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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주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시는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도심 곳곳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주요 지점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여 3.1절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태극기 동산은 황리단길,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 경주월드 앞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두산위브트레지움 외 3개소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태극기 영상을 송출한다. 특히 올해는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도 태극기 영상을 추가로 송출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이 태극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자유총연맹은 중앙시장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활동을 펼치며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린다.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과 관용차에도 차량용 태극기를 부착하여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경주시는 아파트 구내방송과 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이 시민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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