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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과수산업 육성 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과수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실적, 공모사업 확보 노력, 자체 사업 추진 등 과수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상주시는 올해 과수 분야에 약 8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2026년 공모사업으로 4억 3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에 나섰다.
특히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860ha 면적에 저온 피해 경감제를 시행하고, FTA 기금 사업으로 1011개소에 고품질 과수 생산 시설을 지원하는 등 생산력 강화와 재해 예방에 힘썼다.
상주시의 이러한 노력은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돕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상주시와 과수 농업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과수 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은 상주시가 과수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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