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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한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정책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5월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3대 안전 취약 분야의 사망자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운동본부’를 구성했다.
운동본부는 정책방향 자문을 담당하는 ‘정책지원단’과 시민안전 의식개선 및 실천활동을 전개하는 ‘시민실천단’ 등 2개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경찰청, 고용노동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해 3대 사망사고 제로화 종합대책의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시민실천단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사망자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이나 산업현장에서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시민실천단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또 시민실천단이 안전신문고 앱이나 전동킥보드 민원신고 시스템을 통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여방식 다양화를 제안했다.
더불어 96개 행정복지센터와도 연계해 시민 밀착 홍보를 강화하고 집중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교통안전공단 ‘공익제보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 교통안전시설 관리시스템 구축, 24시간 정신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지원 등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로부터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역량 결집과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다”며 “3대 분야뿐 아니라 기반시설, 생활안전, 보건, 환경 등 광주시 전반을 꼼꼼히 살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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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대한민국 대표 그림책 작가인 이영경 작가를 초청, 6월까지 ‘해찰과 성찰 사이’를 주제로 작가의 방 전시를 개최한다.
이야기꽃도서관 3층 작가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도서관 주간이 시작하는 12일 개막한다.
이영경 작가의 그림책 연대기 소개, 그림책 원화, 스케치, 메모 공책 등 그림책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시각 자료 중심으로 구성됐다.
작가가 사용하는 그림 도구들을 그대로 옮겨와 작가의 방을 재현할 예정이다.
개막일 오후 3시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 강연이 열린다.
이영경 작가가 직접 그림책 제작 과정과 전시 내용을 소개하고 독자,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6월에도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전문 안내원을 운영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광산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여 신청은 광산구평생학습포털에서 하면 된다.
이야기꽃도서관 관계자는 “한국 대표 그림책 작가인 이영경 작가의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화를 전공한 이영경 작가는 부드러운 색감과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그림책 작가다.
교과서 수록 도서인 ‘아씨방 일곱동무’, 한국적인 그림책으로 평가받는 ‘신기한 그림족자’ ‘넉점반’ 등을 비롯해 50여 권의 그림책과 동화책, 역사책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그림책협회 제3기 회장에 재임 중이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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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안정 총력전에 나선 광주 광산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정 신속 집행에 나선다.
당초 목표인 54%보다 높은 60% 집행률을 목표로 상반기 안에 2,521억원을 속도감 있게 집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산구는 지난 4일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상반기 신속 집행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 추진 상황과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집행률 30% 미만인 사업과 5억원 주요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광산구는 선금 집행 활성화, 긴급입찰, 관급자재 선고지, 공공부문 선결제 등 지방재정 신속 집행 제도를 적극 추진하고 최근 편성된 1회 추경 예산도 빠르게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절차를 서두르기로 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지속해서 시민과 공유하며 상생의 분위기로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예산 조기 집행을 비롯해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과감한 지원 대책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장기화된 복합적인 경제위기로부터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민생안정 대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부서가 다양한 경제주체와 소통을 통해 위기 극복 방안을 찾는 ‘현장 대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시민의 생각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목적으로 19일까지 시민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앞서 3월 말 열린 4월 지성회의에선 ‘함께 고민해 보는 민생활력 정책’을 주제로 전 직원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정책 방향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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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인 5일 오후 서구 상무1동 사전투표소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을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강 시장은 사전투표를 마치고 “각자가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정당에 좋은 정치에 대한 희망을 담아 투표해 달라”며 “투표하는 것이 힘이고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야말로 좋은 정치를 실현하는 첫 시작이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강 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하다못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고 하셨듯이 우리는 정치에 대한 욕도, 칭찬도 투표로 해야 한다”며 “하루만 하던 투표를 3일 동안 할 수 있고 거주지에서만 하던 것을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만큼 꼭 사투해 달라”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와 함께 이번 국회의원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선거 담당부서와 소방안전본부에 만반의 대비를 지시했다.
광주지역 사전투표소는 모두 96곳이다.
사전투표는 5~6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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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관내 생활 스포츠 중심지인 진월동에 휴식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친수공원 조성에 나섰다.
남구는 5일 “관내 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운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SOC 구축 차원에서 남구 국민체육센터와 진월복합운동장을 연계한 진월동 수변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월동 수변공원은 진월복합운동장 바로 옆에 들어선다.
남구는 사업비 7억900만원을 들여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진월복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국제테니스 경기장까지 주변 체육시설과 연계한 도심 속 친수공간을 조성, 진월동과 봉선동, 노대동 등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수변공원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변공원의 규모와 둘레 길이는 2,300평 크기에 400m 가량으로 달리기 종목인 육상 400m 경기 트랙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성된다.
특히 수변공원 안쪽에는 진월 저수지 수면 위를 가로지르는 데크 산책로가 설치된다.
굴곡진 사각형과 반원형을 혼합한 형태로 총길이는 300m 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
데크 산책로는 저수지 주변 모서리 3곳의 지점에서 진입할 수 있다.
데크 산책로를 제외한 구간은 황토색 콘크리트 산책로로 채워진다.
이와 함께 진월 저수지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지점에는 주민들이 휴식과 함께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볕 가리개 쉼터가 들어서며 수질 관리를 위해 자정 기능을 하는 분수대도 설치된다.
진월동 수변공원 조성 공사는 이달부터 시작해 오는 9월말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진월동 수변공원이 완성되면 다목적체육관에서부터 국제테니스 경기장까지 순환형 산책로 동선이 완전히 연결된다”며 “생활 체육시설을 집적화한 만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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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전일빌딩245 2층 남도관광센터에 ‘광주뷰티존’을 마련, 5일부터 운영한다.
광주뷰티존에는 지역 뷰티기업 회원사로 구성된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에서 선정한 비건 인증제품, 미백·주름개선·탄력 등 기능성 제품, 탈모 증상 완화제품, 발 관리 제품 등 총 9종의 지역 대표 뷰티제품이 입점해 전시·판매된다.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는 ▲제품의 사업성 ▲기업역량 ▲제품의 적정성 ▲기업준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입점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이들 제품은 특허원료, 특허기술, 임상실험결과 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판로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
광주시는 광주뷰티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제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다양한 뷰티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제품 판매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정보무늬 생성 등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평균 수명 연장, 건강·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 등에 따라 K-뷰티가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는 상황에서 뷰티산업을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남도관광센터 방문자들이 지역 뷰티제품을 쉽게 만나고 접점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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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5·18에 대한 청년들의 자유로운 생각과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오는 5월 25일 5·18교육관에서 ‘5·18 청년강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5·18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생각하는 5·18과 그들의 삶에 녹아있는 5월 정신에 대해 고찰하고 다음 세대가 5·18을 어떻게 계승해야 할지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19~39세 대한민국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28일까지 구글폼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썼는지, 강연대회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등을 살펴보고 이어 최종 강연 대상자의 3배수인 15명을 선발, 5월 6일 강연을 시연한다.
강연 시연을 통해 선발된 5명은 2주간 전문가의 강연 코칭을 받아 역량을 강화하고 최종 본선에서 실력을 겨룬다.
본선에서는 심사위원 심사와 청중 평가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시상하고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관 홈페이지 소식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행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 청년강연대회는 청년들이 5·18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세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5·18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듣고 다음 세대에게 5·18정신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계승할 것인지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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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2025년 정부 예산편성에 대응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광주 라이즈 드림팀’을 가동한다.
광주광역시는 4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시교육청, 인공지능산업융합단, 광주연합기술지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2개 기관과 11개 지역대학의 각 분야 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된 라이즈 분과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각 분야 전문가는 ▲인재 스킬 업 ▲기업 밸류 업 , ▲지역사회 그로우 업 ▲대학 라이즈 업 ▲성과지표 등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매주 분과별 회의를 통해 16개 추진과제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광주시는 2025년 국비 반영을 위한 첫 단추로 지난 1월 정부 중기사업 계획 등록을 위한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교육부가 국정과제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의 하나로 대학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2025년부터 연차적으로 교육부 대학 재정지원 사업 예산 50% 이상을 시도에 지원한다.
광주시는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의 비전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업 그레이드’로 정하고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창업과 실증의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역현안 해결 ▲대학의 직업·평생 교육 확대 등으로 목표를 정했다.
세부 추진과제로 ▲광주 미래고급 인재양성 ▲지역 일자리-취업 연계 구인·구직 플랫폼 운영 ▲광주형 창업밸리 기반 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 ▲기업 개방형 혁신연구실 운영 ▲테크스튜디오 실증 선도대학 지원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광주다움 통합돌봄 연계 보건복지 활성화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공간 활성화 사업 등 16개 분야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5000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6250억원을 투입, 지속할 수 있는 라이즈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교육부 상담과 분과위원회를 통해 라이즈 기본계획을 수정·보완하고 대학 실무협의체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 18개 대학 총장이 참여하는 ‘대학·지역인재 육성지원 협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확정 할 예정이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광주시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으로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계획을 수립해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초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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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본격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4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보건복지부가 치의학 기술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기술 표준화를 통한 연구개발 성과 보급·확산, 치의학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 등을 위해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근거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으며 보건복지부가 사전 타당성 용역비 2억원을 편성하면서 설립이 가시화됐다.
실무협의체는 광주시, 광주시치과의사회, 지역 치과 관련 대학·병원·기업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전방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양한 치과산업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 편의성 등을 앞세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타당성 논리 개발, 타 지자체 비교 경쟁력 분석, 지역 특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 지자체 중 처음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필요성을 제기하고 유관기관 업무협약,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연구 용역, 심포지엄 및 포럼 개최, 근거 법률 발의 등 유치를 위한 노력했다.
또 2002년 ‘타이타늄특수합금부품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 2017년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2023년 ‘임상실증연계 치과의료소재부품산업 고도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과용 소재부품 중심 치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이 밖에 광주지역에는 전국 11개 치과대학 중 전남대, 조선대 등 2개가 있어 우수인력이 풍부하고 신속한 병원 연계 임상지원 등이 가능하다.
연구기관, 기업 등이 집적화돼 연구개발, 창업·인재 양성이 용이한 것도 강점이다.
광주시는 의료기술 발달로 치의학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1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치의학 분야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미래 치과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인력과 인공지능 인프라가 구축된 광주시가 최적의 입지다”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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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기관장 현장 참여 등 높은 관심도 ▲시민단체·유관기관과 안전 점검 수행에 대한 협업도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드론·광섬유 등 첨단기술 활용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민과 기관, 단체·협회 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협력해 이룬 성과”며 “특히 안전주체들의 노력에 따라 도시 안전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더 꼼꼼히 살피고 안전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실시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국가적 재난예방 정책이다.
일정 기간을 정해 전국적으로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민·관이 합동 점검한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6월21일까지 61일동안 시, 자치구, 공사·공단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노후·사고위험시설 등 총 761개소를 점검한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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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소규모 민간사업장의 산업안전 인식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근로자수 5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광주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별 산업재해 발생현황, 산재예방 관련 교육 이수, 위험성평가 실시 적정도, 근로조건 개선 등의 기준을 평가한다.
특히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자 의견청취절차 반영 여부, 고위험 5대 업종 기업 등 가점 항목을 포함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장 작업환경 개선자금 200만원 지원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중소기업육성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개선자금은 근로자 휴게실을 비롯한 작업환경 및 시설 개선, 안전보건 관련 장비 구입, 산업재해예방 교육 실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17~18일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안전정책관 중대재해예방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지역 소규모 민간사업장에 대해서도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와 산업안전 인식 강화, 안전한 근로환경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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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 소독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에서 6개월 이상 운영한 100㎡ 이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100만원 내에서 소독비, 위생관리 자문 등을 제공한다.
2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일반음식점을 모집한다.
광산구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신청서 접수 후 업소 규모, 영업 기간 등을 검토해 대상 음식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음식점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음식점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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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시민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정책을 알리기 위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광산구의 여러 정책, 혜택을 담은 영상을 모집한다.
순수 창작한 광고 영화, 드라마, 기록영화, 영상일기,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물을 모집한다.
영상 분량은 5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광산구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6월 3일까지 ‘온라인 폼’ 신청서를 작성, 전자우편으로 창작한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게재된 인터넷 주소 및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는 작품 접수 후 독창성, 완성도,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총 8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선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가작 각 1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당선작은 7월1일 발표할 예정이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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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지난해 청년 취업 준비생의 경쟁력 향상과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청년들의 큰 호응과 그들의 의견을 반영해 응시료 지원 혜택을 2회로 늘리고 토익과 토플, 텝스 등 기존의 어학 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 범위를 제2외국어 등으로 늘리기로 했다.
남구는 4일 “관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능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2,000만원을 투입해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김병내 구청장의 공약으로 남구는 지난해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19~45세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자격증 취득 응시료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응시료를 지원받아 자격증을 손에 넣은 청년은 259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은 올해 더 큰 반향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 비해 자격증 취득 응시료 지원 횟수를 1인당 1회에서 2회로 늘렸고 지원할 수 있는 어학 시험의 종류도 기존 8종에서 16종으로 2배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관내 거주 청년이라면 1차 지원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실패했더라도 2차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고 1인당 자격증 2종을 취득할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또 토익을 비롯해 토익 스피킹, 토플, 아이엘츠, 오픽, 텝스, 지텔프, 플렉스 8종에서 HSK, JPT·JLPT, DELF-DALF, TORFL, DELE, SNULT까지 어학 분야의 다양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응시료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증빙서류와 함께 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는게 어학 시험과 자격증 취득이다”며 “청년들의 마음속까지 다가서는 정책 추진으로 관내 청년들이 취업 성공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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