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로봇캠퍼스, 실무 중심 교육으로 취업 한파 뚫었다

자격증 취득 및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로봇·반도체 장비 분야 진출 활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 한파 뚫다 (영천시 제공)



[PEDIEN]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최근 학위수여식을 통해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을 축하하며, 로봇캠퍼스의 교육 시스템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로봇캠퍼스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기업 취업설명회와 1:1 맞춤형 진로 지도를 꾸준히 제공했다. 이러한 노력이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로봇기계과 졸업생 김대윤 씨는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설비 기업인 아이엔지글로벌㈜에 정규직으로 합격했다. 그는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및 기계설계산업기사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등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아이엔지글로벌㈜은 3D/2D 비전, 산업용 로봇,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김대윤 씨는 입사 후 빠르게 현장에 적응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수원 로봇기계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경진대회와 공모전에 적극 참여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도하여 취업의 문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부터는 통합 계열 모집을 통해 융합 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로봇기계과는 로봇 유지보수, 생산설비 보전, 자동차 및 반도체 장비 분야 등으로 진출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은 3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