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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첨단산단 근로자들도 ‘반값아침’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하남산단에 근로자 조식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1일 첨단산단 광주테크노파크 별관에 ‘간편한 아침 한끼’ 2호점을 열었다.
‘간편한 아침 한끼’ 첨단산단점은 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월~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김밥, 컵밥, 샐러드 등으로 메뉴를 다양화해 하루 100명분의 아침 식사를 판매한다.
특히 구매한 음식을 현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편의시설을 설치해 근로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당일 영업은 조기 종료된다.
민선8기 핵심사업인 ‘산단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은 시중가격의 50%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아침 식사를 제공해 근로자의 건강권 증진과 근로여건 개선은 물론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첨단산단점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출근하는 근로자의 건강을 챙겨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3월 27일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에 문을 연 하남산단점은 12월 말까지 1만9184개의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판매하는 등 하루 평균 102명의 근로자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전국 최초로 시작한 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이 매일 준비한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호응이 커 올해 관련예산을 확대해 첨단산단점 개소를 추진했다”며 “지역 모든 산업단지에 조식지원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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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에 대한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을 4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법인소득이 신고 대상이다.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하며 법인이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해당하는 법인은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 전자신고 광산구 세무2과에 우편을 보내거나 방문해 할 수 있다.
한편 광산구는 올해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에 대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해당 업종 외에도 재해,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지방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연장 신청 시 적극 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의 경우 일반기업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의 기한으로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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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유아숲체험원 새 단장을 마치고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면역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광산구 유아숲체험원은 총 4개소로 경암공원, 원당산공원, 생태공원, 무양공원에 조성돼 있다.
광산구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유아숲지도사를 장소마다 1명씩 배치, 유아 안전을 확보하고 전문적인 설명과 안내로 숲 체험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보육 기관 63곳이 유아숲체험원을 찾아 지도사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숲 안부 인사’, 숲과 가까워지고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놀이물 체험 활동 등 프로그램을 이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유아숲체험원은 시민 모두에게 개방돼 개인, 가족 단위로 언제든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을 마친 유아숲체험원이 유아가 숲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는 도심 속 자연 학습 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여유와 쉼을 누리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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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4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장애 인식개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와 공감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광산구는 올해 장애인의 날 주간 인식개선 운동표어로 ‘예쁜 꽃 보듯 바라 봐요’를 정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는 장을 마련한다.
먼저 1,800명 광산구 전 공직자가 장애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교육을 추진한다.
공직자가 장애를 체험하는 현장 교육과 함께 18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시각장애인 경영인인 김갑주 주식회사 어둠속의빛 대표를 초청해 ‘어둠속의 빛을 찾는 사람들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김갑주 대표는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장애인예술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가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 그 속에 담긴 자신과 장애인의 여러 꿈과 도전의 이야기를 전해줄 계획이다.
16일에는 구청 광장에서 광산구 장애인생산품을 선보인다.
중증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재활시설인 보호작업장 11개소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주민에게 홍보한다.
다양한 분야의 장애인 일자리를 알리는 것은 물론 시민의 장애인 생산 제품 이용 활성화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18일에는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가족운동회’를, 4월 30일에는 광산구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제18회 광산구장애인한마음대회’가 열린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17일 청각장애인 청년 일자리인 ‘카페홀더 광산구청점’의 일일 명예점장으로 나설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4월 한 달간 광산구 곳곳에서 장애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한 공감과 체험활동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동체 활동을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하나 되는 행복한 광산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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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올해 처음으로 청년 대학생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및 맞벌이 가정 등의 집을 방문해 학습지도와 예체능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상생형 초등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
남구는 1일 “청년 대학생들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청년 상생형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오는 5일까지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상생형 초등돌봄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청년 사회서비스 사업단 사업’ 공모에서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광주지역 5개 자치구와 손잡고 진행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올해 국비와 시비, 구비를 포함해 6,840만원을 투입, 한부모 가정과 맞벌이 부부를 비롯해 일반 가정의 초등학생에게 교과과정 복습과 숙제 지도, 예체능 프로그램 운영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을 방문하는 청년 대학생은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청년 사회서비스 사업단의 인재풀 소속으로 초등교육과를 비롯해 유아교육과, 아동학과, 교육학과, 체육교육과, 예체능 및 사회복지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이들이다.
초등돌봄 서비스의 월 이용료는 본인 부담금 포함 24만원인데,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금을 최소 7만2,000원에서 최대 22만8,000원까지 제공한다.
일례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본인 부담금 1만2,000원에,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은 2만4,000원을 부담하면 초등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년 대학생의 가정 방문 횟수는 초등학생 참여 수에 따라 월 8~15회이며 회당 돌봄서비스 제공 시간은 2시간이다.
만약 청년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1대 1 매칭이면 한달에 8회, 2명 또는 3명인 경우에는 각각 12회와 15회 방문한다.
초등돌봄 서비스 이용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서는 오는 5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오는 5일까지 1차 접수를 진행한 뒤 모집 정원이 채워지지 않으면 먼저 접수한 학부모에게 서비스 이용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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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성장에 발벗고 나선다.
이들이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자금 부족 등으로 인공지능 시제품을 제작하거나 제품·서비스의 상용화 또는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발굴·지원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AI 제품·서비스 제작 및 상용화 지원’ 참여기업과 인공지능 창업 활성화를 위한 ‘K-디지털챌린지 : AI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각각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추진하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AI 제품·서비스 제작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를 제작해 사업화를 희망하는 창업 7년 미만의 전국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52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 총 39억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한다.
또 ‘AI 제품·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은 기존 인공지능 제품의 서비스 개선과 기능 향상을 희망하는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1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 과제당 1억원에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총 23억원의 상용화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의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기업들은 입주 지원과 인공지능 창업교육, 투자유치설명회 참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서비스 이용, 국제인공지능학술대회 참가 등을 지원받는다.
광주시는 또 인공지능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발판을 마련해줄 ‘K-디지털챌린지 : 2024 AI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신규 사업자·법인 등록을 통해 창업이 가능한 2인 이상의 예비 창업팀이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 창업, 사업화 계획에 대한 기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1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제작지원비로 최대 2억원 등 총 7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경진대회는 5월 초 예선 심사를 통해 25개 팀을 선정하며 6월 본선과 결선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자 대상 인공지능 수요기업과 투자자 매칭, 창업 멘토링 및 비즈니스모델 개선 상담을 지원하는 등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인공지능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이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제작 및 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기업이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끌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문턱을 낮춰 누구나 인공지능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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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일과 가정, 삶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기관 10곳을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가족친화경영은 일과 가정을 균형감 있게 양립하면서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는 경영전략으로 좋은 직장과 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필수 단계이다.
특히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가족친화 우수기업과 윤리경영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가 있어 기업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 :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은 기업·기관에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가족친화전문인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파견해 가족친화경영 제도와 설계 관련 맞춤형 상담을 1대 1로 지원한다.
상담은 ▲서류 및 현장 심사대비 상담을 통한 가족친화인증 지원 ▲일가정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도입·설계와 가족친화 문화조성 프로그램 연계 ▲인사·노무법규에 근거한 취업규칙·직무지침 점검 등 3단계로 진행되며 기업당 최대 5회까지 탄력적으로 제공한다.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해부터 변경된 가족친화인증 지표로 인증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기업에 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유효기간 연장과 재인증을 받아야 하는 기업·기관을 우선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기관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혜택과 광주시에서 제공하는 일반용역적격심사 신인도 가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일가정양립 프로그램 지원 등 총 18개의 특전을 받을 수 있으며 본부에서 지원하는 ‘가족친화경영지원금’ 선정에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중소기업 24개, 공공기관 2개 등 26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받았다.
이 가운데 19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 심사에 통과했으며 현재 광주시는 총 130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성유석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동반 성장하는 기업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프로그램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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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18일부터 6월13일까지 ‘제29기 박물관대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역사민속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올해 박물관대학은 한국사의 새벽이었던 광주역사의 진정한 힘을 알리기 위해 ‘광주, 한국사의 새벽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기존 강의 중심 강좌에서 탈피해 강사와 청중 간 소통형 강좌를 위해 콜로키움 강의를 도입했다.
강좌는 강의 7회, 현지답사 1회로 구성했다.
먼저 김대중 탄신 100주년을 맞아 김대중이 지역에 남긴 정신적 유산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한 기획전시 ‘김대중, 다시 광야에서’와 연계해 ‘김대중이 남긴 유산과 고민’, ‘5·18 왜곡과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또 역사의 변곡점마다 주요 역할을 해 온 광주 역사에 대해 ‘광주의 역사적 뿌리, 마한’, ‘후백제 첫 도읍지, 광주’를 시작으로 ‘광주에서 항일독립운동과 기독교’까지 통시대적으로 살펴본다.
강의와 연계해 전북 전주 일대 후백제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박물관대학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1일부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최경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대학은 광주역사의 힘과 진정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강좌로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광주의 시선으로 광주역사를 올곧게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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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환경오염 예방과 지도·점검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환경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0개소를 선정해 환경관리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관리 여부 ▲주기별 자가측정 적정 이행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광주시 홈페이지에 처분사항을 공개한다.
광주시는 사업장에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대상 사업장은 법정기한 안에 설치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 밖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환경관리 기술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지원을 병행 추진하는 등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환경관리를 개선하도록 하고 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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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5월 광주에서 최초로 에어쇼를 선보인다.
오는 5월 5일 오후 4시 광주 광산구 소재 황룡친수공원 상공에서 펼쳐지는 이번 에어쇼는 광산구에서 주최하는 제2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의 특별 이벤트로 편성됐다.
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 8대로 팀을 구성해 고도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특수비행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이다.
블랙이글스가 광주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블랙이글스가 광주 항공에서 에어쇼를 펼치게 된 것은 제2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산구가 신청을 통해 유치하게 됐다.
블랙이글스 측도 오는 5월 4일 5일 양일간 황룡친수공원에서 펼쳐지는 제2회 광산 뮤직ON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자 하는 취지에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산 뮤직ON페스티벌은 작년 1회를 시작으로 7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광산구 대표축제로 올해는 제2회째를 맞아 10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제2회 뮤직페스티벌의 프로그램들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날 연휴기간에 개최되는 점을 염두에 두고 기획했으며 블랙이글스 에어쇼 역시 그러한 기획의 일환이라며 많은 어린이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병규 광산 구청장은 “제2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을 찾는 어린이들이 상공에서 펼쳐지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보며 큰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올해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많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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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대학·기업 등과 연계해 진로 교육, 미래기술학교 등을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하는 진로 교육·체험은 문화예술, 디지털, 직업탐방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문화예술 분야는 한국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끼와 재능을 살리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월곡동 청소년 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지역 예술과와 함께하는 예술 놀이, 전자피아노를 활용한 연주 교육, 무용 전문가와 함께하는 안무 창작 활동 등을 진행한다.
디지털 분야는 인공지능, 3차원 제작자, 미디어 등 분야별 전문가의 학교 방문 교육, △지능형 농장 △미래자동차 △생명·건강 돌봄 등 5개 분야 전문 기업체를 방문해 체험하는 직업탐방을 병행해 운영한다.
진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에는 광산구 14개 학교 42개 팀 837명이 신청한 상태로 최종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던 미래기술학교도 5월부터 운영한다.
호남대학교, 국립광주과학관을 포함해 올해는 광주여대도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 신산업 분야 실습과 전문가 상담 등 미래 직업 탐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또 입시 준비로 고민이 많은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콘서트’를 올해 5회 개최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중학생, 고1·2학년 대상 고교학점제 및 진로 진학 상담 △고3 대상 대입 지원 특강 및 진로 진학 상담 △이주배경 학생 특별전형 설명회 등 학생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미래세대 청소년이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과 상담 등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삶의 주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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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초로 외국인 주민 전담 부서를 신설·운영하고 있는 광주 광산구가 올해 지역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향상을 지원하며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광산구는 29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4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주민 전담 부서인 외국인주민과 신설 후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 해 추진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광산구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에 대한 자문, 심의 등 기능을 수행하는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는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시교육청, 광산경찰서 광산구가족센터, 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기관·단체 위원 14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광산구는 지난해 외국인주민과의 대화, 정책공유회, 주민회의,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등을 통해 발굴된 시책을 중심으로 수립한 ‘2024년 외국인주민 지원 기본계획’을 공유했다.
△다양성이 문화와 경쟁력이 되는 인권친화도시 △정착 지원 △역사와 문화로 모두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고려인마을 등이 기본계획의 핵심 방향이다.
제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선·이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다양성 축제인 ‘세계시민 문화한마당’,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며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단 운영 등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외국인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새로운 시도도 엿보인다.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 적응에 가장 큰 어려움이 되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도록 돕는 러시아어 이중언어 양성 과정, 미래인재양성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외국인 주민 인권 증진 기본계획’ 수립 추진,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덜어줄 외국인 주민 ‘원스톱 일자리 체계 구축’, 일터·삶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담과 해결을 자문하는 ‘외국인 주민 경청상담소’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고려인마을을 광주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이야기 관광코스 운영, 고려인 이주역사 소재 상설공연 개발, 테마거리 조성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도 추진한다.
각 기관단체를 대표해 위원회에 참여한 위원들은 현장에서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올해 광산구가 추진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 기본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제시했다.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관계기관이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시책위원회 회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올해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의 실행력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 당당한 구성원으로 세우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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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장학재단은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광역시·전라남도회가 빛고을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사장인 강기정 시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광역시·전라남도회 전상철 회장, 손동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상철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참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빛고을장학재단 이사장은 “2015년부터 인재양성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시·전남도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힘 모아주신 만큼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빛고을장학재단은 해마다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6명의 학생에게 3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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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매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광산구 평동 용곡분소 ▲북구 용강동 용강분소 ▲남구 석정동 석정분소 등 3곳의 임대사업소를 통해 농기계 66종 612대를 임대해주고 있다.
임대 대상은 광주지역 농업인과 시민, 생산자단체 등이다.
농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이수한 후 1인 1기종에 한해 개인 3일 이내, 단체 4~15일 이내 장기 임대해 사용할 수 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량이 많은 트랙터, 관리기 2기종을 직접 실습하는 현장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돕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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