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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특히 2조 6천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지원금 936억원 확보 △연간 14억원의 지방세 증대 △150여명의 상시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또한 뛰어난 정책 기획력을 바탕으로 총 62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약 1740억원을 확보하며 열악한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했다.이와 함께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 국비 120억원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소멸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체감형 복지 행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대상지로 선정되어 월 2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효능감 높은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행정이 소통하며 일궈낸 공동의 성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정혁신도시로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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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와 경주시가 고향사랑 기부로 끈끈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양 도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지난 24일,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영천시 직원들은 경주시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경주시의 선진 농업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양측은 각각 260만원씩을 기부하며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지난해 230만원씩을 상호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영천시 직원들은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업무 교류 및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시의 혁신적인 농업 시스템을 영천시에 접목하여 '차별화된 선진농업'을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 영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영천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윤미선 영천시 세정과장은 쌀, 마늘, 청국장 등 영천의 농산물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금을 활용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기부자와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20만원 기부 시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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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영천시는 경상북도 내에서 선도적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세 이상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중 종사자 수당을 지원받는 재직자에게 1인당 10만원의 건강검진비가 격년으로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해당 연도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 대상자이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다만, 당해 연도 입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영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본 건강검진 외에 초음파 등 추가 검진 항목에 대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약 27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영천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건강한 근무 여건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의 수준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운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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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폭설로 인한 도로 결빙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 시민들의 출근길 안전을 확보했다.석굴암 일대에 8cm가 넘는 눈이 내린 가운데, 경주시는 새벽부터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경주시는 24일 오후부터 산내면, 서면 등에서 제설 작업을 시작, 25일 새벽에는 결빙 우려 구간에 제설재를 집중적으로 살포했다.이번 제설 작업에는 덤프, 굴삭기 등 장비 43대와 인력 54명이 투입되었으며, 소금 97톤과 염수 24톤이 사용됐다.특히 불국로 장항 구간 등 한때 통제됐던 도로는 현재 모두 통제가 해제되어 차량 통행이 원활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온이 떨어질 경우 도로 결빙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들에게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 구간 제설과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경주시의 발 빠른 제설 작업은 폭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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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겨울방학 인공지능 활용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실제 활용 사례를 학습하는 기초 과정과, AI 도구를 이용해 진로를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형 실습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미래 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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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지난 11일 경주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및 의결을 통해 확정되었으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한시적인 지원 대책의 일환이다.감면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하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직접 영업에 사용하는 경우이며,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1년간 적용된다.임대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인하되어 중소기업은 기존 5%에서 3%로,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각각 감액 부과된다.감면은 한시적인 요율 인하 방식으로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감면율을 반영하여 환급하고 향후 부과분은 인하된 요율을 적용하여 고지할 예정이다.임대료 감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해당 시유재산을 관리하는 재산관리관에게 하면 된다.경주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약 1억 7천 3백만원 규모의 임대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 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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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접수한다.이번 직불금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후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지급 조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소농직불금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가구당 130만원이 정액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농촌진흥지역 해당 여부와 경작 면적에 따라 1~3구간으로 나뉘어 구간별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올해는 신청 기간을 통합하여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 요건 사전 검증을 통과한 농업인은 ARS 또는 모바일 앱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비대면 신청 대상자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해 신청 가능하다.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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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다지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양 기관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상호 기부를 진행,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지난 24일, 경주시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각 26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각각 260만원, 총 52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농업기술센터 간의 우호 증진과 농업 분야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김정필 소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두 도시 농업기술센터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어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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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시청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심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제10기 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지역보장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표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도시 문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협의체는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의결했다. 2026년에는 읍면동협의체 중심의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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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학재단이 2026년 장학금 지원 규모를 역대 최대로 확대한다.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학기금이 크게 늘어난 데 힘입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25일, 구미시장학재단은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예산 및 사업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2025년 기탁액이 11억 원을 돌파하며 최근 10년 내 최고 실적을 달성했음이 보고되었다.이는 구미 교육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과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으로 풀이된다.재단은 이러한 기탁 열기에 보답하고자 2026년 장학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 총 467명의 장학생에게 6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2025년 대비 인원은 54명, 금액은 9100만 원 증가한 수치다.특히, 지역 인재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학교-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선발 규모를 확대, 지원 대상을 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포함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서울에 위치한 구미학숙을 단순 거주 공간이 아닌 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학습 공간을 확충하고 다목적 회의실과 휴게 공간을 신설하여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동아리 활동 지원 및 친교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유대감을 강화할 방침이다.더불어, 재단은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지역 교육 정책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기 위한 재단 개편을 추진한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역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인재 양성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이 역대급 성과를 낸 것에 감사드린다”며 “장학재단 개편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장학재단은 4월 중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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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가 후원 회원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열린 경북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영주시협의회는 지속적인 후원 회원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영주시협의회는 평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영주안정봉사회가 납부액 부문 최우수상을, 김영희 봉사회원과 이경순 봉사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개인과 단체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김영희 협의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봉사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한편, 영주시협의회는 올해에도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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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금연 클리닉이 새해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참여로 두 달 만에 등록자 100명을 넘어섰다.이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고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보건소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금연 클리닉은 등록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하여 금단 증상을 완화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6개월 금연 유지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5인 이상 신청 시 사업장이나 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전화와 문자 상담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지를 북돋우고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꾸준히 펼친다.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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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4일 봉사단체 시민과함께로부터 이웃돕기성금 500만원과 헌혈증 100매를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지난해 12월 31일 동락공원에서 열린 ‘2026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행사’봉사에 참여하고 받은 교통비와 회원들이 모은 성금 등으로 마련됐다.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과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년 창단한 시민과함께는 현재 1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환경정화 활동, 헌혈캠페인 등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기탁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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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경산시가 나아갈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도시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등을 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경산시는 이번 계획안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과거의 외형적 확장 위주 정책에서 탈피해 기존 시가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자족 기능을 확보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내용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그동안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면밀히 검토해 계획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공청회 이후의 절차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의회 의견 청취, 경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치게 된다.최종적으로는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와 승인을 통해 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2040 경산도시기본계획은 단순히 도시의 외형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있는 선택과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수의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신중하고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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