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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문경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금연 클리닉이 새해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참여로 두 달 만에 등록자 100명을 넘어섰다.
이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고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보건소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금연 클리닉은 등록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하여 금단 증상을 완화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6개월 금연 유지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5인 이상 신청 시 사업장이나 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전화와 문자 상담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지를 북돋우고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꾸준히 펼친다.
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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