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농협 샤인머스캣, 코스트코 미국 시장 진출 쾌거

16억 원 규모 계약, 상주 포도 수출 300만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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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중화농협 샤인머스캣, 코스트코 진출 쾌거!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중화농협이 샤인머스캣을 미국 코스트코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화서면 중화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중화농협이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와 체결한 대규모 계약의 결실이다. 40피트 컨테이너 22대 분량의 샤인머스캣이 미국으로 향한다.

수출 물량은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선적되어 12월까지 미국 현지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상주 샤인머스캣의 뛰어난 품질과 안정적인 수출 인프라를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화농협은 이번 샤인머스캣 수출을 통해 2025년 연간 수출액 300만 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상주 포도 수출 역사상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지속적인 품질 향상 노력과 해외 시장 맞춤형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미국 수출 성과가 농가, 농협, 수출업체, 그리고 행정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상주 포도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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