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상북도 평생교육 평가 3년 연속 수상 쾌거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소외계층 학습권 보장 노력 결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배움의 우주를 연 경산!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3년 최우수, 2024년 대상에 이어 올해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 행복대학 운영, 우수 시책 추진 실적, 평생교육 이용권 운영 등 평생학습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산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선정으로 포용적 학습 환경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기록하며 학습 접근성을 크게 확대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 나눔 박람회’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활동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는 읍·면·동 학습관, 여성회관, 문화회관, 행복 학습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위한 배움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평생교육 기반 강화와 소외계층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기관·단체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