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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군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수송, 산업·발전, 생활, 예측·대응 4개 부문에서 총 13개의 추진 과제를 선정하여 미세먼지 감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있다.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 진입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실시간 감시와 기동 단속을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에너지 수요 관리 강화, 영농폐기물 및 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 민감 취약 계층 이용 시설 점검 등도 함께 추진한다. 미세먼지 안심 공간 확대와 대기질 정보 표시 장치 설치를 통해 군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을 운영하여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강화하여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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