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5일 산성면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2026년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을 위한 논의를 했다.협의체는 초고령사회 농촌 지역의 ‘고독사 위험’의 급증에 따라 산성면 내 고립된 취약계층의 건강, 생활,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고 그 결과 “안심이음 통합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신종철 민간위원장은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장범수 공공위원장은 “올해 산성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공동체 중심의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산성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봄꽃 대신 눈꽃 핀 향사아트센터, 24일 저녁까지 설경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박귀희 명창의 호 '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
울진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 2차 모집…최대 70만원 지원
울진군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한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감량기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정용 감량기는 최대 40만원, 사업용 감량기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감량기 구입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에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울진군은 2023년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까지 총 537개소에 감량기 설치를 완료했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는 물론 악취와 해충 문제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올해는 군비 1억원을 투입하여 가정과 사업장 155개소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차 접수를 통해 51개소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이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다만, 음식물류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다량배출사업장 등 일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영천시, 50cc 이상 이륜차 정기검사 2년마다 실시…미이행 시 과태료
영천시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검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50cc 이상 이륜자동차에 대한 정기검사를 2년마다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최초 사용 등록 후 3년이 지나면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이다. 검사 대상은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 이륜자동차, 그리고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50~260cc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 증명서를 지참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 또는 지정된 민간 검사소를 방문해야 한다. 검사 유효기간은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이다.영천시는 정기검사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검사를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검사소가 없는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다음 달 출장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이달 중 검사 대상자에게 안내 우편물을 발송하고, 이륜자동차 검사 관련 홍보물을 읍·면·동에 배포하는 등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륜차 정기검사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울진 매화마을, 겨울 추위 녹이는 하얀 매화꽃 활짝
겨울의 끝자락,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 하얀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지난 2월 24일,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후 매화는 앙상했던 가지마다 소담스러운 꽃잎을 피워내며 은은한 향기를 퍼뜨린다. 노란 수술은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반짝이며 생기를 더한다.주택가 담장과 정자 주변으로 뻗은 매화나무는 겨우내 묵은 시간을 밀어내듯 활짝 핀 꽃망울로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화는 어김없이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매화꽃은 울진 지역 주민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기쁜 소식이며,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울진군은 매화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봄맞이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울진군, K-브랜드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영예
울진군이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3년 연속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TV조선이 주최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 및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울진군은 울진형 복지 체계 구축과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 중립 시대를 선도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 울진형 복지 체계 구축, 울진 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군민과의 소통 행정 등 다방면에서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울진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방 정부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혁신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 모두와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해 울진의 미래 100년을 열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복지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영덕군, 초등학교 입학생에 축하금 50만원 지원
영덕군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에게 축하금 50만원을 보호자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입학 이후인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이며 입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한 뒤 정부24 h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영덕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외에 출산장려금 지원, 첫돌 축하금 지원,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산후 조리비 지원 등의 출산 장려 지원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가구당 총 지원 금액은 860만원부터 1100만원까지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영덕군, 슬레이트 처리·지붕 개량 지원 사업 접수 시작
영덕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 개량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주택 85동, 비주택 13동, 지붕 개량 11동을 대상으로 총 4억 3848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처리 또는 지붕 개량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거주자다. 영덕군은 신청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주택 슬레이트 처리 시 최대 700만원, 비주택 슬레이트는 면적 200㎡ 이하까지 지원한다. 지붕 개량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취약계층 주택의 슬레이트 처리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하며, 지붕 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상한 금액 및 면적을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올해 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줄어들어 지원 물량이 한정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다.신청 방법은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구비 서류를 갖춘 후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슬레이트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군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하고 신임 지회장 선출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가 지난 24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45개 경로당 회장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특히 지난 14일 당선된 제16대 신성화 신임 지회장이 참석하여 회원들에게 첫인사를 했다.조철로 노인회장은 지역 노인 인구 증가에 발맞춰 지회와 분회의 협력을 강조하며, 신임 지회장 당선인과 함께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과 장기적인 비전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젊은 층에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군위군, 교육 토크콘서트 성료…학생 행복이 성공의 길
군위군이 지난 24일 군청에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군위 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이 참여하여 교육 여건 개선과 인구 정책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의 진로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토크콘서트에서는 진학 전문 컨설턴트의 강연과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 및 양육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패널 토크에 참여하여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김 군수는 성공과 행복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학생이 행복하다면 그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답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또한 군위군,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 인재양성원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겠다는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교육 수도로서 학생들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첫 지급…1만 3천여 명에게 희망을 쏘다
영양군이 2월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막을 올린다.이번 사업을 통해 1만 3665명의 군민들이 1인당 월 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게 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 자격 확인과 실거주 조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영양군 인구의 92%에 달하는 1만 4512명이 신청에 참여, 군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농촌 기본소득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지급된다.신규 전입자의 경우 3개월의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지급되는 상품권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영양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이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지역 내 소비, 생산, 재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첫 지급은 농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급 이후 소비 흐름과 경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앞으로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하여 사용처 확대 등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모든 군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영천시 화북면, 동해선 타고 '정동진' 관광 노하우 배우다
영천시 화북면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정동진을 찾았다.화북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4일, 이장들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정동진역 일원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 성공적인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주민 대표인 이장들이 직접 유명 관광지의 운영 사례를 경험하고, 이를 화북면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해선 KT-이음 개통을 기념하여 열차를 시승,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역으로 이동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정동진 해변과 모래시계공원을 견학하고, 황태구이, 더덕구이 등 지역 특산물을 맛보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했다.레일바이크 체험을 통해 화북면에 적용 가능한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확인했다.이종성 이장협의회장은 “정동진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장으로서 책임감을 느꼈다”며, “영천시 발전을 위해 주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이번 현장 이장회의가 화북면 관광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현산 일대의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화북면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열고 복지 현안 논의
영천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행 결과 심의, 운영 실적 보고 및 2026년 운영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영천시는 올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위원장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동사업 개발 및 정책 건의를 활성화하고, 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연계·협력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요한 기구임을 강조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영천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본격 가동…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에 기여
영천시가 산불 발생을 막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1월 신청을 마감한 221 농가를 대상으로 4월 초까지 진행된다. 영천시는 4개 조를 투입하여 영농 시기가 시작되기 전에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에는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농기계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영천시는 파쇄지원단 운영에 앞서 지난 13일 농기계 사용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파쇄기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기기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와 퇴비화는 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가을철 수확기 이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해 11월 중 ‘2차 파쇄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추후 일정에 맞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