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 2675억 원 규모 2025년 3차 추경 확정
울릉군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2675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울릉군의회 정례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되었으며, 불필요한 예산 삭감과 현안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추경 예산은 일반회계 2629억 원, 특별회계 46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2회 추경 대비 9억 원 증가한 수치다. 주요 투자 분야는 농림해양수산, 국토및지역개발, 사회복지, 환경, 문화및관광 등이다.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다목적 제설차 구입, 평리마을 진입도로 확장 공사, 청소년 학습 공간 구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되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하고, 예산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재정을 투입하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을 통해 울릉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산시, 경상북도 평생교육 평가 3년 연속 수상 쾌거
경산시가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023년 최우수, 2024년 대상에 이어 올해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 행복대학 운영, 우수 시책 추진 실적, 평생교육 이용권 운영 등 평생학습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경산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선정으로 포용적 학습 환경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기록하며 학습 접근성을 크게 확대했다.올해 10회째를 맞이한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 나눔 박람회’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활동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는 읍·면·동 학습관, 여성회관, 문화회관, 행복 학습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위한 배움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은 평생교육 기반 강화와 소외계층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기관·단체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의회, 2025년 의사일정 종료…2026년 예산 4711억 확정
고령군의회가 12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9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2025년 공식 의사일정을 종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확정과 함께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정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9일간 진행됐다.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고령군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고령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고령군 공영버스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이 처리됐다.특히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총 4711억 7800만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일반회계 4568억 9500만 원과 특별회계 142억 8300만 원을 합한 금액으로, 2025년도 본예산보다 142억 3700만 원 증가한 규모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방교부세 증가와 자체수입 확대 등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예산안을 심사했다. 김기창 위원장은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기준으로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한편, 제4차 본회의에서 김명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일부 시설의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부례관광지, 꿈꾸는 시간여행자센터 등의 활용률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조성 목적에 맞는 운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철호 의장은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집행기관에서는 확정된 예산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집행을 당부했다. 또한, 고령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방의회의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삼성현 학술 세미나, 경산 역사 속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이 '삼성현과 경산의 역사 인물 연구'를 주제로 제10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경산이 배출한 역사적 인물들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삶과 사상이 경산은 물론 한국사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김유신 장군, 일연선사, 조선 후기 학자 김익동 선생, 그리고 경산 지역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시대의 인물들이 다뤄졌다.대구가톨릭대학교 강종훈 교수는 김유신 장군의 압량주 군주 시절 활약상을 중심으로 경산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강 교수는 김유신 장군이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헌을 강조하며, 그의 리더십이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계명대학교 이종문 명예교수는 일연선사의 '인각사 보각국사비' 해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기존 해석의 오류를 지적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연선사의 속성 문제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해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경북대 우인수 교수는 최근 삼성현역사문화관에 기탁된 『직재문집』,『상제의집록』 목판 유물을 분석하며, 조선 후기 김익동 선생의 삶과 사상을 조명했다. 우 교수는 김익동 선생이 성리학적 이상을 실천하고 향촌 사회의 등불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대경대 권대웅 교수는 경산 지역 독립 유공자들의 공훈을 기리고, 경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권 교수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재조명하며, 경산의 근현대사 연구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이종하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경산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전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영양군, 2026년부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
영양군이 2026년 1월 5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을 시행한다.이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된 70세 이상 대상 무료화 정책의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영양군민은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아 관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무임교통카드 발급 신청은 12월 15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본인 방문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가족관계 확인 후 대리 신청할 수 있다.다만, 기존에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우대 교통카드를 소지한 경우 영양군 무임교통카드 발급 시 기존 우대 기능이 해지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청 시 담당자 안내를 충분히 듣고 발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한편, 대구시와 경북도 18개 시·군이 공동 시행 중인 70세 이상 농어촌버스 무료화 사업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양군은 이번 전 군민 무료화 시행으로 군민 이용 만족도 및 패턴 분석을 통해 향후 대중교통 계획 수립과 노선 개편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영양군은 2026년부터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이용 금액을 환급해주는 K-패스 사업도 시행한다. 영양군민은 제휴 카드사를 통해 K-패스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 가입 후 전국에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승차 도입을 계기로 관내 농어촌버스에 교통카드 결제가 가능해졌으며, 내년엔 전 군민 무료화 및 K-패스 도입으로 군민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군민들의 농어촌버스 이용 만족도 및 패턴 분석을 통해 군민 교통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천원의 행복봉사단, 10년째 짜장면으로 근남면 어르신 섬김
울진군 근남면 어르신들이 천원의 행복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한 연말을 맞이했다.봉사단은 지난 12월 11일, 근남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13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하며 10년째 이어온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천원의 행복봉사단은 울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10년 동안 꾸준히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해왔다. 봉사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하여 짜장면 조리부터 배식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했다.장동한 단장은 봉사단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김상덕 근남면장은 천원의 행복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봉사단의 꾸준한 사랑 나눔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북면,‘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모금 열기 후끈
울진군 북면은 지난 12월 11일 북면사무소 광장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희망2026 나눔 캠페인’북면 성금모금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성금모금 행사에는 한울원자력본부, 트루파인더, 누가의원을 비롯한 많은 유관기관과 어린이집 원아, 지역주민들이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손길을 펼쳐 기부에 동참하였으며, ㈜호텔덕구온천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정기탁을 진행하는 등 이날 행사에서만 총 5930만 원이 모금됐다.또한 새마을부녀회, 여성자원봉사회, 주민자치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등 봉사단체에서 성금모금을 하기 위해 찾아온 기부자들에게 어묵과 차, 붕어빵, 팝콘 등의 다과를 제공했다.또한 북면주민자치위원회 취미교실 우쿠렐레팀의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성금모금 행사가 되었다.장경희 북면장은“지역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더 밝은 내일을 선물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북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북면 희망복지팀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
영주 녹스고지, 통장협의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온정 더해
영주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카페 녹스고지와 영주1동 통장협의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여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녹스고지는 2023년 영주1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해왔다. 매달 경로당에 빵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 계층을 위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성금 기부 역시 이러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풀이된다.영주1동 통장협의회 또한 매년 주민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최민규 통장협의회장은 지역과의 상생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지원 영주1동장은 지역 상점과 단체의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특히 녹스고지와 같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 영주1동의 든든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
불영사, 금강송면에 사랑의 백미 100포 기탁
불영사가 지난 12월 11일, 울진군 금강송면에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불영사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기탁은 물론, 다문화가정 장학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일운스님은 "공덕을 쌓는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이종철 금강송면장은 불영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받은 백미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불영사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
울진군, 지역 복지 새 방향 찾는다
울진군이 지역 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10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1월 8일 개최된 복지 박람회의 결과가 보고됐다. 참석 위원들은 박람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설문조사에 나타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복지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부스를 통해 군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요구를 현장에서 파악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대표협의체의 논의가 지역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울진군,‘기후위기 시대’미래 농업정책 방향 모색
울진군은 지난 12월 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기후변화·정밀농업 특강’을 진행했다.지역 농업인의 미래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과 공무원, 울진군민 등 80명이 참석했다.이번 특강은 기후위기 심화와 농촌 고령화로 농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밀농업 기술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전략과 울진농업의 미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강연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 생육환경 변화 △농업 총생산 구조와 농가 소득 정체 원인 △한국 농업의 구조적 한계 등을 다루며 울진군 농업이 직면한 과제를 공유했다.이어 국내·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주주형 공동영농’모델의 성공사례, 규모화·기계화·이모작 전환의 소득증대 효과를 설명하고, 뉴질랜드 제스프리 모델을 통해 ‘브랜드·품질 통합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지 북상 전망과 스마트과원 모델을 소개하며, 울진군의 과수·노지채소·이모작 등 지역특화 전략 수립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2월 10일 특강을 시작으로 논콩, 논감자, 표고버섯 등 11개 과정을 이듬해 1월 15일까지 교육할 계획이며, 작목별 전문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고령화라는 농업의 구조적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밀농업과 조직화된 생산체계가 필수다”며“울진군은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기술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울진군 농업기계 교육훈련, 전국 최고 수준 입증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2025년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 종합 평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평가회는 전국 지자체 농업기계 교육훈련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교육훈련 실적 △재난지원 실적 △중앙교육 참여도 △예산 집행 및 지자체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8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운영을 비롯해 농업인의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취득 교육 및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주요 실적은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교육 469명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 198명 △국가기술 자격시험 167명 △예취기 순회수리를 10회에 걸쳐 1538대를 수리·지원 등이 있다.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농업인 교육을 체계화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 희망2026나눔 캠페인에 1000만원 기탁
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가 희망2026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1000만원의 성금을 경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축산 발전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는 2001년 설립 이후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장학금 전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특히 희망2022나눔 캠페인부터 시작하여 최근 4년간 총 43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철 지부장은 한우 농가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나눔 동참의 이유를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의 꾸준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주지역 자활센터의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축산 농가의 사회 공헌 활동의 모범 사례로, 경주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주시, 시니어 건강리더 성과대회 개최… 주민 주도 건강돌봄 모델 공유
경주시가 지난 1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025 시니어 건강리더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시니어 건강리더와 보건소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건강돌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대회는 시니어 건강리더들의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프로그램 시연과 교류·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경주시는 전국 최초로 시니어 건강리더가 동년배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주민주도형 어르신 건강돌봄' 모델을 구축하여 12개 읍·면 전 지역으로 확산했다. 초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참여와 상호 돌봄 체계를 강화하여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과 지역사회 지지망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2025년에는 개인형 방문 건강돌봄 프로그램 '건강동행'을 2063회 제공하고, 경로당 동아리형 건강돌봄 '함께동무' 24개소를 운영하여 총 1199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 밀착형 건강돌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지난달 20일에는 건강리더 직무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통해 41명이 수료했으며, 성과대회 현장에서 자격증 수여식을 진행하여 건강리더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주신 건강리더들이 경주시 건강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건강돌봄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