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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농협 고향주부모임, 상주시 노인복지관에 300만원 상당 상품권 기탁
상주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상주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12일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 300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향주부모임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정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상품권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상주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안동 예안면, 주민 주도 발전 토론회 개최…지역 미래 청사진 그려
안동시 예안면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열띤 토론회가 열렸다.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예안면의 주요 단체장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토론회는 예안면이 직면한 과제, 즉 낙후된 지역 환경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예안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의 주요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낙후된 예안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 둘째, 예안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관광 자원화하는 방안, 셋째, 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도로망 확충 방안, 넷째,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예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예안면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예안면 발전의 실질적인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안면장은 토론회를 준비한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향후 예안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예안면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예천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돌입…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예천군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이번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수송, 산업·발전, 생활, 예측·대응 4개 부문에서 총 13개의 추진 과제를 선정하여 미세먼지 감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있다.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 진입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실시간 감시와 기동 단속을 강화한다.이와 더불어 에너지 수요 관리 강화, 영농폐기물 및 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 민감 취약 계층 이용 시설 점검 등도 함께 추진한다. 미세먼지 안심 공간 확대와 대기질 정보 표시 장치 설치를 통해 군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예천군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을 운영하여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강화하여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태화동 새마을회, 떡국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안동시 태화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12월 13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정 나눔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추운 겨울,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온정을 전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서는 떡국떡과 컵라면 42세트가 준비되어 태화동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태화동 새마을회는 평소 헌옷과 고철을 모아 얻은 수익금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사랑의 집수리, 건강 김치 나눔, 삼계탕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태화동 새마을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무경 태화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봉사하는 태화동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눔과 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와룡면 권영 이장, 7년째 쌀 기부…지역사회 훈훈
안동시 와룡면 주하2리 권영 이장이 12월 11일, 직접 농사지은 쌀 10kg 50포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권 이장은 7년째 꾸준히 쌀을 기부해 온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나눔 실천가다. 올해 역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탁했다.이번에 기부된 쌀은 와룡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쌀은 단순한 식량 지원을 넘어 지역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권영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권순익 와룡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이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꾸준한 기부는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상주시,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 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
상주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과수산업 육성 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상주시는 과수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실적, 공모사업 확보 노력, 자체 사업 추진 등 과수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상주시는 올해 과수 분야에 약 8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2026년 공모사업으로 4억 3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에 나섰다.특히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860ha 면적에 저온 피해 경감제를 시행하고, FTA 기금 사업으로 1011개소에 고품질 과수 생산 시설을 지원하는 등 생산력 강화와 재해 예방에 힘썼다.상주시의 이러한 노력은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돕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상주시와 과수 농업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과수 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수상은 상주시가 과수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모동면, 난방 취약 가구에 사랑의 온기 나눠
상주시 모동면이 겨울 한파 속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모동면은 사례관리 대상 8가구를 선정, '사랑의 난방유 지원' 사업을 통해 난방유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에너지 취약 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히 난방유를 지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가구별 안전 점검과 겨울철 화재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전용인 모동면장은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동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상주시가족센터, 아이돌봄 서비스 공로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
상주시가족센터가 아이돌봄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지난 12월 10일,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상주시가족센터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률 등 전반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진행되었다.상주시가족센터는 평가에서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도농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김은정 상주시가족센터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이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에게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놀이 활동, 간식 제공, 등·하원 보조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상주시 관계자는 “돌봄 서비스 운영에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 보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울릉군, 2675억 원 규모 2025년 3차 추경 확정
울릉군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2675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울릉군의회 정례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되었으며, 불필요한 예산 삭감과 현안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추경 예산은 일반회계 2629억 원, 특별회계 46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2회 추경 대비 9억 원 증가한 수치다. 주요 투자 분야는 농림해양수산, 국토및지역개발, 사회복지, 환경, 문화및관광 등이다.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다목적 제설차 구입, 평리마을 진입도로 확장 공사, 청소년 학습 공간 구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되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하고, 예산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재정을 투입하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을 통해 울릉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산시, 경상북도 평생교육 평가 3년 연속 수상 쾌거
경산시가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023년 최우수, 2024년 대상에 이어 올해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 행복대학 운영, 우수 시책 추진 실적, 평생교육 이용권 운영 등 평생학습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경산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선정으로 포용적 학습 환경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기록하며 학습 접근성을 크게 확대했다.올해 10회째를 맞이한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 나눔 박람회’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활동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는 읍·면·동 학습관, 여성회관, 문화회관, 행복 학습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위한 배움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은 평생교육 기반 강화와 소외계층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기관·단체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의회, 2025년 의사일정 종료…2026년 예산 4711억 확정
고령군의회가 12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9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2025년 공식 의사일정을 종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확정과 함께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정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9일간 진행됐다.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고령군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고령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고령군 공영버스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이 처리됐다.특히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총 4711억 7800만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일반회계 4568억 9500만 원과 특별회계 142억 8300만 원을 합한 금액으로, 2025년도 본예산보다 142억 3700만 원 증가한 규모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방교부세 증가와 자체수입 확대 등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예산안을 심사했다. 김기창 위원장은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기준으로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한편, 제4차 본회의에서 김명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일부 시설의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부례관광지, 꿈꾸는 시간여행자센터 등의 활용률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조성 목적에 맞는 운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철호 의장은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집행기관에서는 확정된 예산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집행을 당부했다. 또한, 고령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방의회의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삼성현 학술 세미나, 경산 역사 속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이 '삼성현과 경산의 역사 인물 연구'를 주제로 제10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경산이 배출한 역사적 인물들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삶과 사상이 경산은 물론 한국사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김유신 장군, 일연선사, 조선 후기 학자 김익동 선생, 그리고 경산 지역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시대의 인물들이 다뤄졌다.대구가톨릭대학교 강종훈 교수는 김유신 장군의 압량주 군주 시절 활약상을 중심으로 경산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강 교수는 김유신 장군이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헌을 강조하며, 그의 리더십이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계명대학교 이종문 명예교수는 일연선사의 '인각사 보각국사비' 해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기존 해석의 오류를 지적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연선사의 속성 문제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해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경북대 우인수 교수는 최근 삼성현역사문화관에 기탁된 『직재문집』,『상제의집록』 목판 유물을 분석하며, 조선 후기 김익동 선생의 삶과 사상을 조명했다. 우 교수는 김익동 선생이 성리학적 이상을 실천하고 향촌 사회의 등불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대경대 권대웅 교수는 경산 지역 독립 유공자들의 공훈을 기리고, 경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권 교수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재조명하며, 경산의 근현대사 연구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이종하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경산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전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영양군, 2026년부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
영양군이 2026년 1월 5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을 시행한다.이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된 70세 이상 대상 무료화 정책의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영양군민은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아 관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무임교통카드 발급 신청은 12월 15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본인 방문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가족관계 확인 후 대리 신청할 수 있다.다만, 기존에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우대 교통카드를 소지한 경우 영양군 무임교통카드 발급 시 기존 우대 기능이 해지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청 시 담당자 안내를 충분히 듣고 발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한편, 대구시와 경북도 18개 시·군이 공동 시행 중인 70세 이상 농어촌버스 무료화 사업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양군은 이번 전 군민 무료화 시행으로 군민 이용 만족도 및 패턴 분석을 통해 향후 대중교통 계획 수립과 노선 개편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영양군은 2026년부터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이용 금액을 환급해주는 K-패스 사업도 시행한다. 영양군민은 제휴 카드사를 통해 K-패스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 가입 후 전국에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승차 도입을 계기로 관내 농어촌버스에 교통카드 결제가 가능해졌으며, 내년엔 전 군민 무료화 및 K-패스 도입으로 군민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군민들의 농어촌버스 이용 만족도 및 패턴 분석을 통해 군민 교통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천원의 행복봉사단, 10년째 짜장면으로 근남면 어르신 섬김
울진군 근남면 어르신들이 천원의 행복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한 연말을 맞이했다.봉사단은 지난 12월 11일, 근남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13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하며 10년째 이어온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천원의 행복봉사단은 울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10년 동안 꾸준히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해왔다. 봉사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하여 짜장면 조리부터 배식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했다.장동한 단장은 봉사단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김상덕 근남면장은 천원의 행복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봉사단의 꾸준한 사랑 나눔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