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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는 26일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 감수성 향상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주관해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노인 인권의 이해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방안 △노인학대 유형 및 신고 의무 △학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 등으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어르신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상담을 실시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의 인권 취약 분야를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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