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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참여자 모집
예천군이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참여 희망자를 3월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이는 군민 스스로가 원하는 강좌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평생학습 사업으로, 지난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5명 이상의 군민이 학습모임을 구성, 희망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다.특히 예천군은 군민들의 학습 수요 증가와 뜨거운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강좌당 최대 80만원의 강사료가 지원될 예정이다.신청을 원하는 학습모임은 강사 섭외, 교육 일정 및 장소 등을 사전에 협의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예천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예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
봉화군,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농수산물 구입부터 주택 이자까지
봉화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다자녀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농수산물 구입 지원은 물론, 이사비와 주택 구입 이자 지원까지 새롭게 도입하여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은 봉화군에 거주하는 2자녀 이상 가구 중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자녀 수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온라인 쿠폰 형태로 지급되며, 경북고향장터 및 연계된 봉화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가 2026년 1월 이후 봉화군으로 전입하여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 청소비 등 실제 지출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이며, 정부24 혜택 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주택 이자 지원 사업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다.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의 1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 이자를 연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본 지원 기간은 2년이다. 지원 기간 중 자녀를 출산할 경우 최대 6년까지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상북도 주거복지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각 사업은 3월부터 시작되며,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생활과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추진
봉화군이 장애인의 의료와 요양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봉화군은 지난 2월 25일, 관련 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국민연금공단 영주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등 9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장애인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올해 3월부터 추진되는 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은 심한 장애를 가진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봉화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봉화군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건보공단, 사무장병원 특별사법경찰 도입 시급…국민 건강 보호 '정조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무장병원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불법 의료기관 척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건보공단은 사무장병원의 지능화, 조직화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 누수가 심각하다고 판단, 특사경 도입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사무장병원은 영리 추구에만 몰두하여 질 낮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이익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적되어 왔다.건보공단은 2014년부터 사무장병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며 불법 행위 적발에 힘써왔지만, 현재 수사권이 없어 자금 흐름 추적 등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건보공단은 특사경 권한 확보를 통해 불법 개설 기관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고, 사무장병원 발생을 근절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특사경 도입은 일부 불법 기관으로 인해 훼손된 의료 체계 전반의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재정 누수를 최소화하여 건강보험 재원이 국민의 치료와 예방, 건강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건보공단 관계자는 "특사경 제도 도입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가 정당하게 사용되고, 건강보험 제도가 공정하고 신뢰받는 사회 안전망으로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특사경 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한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육사문학관, 이령 작가 특별 초대전 개최…'시와 그림의 조화'
이육사문학관 갤러리가 시인이자 화가로 활동하는 이령 작가의 특별 초대전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전시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이령 작가는 시와 회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작품은 시적인 감수성과 회화적인 상상력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색채와 독특한 화법을 선보인다.작품 속 색감은 인간 세상의 다양한 단면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화려함 속에 숨겨진 풍자와 역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문학과 미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특별 초대전은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특히 전시 수익금은 지역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청년융합회, 안동 애명복지촌에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 펼쳐
사단법인 중소기업청년융합회가 지난 2월 24일, 안동 애명복지촌에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인 거주시설인 안동 애명복지촌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자장면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시설 거주인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함께 대화하고 교감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준영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지선찬 봉사단장은 음식이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매개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배영철 애명복지촌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이 시설 거주인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큰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 봉사와 같은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를 더욱 포용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맞아 마을 안녕 기원하는 전통 동제 봉행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3월 3일 열린다.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오곡밥을 나눠 먹고 부럼을 깨며 액운을 쫓는 풍습이 있었다. 하회마을은 이러한 전통에 따라 마을의 수호신에게 제를 올리는 동제를 봉행한다.행사는 오전 6시 30분, 하회마을 주산인 화산 중턱 서낭당에서 시작된다. 이후 국신당과 삼신당에서 차례로 제사를 올린다.제의가 끝나면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류열하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하회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봉행한다”며 “화산 위로 떠오르는 보름달처럼 넉넉했던 선조들의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출산의 기쁨에 힘 보탠 서구동새마을부녀회의 정성
안동시 서구동새마을부녀회는 2월 26일 서구동 관내에서 태어난 신생아 가정을 위해 미역 1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2025년 첫 나눔을 시작으로 2년째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서구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신생아 가구에 미역을 지원하며 출산 가정을 응원했으며 올해도 그 따뜻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기부된 미역은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신생아 축하 지원사업 태어나보니 서구동 웰컴키트에 활용될 예정이다.태어나보니 서구동 사업은 서구동 관내 출생신고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미역과 육아용품 등을 담은 웰컴키트를 전달해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2월에는 관내 2명의 신생아가 태어나 해당 가구에 웰컴키트가 전달될 예정이며 산모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미역과 함께 육아용품도 지원된다.이옥의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산모와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부녀회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태어나보니 서구동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동을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
안동시립박물관,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립박물관이 3월 3일부터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체험교실은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한지공예, 떡 만들기, 야생화 그리기 강좌가 마련됐다.전통문화체험교실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안동시립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나아가 전통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한지공예 체험은 총 16회 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랍장 등을 제작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떡 만들기는 총 8회 과정으로, 설기떡, 약밥 등 전통 떡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야생화 그리기는 총 16회 과정으로, 봄의 정취를 담은 야생화와 전통 민화를 소재로 손수건이나 가방 등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 특별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다.수강 신청은 안동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안동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박물관 측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므로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부들이 키운 쪽파 수확 눈앞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청년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쪽파가 곧 수확을 앞두고 있다.지난 2월 초, 스마트팜에 입주한 에이스팀의 청년 농업인 3명은 0.5ha 규모의 온실에서 쪽파를 파종했다. 딸기 재배를 위한 스마트팜이었지만, 6개월의 공백 기간을 활용해 쪽파 재배에 도전한 것이다.임대형 스마트팜 A동은 총 4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12명의 청년 농업인이 딸기 재배를 준비 중이다. 에이스팀은 딸기 정식 전까지 쪽파를 재배하며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쌓고 있다.이번 쪽파 재배에는 양액 재배 방식이 적용됐다. 양액 재배는 균일한 생육과 품질 향상은 물론, 토양 재배에서 흔히 발생하는 염류 집적, 연작 장해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스마트팜에 입주한 기세정 씨는 “쪽파는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지만, 주년 생산 체계를 통해 출하 시기를 조절하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쪽파 수확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의 첫 성과이자, 봉화 농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건”이라며 “앞으로 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작물 재배를 통해 봉화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동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최대 15%…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나
안동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사랑상품권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3월 1일부터 상품권 할인율을 높이고, 특히 모바일 상품권에 대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정책에 발맞춰 국비와 도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올해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 대비 85억 원 늘어난 1790억 원으로 확대한다.특히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모바일 상품권 발행액을 35% 늘려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지류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2%로 2%p 상향 조정된다.모바일 상품권은 12% 할인에 더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의 체감 할인율은 최대 15%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이번 혜택 강화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부정 유통에 취약한 지류 상품권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지류 상품권은 매월 첫 번째 평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혜택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상주시,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서 무궁화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발표
상주시는 2월 25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된 가로수 무궁화 조성, 관리 현장 설명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궁화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설명회는 무궁화 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관리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상주시는 무궁화 가로수 실무 운영 사례 를 주제로 전정 전략 개선을 통한 개화량 증대 생태 기반 방제 체계 구축 기후 대응형 무궁화 빗물정원 조성사례 등을 소개했다.특히 무궁화의 생리적 특성을 반영한 전정 방식 전환과 진딧물 생애주기를 고려한 선제적 방제 전략은 예산 효율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또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통기관 설치와 비료 제형에 따른 실험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식도 공유했다.상주시는 단순 식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리 중심 전략 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과 현장 실험을 통해 무궁화 가로수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는 다른 가로수에 비해 예산 대비 상징성이 매우 높은 가치 있는 나라꽃이며 상주시 무궁화 관리 모델을 고도화해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중동면에서 2026년 첫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는 중동면 죽암1리 마을회관에서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및 L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과 함께 2026년 병오년 첫 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 및 농촌주민들을 위해 지적관련 민원 및 각종 생활민원사항 등을 현장에서 접수, 처리해 주는 서비스로 지적측량, 토지이동, 조상 땅 찾기, 소유권 권리관계 등 다양한 민원 상담을 한다.상주시는 올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을 중동면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총 12차례 운영할 예정이며 매년 농업인 및 원거리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
인생 근육 챙기GO 건강 지키GO 인생근육 챙김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2026년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12주간 어르신 대상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 1회 근력운동 및 건강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만산2동 경로당 은척면 하흘1리 경로당 2개소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사전 기초건강검사와 체력검사 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가슴, 등 어깨, 팔,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6가지 부위 근력강화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육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 근감소증 예방과 통증 완화 및 신체 균형 능력 향상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근력 저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 라며 근력운동 지도를 통해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