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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화본마을, 지역 문화 중심으로 우뚝…연간 방문객 3만 5천명 돌파
군위군이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이 지역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지난 13일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 화본마을의 성공적인 운영을 축하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화본마을은 1층 화본카페와 작은 미술관, 2층 화본예술인공간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과거 산성초등학교였던 이곳은, 현재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2025년 한 해 동안 26건의 전시와 공연이 개최되었으며, 3만 5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는 화본마을이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군위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올랐음을 의미한다.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예술인 가족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성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공유, 주민 참여 제안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화본마을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발전과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군위군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화본마을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군위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쾌거
상주시가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상주시의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노력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꾸준한 지원의 결과로 풀이된다.경상북도는 도내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 실적과 활성화 노력을 평가했다. 평가 기간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다.상주시는 농업소득 대비 판매 실적, 온라인 판매 비중, 직거래 장터 운영 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체 직거래 장터 확대 운영과 농가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한 점이 주효했다.또한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취약농가 지원 사업과 라이브커머스에도 적극 참여했다.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자체 계획 수립과 예산 반영 등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농가와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직거래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농업인 소득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상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상주시 청리면, '문화의 날' 행사 성황…주민 화합 도모
상주시 청리면에서 지난 13일, '제2회 청리면민 문화의 날 어울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청리면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특히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랑스런 청리인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18개 마을별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뿐만 아니라, 청리초·중학교 학생들의 작품 전시와 재능기부 공연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서양화가 유춘희 작가의 작품 초대전 또한 면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조병두 청리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청리면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우광하 청리면장은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청리면민 문화의 날'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면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지역특화형 비자 희망이음사업 어울림마당 성황리 개최
상주시와 상주시가족센터는 12월 14일 상주시 청년센터에서‘2025년 지역특화형 비자 희망이음사업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어울림마당은 지역특화형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과 동반가족 53명이 참석하였으며, 가죽공예 체험, 레크리에이션, 한국어교육 종강식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는 지역특화형 비자 취득 외국인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위하여 단계별 한국어교육, 자격증 취득 교육,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장기정착을 유도하고 있다.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어울림마당은 외국인 정착 지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활·문화·교육 등 전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재가 선택하는 도시, 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 '무역의 날' 맞아 경상북도 수출 유공 우수 지자체 선정
성주군이 '무역의 날' 행사에서 경상북도 수출 유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성주군이 수출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규모, 증가율, 해외 시장 개척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성주군은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성주군은 올해 10월 기준 9억 4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군부 1위, 전체 7위를 달성했다. 수출 증가율 역시 도내 2위를 기록하며 경상북도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성주군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 해외 마케팅 강화, 물류비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든철강, ㈜디지에쓰, ㈜육일, ㈜용성테크 등 성주군 소재 4개 기업이 수출 유공 기업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지역 기업들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수 기업 유치와 수출 인프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앞으로도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상주시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 농식품부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선정 쾌거
상주시 중동면에 위치한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선정으로 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공동영농 확산을 위한 컨설팅, 기반 정비, 기계 장비,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위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중동면 일대 30ha에서 17농가가 참여하여 이모작 공동영농을 통해 친환경 당근과 조사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2030년까지 재배 면적을 38ha로 확대하고, 마늘과 당근의 비중을 늘려 공동영농을 통한 소득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5개소를 선정하여 2026년부터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2030년까지 공동영농법인 100개소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동영농 확산 사업은 농업 구조 개선을 통해 생산성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농지 규모화 및 집단화를 추진하고, 개별 영농 중심에서 법인 중심으로 경영 주체를 조직화하여 공동영농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동 경작 농업법인에는 교육, 컨설팅, 공동영농 기반 정비, 시설 장비, 마케팅 판로 개척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최대 20억 원이 지원된다.상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농업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18회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 시상식 개최
경북청소년영상제추진위원회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제18회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의 최우수 대상은 계원예술고등학교의‘이 세계를 벗어나야 해!’가 차지했다.이번 영상제에는 전국 초·중·고교생 542명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두 차례 심사를 거쳐 본상 13편과 입상작 17편을 선정했다.계원예술고등학교의 ‘이 세계를 벗어나야 해!’는 만화 속 유토피아를 동경하는 오타쿠 소녀 유정이 친구 희수를 만나며 성장통을 겪는 과정을 그린 단편영화이다.심사위원들은 “판타지적 요소와 더불어 엔딩 크레딧에 만화를 직접 그려 넣는 시각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12월 13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유튜브 ‘채널영남’에서 생중계 되었다. -
하망동 체육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온정 나눠
영주시 하망동 체육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하망동 체육회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고재규 하망동 체육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모은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박미선 하망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준 하망동 체육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동장은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하망동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과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하망동 체육회의 참여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령군, 2025년 2기 자동차세 14억 원 부과…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고령군이 관내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2025년 2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다. 총 9323건, 14억 4600만 원 규모다.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하반기에 자동차를 새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실제 소유한 기간만큼만 세금이 부과된다. 연세액 납부자와 자동차세 감면 등록자는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금융기관 방문,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자동차 압류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또한, 앞으로도 지방세 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고령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세무 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
영주시, 2기분 자동차세 37억 원 부과…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영주시가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기계장비, 이륜차 소유자에게 2025년도 2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총 2만 4천 건, 37억 4천만 원 규모다.이번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된다.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을 새로 등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실제 소유한 기간만큼 세금이 계산된다.이미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이나, 6월에 연세액 10만 원 이하로 일괄 고지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더라도 ATM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 후 납부 가능하다.영주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납부 방법도 제공한다. 위택스 인터넷 납부,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 이체, ARS 신용카드 납부 등을 이용할 수 있다.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지속적으로 체납할 경우 번호판 영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영주시 세무과장은 자동차세가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영주시청 세무과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고령군,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 쾌거
고령군이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활성화와 학습 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를 진행한다. 고령군은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 시책 추진 실적, 평생교육 이용권, 참여도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령군은 202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주민 주도형 학습 거버넌스 구축과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슐런, 탄소중립 공예 등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이번 수상은 고령군이 평생교육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령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평생교육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모든 주민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철환,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장 연임…무투표 당선
안철환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장이 제18대 지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했다.봉화군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안 회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하여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후보 등록 첫날 등록을 마쳤으며, 대한노인회 정관에 따라 당선인으로 결정됐다.안 회장은 지난 4년간 경로당 회장 활동비 지급,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 개최, 지회 신축 건물 이전, 노인건강활성화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그는 재선 소감으로 지난 임기 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앞으로 4년간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노인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안 회장은 노인 취업 지원을 위한 관내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영주시,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영주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영주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적행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 토지이동 처리 실적, 지적측량 검사 실적,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등 총 12개 분야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주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특히 세계측지계 변환 과정에서 남은 지역좌표계 잔여필지 정비와 토지이동정리 관련 고충민원 해결 등 적극적인 특수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적측량, 개발행위 허가, 토지이동 신청에 필요한 위임장을 한 장으로 통합하여 민원 처리 과정을 간소화한 점이 시민들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시는 지적측량기준점을 신규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영구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하여 시스템에 탑재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속한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했다.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시민 중심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노후 주소정보시설물 일제 정비 완료
영주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후화된 주소정보시설물 일제 정비를 마쳤다.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은 시민들이 목적지를 찾고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는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영주시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2만 1396개소의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노후되거나 훼손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2202개소를 확인했다.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앞으로도 영주시는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주소 정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이 시민 안전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