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폭설 속 출근길 안전 사수…선제적 제설 작업 빛났다

석굴암 8cm 폭설에도 발 빠른 대처, 주요 도로 통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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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석굴암 8㎝ 적설…경주시, 출근길 대비 제설 총력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폭설로 인한 도로 결빙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 시민들의 출근길 안전을 확보했다.

석굴암 일대에 8cm가 넘는 눈이 내린 가운데, 경주시는 새벽부터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주시는 24일 오후부터 산내면, 서면 등에서 제설 작업을 시작, 25일 새벽에는 결빙 우려 구간에 제설재를 집중적으로 살포했다.

이번 제설 작업에는 덤프, 굴삭기 등 장비 43대와 인력 54명이 투입되었으며, 소금 97톤과 염수 24톤이 사용됐다.

특히 불국로 장항 구간 등 한때 통제됐던 도로는 현재 모두 통제가 해제되어 차량 통행이 원활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온이 떨어질 경우 도로 결빙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들에게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 구간 제설과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경주시의 발 빠른 제설 작업은 폭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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