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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덕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경상북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에 거주하며 19세 미만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정이다.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소비 쿠폰은 2자녀 가정에 5만원, 3자녀 가정에 7만원, 4자녀 이상 가정에 10만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결과는 접수 후 10일 이내에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가정에게는 경상북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및 시·군 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영덕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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