특히 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오는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도 개최된다. 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알릴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설계 및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관광 및 전시 인프라와 연계하여 보문관광단지에 상설 콘텐츠로 구축하고, ‘포스트 APEC’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었다”며 “기념관을 통해 그 성과와 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경주가 국제회의 및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주시,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애국심 고취
경주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시는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도심 곳곳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주요 지점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여 3.1절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태극기 동산은 황리단길,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 경주월드 앞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또한 두산위브트레지움 외 3개소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태극기 영상을 송출한다. 특히 올해는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도 태극기 영상을 추가로 송출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이 태극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한국자유총연맹은 중앙시장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활동을 펼치며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린다.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과 관용차에도 차량용 태극기를 부착하여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경주시는 아파트 구내방송과 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이 시민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문경시, K-브랜드 어워즈 수상으로 '명품 도시' 위상 드높여
문경시가 TV조선이 주최하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농업특화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경시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명품 도시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 주최로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의 산업 및 문화 경쟁력을 평가하여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문경시는 민선 8기 '긍정의 힘 YES 문경' 슬로건 아래 관광, 스포츠, 농업, 문화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주흘산 숲길 조성,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 등 '관광 대전환'을 추진하고 국제·전문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또한 감홍사과와 오미자 등 지역 특산물을 육성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경찻사발축제 리뉴얼, 문경트롯가요제 신설 등 문화 콘텐츠 확대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들이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명품 도시 건설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도약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더욱 발전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문경시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 15명에 희망 책가방 선물
문경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새 학년을 맞아 드림스타트는 직접 가정을 방문, 15명의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책가방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이번 책가방 전달은 아이들의 설레는 첫 시작을 응원하고, 학용품 구매에 대한 양육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문경시 여성청소년과 서옥자 과장은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책가방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는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문경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3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13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문경시,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 '진로 플레이그라운드' 운영
문경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꿈을 찾는 시간 – 진로 플레이그라운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교육지구사업 진로체험처와 협력하여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청소년문화의집 내 창작공방, 커피공방, 요리공방 등 실제 직업 환경과 유사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펼쳤다.특히 수공예, 바리스타 체험, 디저트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 덕분에 청소년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서옥자 문경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진로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학습·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총 40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
문경자유총연맹 여성회, 윷놀이로 끈끈한 정 나눠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여성회가 윷놀이 행사를 열어 회원 간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했다.지난 25일, 문경시 여성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함께 즐기며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윷놀이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윷판을 중심으로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신선아 여성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면서 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꼈다”며 “올해도 이 단합된 힘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영일 지회장은 여성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여성회원들이 즐겁게 윷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행사를 준비해 준 여성회 임원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