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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광주수질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상수도 건설공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 및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산업재해 발생 비중이 높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영준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 운영지원팀장이 ‘건설공사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상수도 공사의 특성상 도로 굴착 등을 수반하는 소규모 공사 현장이 많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건설공사 재해 현황 및 발생 요인별 분석 ▲건설공사 안전관리 체계 ▲건설사고 사례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중점 점검 사항 등이다.
김일융 광주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재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현장 및 사업장 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담당자들이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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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역 가전과 뿌리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오는 4일 오후 3시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 대강당에서 연다.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광주테크노파크·광주디자인진흥원·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광주경영자총협회·지역고용정책연구원 등 5개 사업수행기관이 공동주관해 진행한다.
광주시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가전내일 전환 지원 ▲내일기술 고도화 지원 ▲가전 내일 마케팅 지원 ▲내일전환 지원센터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등 5개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원사업별 사업내용, 신청방법, 지원절차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 사업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지원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도약패키지, 긴급경영안정자금, 신규보증공급 등 고용노동부와 관계기관 지원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수행기관에서 지원사업 접수를 받고 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지역 가전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뿌리기업의 구인난 해소 지원을 위해 관련 기업들에게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관련 기업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맞춤형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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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진행하면서 도시계획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의 ‘공개·투명·신속’ 3대 원칙에 따라 개발행정의 전 과정을 공개해 시민과 공공의 이익을 높인 데다 사회갈등도 해소했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도시공원 9곳은 사유지가 평균 81.5%에 달했다.
이를 매입하지 않으면 공원일몰제에 따라 공원부지가 해제돼 땅 소유주는 자체 개발할 수 있게 된다.
공원이 사라지고 그 곳에 크고 작은 주택, 펜션, 음식점이 마구잡이로 들어설 수 있다는 의미다.
광주시는 이를 막기 위해 특례법을 적용해 전체 공원 부지의 9.6%를 개발하는 대신, 개발 이익금으로 사유지를 매입해 공원으로 가꾸는 사업을 펴고 있다.
이 중 하나가 중앙공원1지구사업이다.
하지만 중앙공원1지구는 아파트 건설 분양방식의 잦은 변경과 민간사업자 간 갈등 등 사회갈등이 심각했다.
광주시는 혼란을 수습하고자 ‘공개·투명·신속’이라는 3대 원칙을 정하고 사회적 합의에 나섰다.
강 시장은 지난 2월27일 기자들을 만나 “2021년 협약에 근거해 분양방식을 ‘선분양’으로 다시 변경하고자 한다면 앞서 협약 변경으로 발생한 수혜분은 100% 환원돼야 한다”고 못박았다.
강 시장이 밝힌 수혜분은 ▲용적률 증가에 따른 아파트 402세대 ▲공공기여금 250억원 감면 ▲금융비용 절감액 등이다.
강 시장은 그러면서 중앙공원1지구 사업 추진의 3대 원칙인 ‘공개·투명·신속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곧바로 광주시 누리집에 ‘후분양 사업 타당성 검증보고서’, ‘선분양 사업 타당성 검증보고서’ 요약본을 공개했다.
이어 3월8일에는 ‘총사업비 산출내역서’ 전부를, 3월18일에는 빛고을중앙공원개발과 체결한 ‘2021년 변경협약서’를 모두 공개했다.
또 민간시행자의 주주 중 한 곳인 한양 측의 요구에 따라 공개토론회, 보다 전문적 검증을 위해 전문가 공개검증회의를 개최했다,공개·투명 원칙은 3월 21일과 28일 광주시도시계획위원회의 온라인 생중계로 빛이 났다.
도시계획위 생중계는 전국 최초로 그동안 ‘비공개 원칙’이었던 개발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됐다.
광주시는 앞서 시의회와 시민사회의 도시계획위원회 공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여러 협의를 거쳐 공개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으며 이번 생중계를 통해 ‘투명행정의 본보기’로 평가되며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강 시장은 특히 3월26일 열린 시민공청회에서 시민단체와 끝장토론을 통해 중앙공원1지구 사업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공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안을 도출, 해결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광주시는 분양방식 변경의 협상목표 1206억원을 초과 달성해 공공기여금 규모를 총 1371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민간사업자의 수익금 10% 축소, 시공사 이익금 축소, 홍보비·예비비 축소 등 민간사업자의 비용 절감으로 확보했다.
광주시는 아파트 분양가도 타당성 검증에서 제시된 평당 2425만원에서 2395만원으로 낮췄다.
공직자들은 공개·투명·신속 원칙을 고수하며 시민혼란을 최소화하고 공공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시민 이익 극대화’를 강조한 강 시장의 의지와 협상력, 끝장토론을 불사하며 보여준 갈등 해결력 등이 결합돼 공공기여금 1371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앙공원1지구는 7년 동안 이어져온 아파트건설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 이제부터 새롭게 전환해야 한다”며 “풍암호수, 어린이상상놀이터, 도시철도2호선 개통 등과 함께 광주를 지키는 도시숲, 모두가 즐기는 명품공원을 완성하는데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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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광산구 가족센터가 ‘제11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와 세계일보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시대를 맞아 국가 정책을 선도하고 다문화 정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기관을 선발해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광산구 가족센터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결혼이민자 정착지원,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을 위한 종합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장은미 광산구 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출신과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이 선주민과 어울려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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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5·18민주화운동 독서프로그램 ‘모두의 오월’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모두의 오월’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지역 학교가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오월정신과 민주·인권·평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오늘은 5월18일’, ‘운동화 비행기’를 읽고 퍼즐, 카드, 돌림판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5·18민주화운동과 오월정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됐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알리고자 한다”며 “참여자 모두가 오월정신을 돌아보고 실천할 수 있는 모두의 오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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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226곳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억9000만원 예산을 투입, 착한가격업소에 전기·가스요금·상하수도요금·쓰레기봉투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분야를 지원한다.
또 착한가격업소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는 광주상생카드 결제 때 기존 7% 선할인뿐만 아니라 추가로 5%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이와 함께 신한·롯데·비씨·삼성·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국내 9개 신용카드사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때 1회당 2000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한 외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받으려면 사업장 소재지 구청을 방문해 신청하고 해당 자치구에서 현장실사와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 평가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현재 광주지역 ‘착한가격업소는’ 총 226개소로 외식업 150개, 개인서비스업 76개소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하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착한가격업소 신규업소를 적극 발굴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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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2023년 12월말 결산법인은 지방소득세를 30일까지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구청에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대상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로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구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하면 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제조·건설·수출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로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되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30일까지 해야 한다.
또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은 관할 자치구에 별도 신청해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어려운 세수 여건을 감안해 기한 내 신고·납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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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종합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
광주광역시는 서투른 한국어와 정보 부족으로 초기 지역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외국인주민 슬기로운 광주생활 가이드’를 제작·배포하고 ‘광주가이드’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광주생활가이드’는 ▲광주소개 ▲등록과 체류 ▲생활법률 ▲한국어교육 안내 ▲건강과 의료 ▲임신과 출산 등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 자치구별 가볼만한 곳, 광주시 보육정책을 함께 수록해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책자는 초기 정착 외국인주민의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태국어·캄보디아어·몽골어 등 7개 언어로 제작됐다.
또 한국어와 자국어를 좌·우로 동시에 볼 수 있게 배치해 한국어 습득과 생활정보 획득에 편의성을 제공했다.
특히 책자 뒷면에 있는 정보무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도 볼 수 있도록 정보의 접근성을 높였다.
책자는 외국인주민이 많이 찾는 자치구 가족센터,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역 대학교 국제교류협력처 등에 비치하고 광주시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든 내려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내용을 추가 반영해 외국인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온라인 ‘광주가이드’에 ▲생활정보 ▲즐길거리 ▲체류·비자 ▲취업·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번역기를 사용해 다양한 언어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외국인주민의 애로사항이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묻고 답하기 항목도 구성했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외국인주민 슬기로운 광주생활 가이드’가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종합적·체계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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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열어 ‘시민이 머무르고 싶은 열린청사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 김광태 주무관은 치평동 청사 개청 20주년을 맞아 ‘시민이 머물고 싶은 열린청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광태 주무관은 “파리에 있는 튀일리 공원은 모두의 것이지만, 연못가에 놓인 의자 하나로 ‘나만의 장소’로 만든다”며 “이처럼 최소한의 개입으로 변화를 주는 ‘도시침술’ 방법을 시청사에 적용해, 비움과 개방을 통한 열린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열린청사 조성을 위해 현안토론, 전문가 자문회의, 선진지 견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꾸린 전담팀 등을 통해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방재정의 숲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시비를 더해 2022~2023년 열린청사 조성사업 재원을 마련했다.
먼저 청사 외부는 시민 편의를 위해 ‘광장’ 기능을 살리기로 했다.
출입제한, 폐쇄적인 느낌의 시청사에서 시민들이 청사외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전면 개방감을 확대한다.
또 보행 동선을 가로막는 표지석, 격자형 보도, 지장물 등을 철거하고 대신 쉼터 등을 마련해 열린공간으로 조성한다.
청사 내부는 1층에 홍보관, 전시관, 카페 등이 흩어져 있어 주의를 분산시키는 데다 시민 이용도가 낮은 점, 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쉴 공간이 없는 점 등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았다.
광주시와 전담팀은 지난 2년 간 협의와 설득을 통해 대안을 마련,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청사 내부 1층은 시민이용도가 낮은 시설을 비웠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카페를 새로 열고 캐스퍼 홍보관은 눈에 띄는 위치로 이전하며 시민고객맞이방은 독립공간으로 꾸미고 시민들이 이용가능한 회의실 등과 함께 일원화해 시민참여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열린청사는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광주시 치평동 청사는 2004년 3월30일 현재 위치로 이전해 개청 20주년을 맞았다.
광주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직원들이 청사 건립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담은 영상을 자체 제작·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강기정 광주시장 “시청사는 시민행복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제공은 당연하다.
나아가 억울한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민주주의 담론 생산지이자, 공공이 가진 예술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유처가 돼야 한다”며 “열린청사의 시작은 우리의 발길, 눈길, 바람길 등을 가로막는 지장물을 없애는 것이었다.
이에 더해 행정적, 정치적, 문화적 서비스를 신속히 하고 시민들을 따뜻하고 친절히 맞이하는 배려까지 갖춰지면 열린청사는 완성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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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정부 주관 ‘2023~2024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일 남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 보호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실적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과 지역별 위기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자체 발굴사업 실적, 민·관 협력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도까지 4개 지표를 반영했다.
남구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특화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우수기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고독사 예방 방지를 위한 자체 사업인 3-24H 안부 시스템과 오갈 곳이 마땅치 않은 주거 위기자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는 으뜸효 남구 안심돌봄 주택은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3-24H 안부 시스템은 관내 17개동에서 취약계층 가구와 결연을 맺은 주민 577명이 3시간 이내에 전화 또는 가정방문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안부를 확인한 뒤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24시간 안에 외부기관의 협조를 얻어 응급조치까지 마무리하는 특별 관리 시스템이다.
남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차례 안부 파악에 나섰으며 다행히 긴급 도움을 필요로 한 주민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으뜸효 남구 안심돌봄 주택은 화재와 수해 등의 사유로 임시 거처가 필요한 주민의 주거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백운동 등 관내 5곳에서 돌봄주택 9가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남구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안전망을 가동, 가족 및 주변인과의 관계를 끊고 고립된 삶을 이어오던 70대 후반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에게 의료기관 연계 및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힘써왔다.
남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창의적인 시책 등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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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2일 ㈜GS리테일 광산시니어클럽과 노인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GS리테일의 ‘시니어동행편의점’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해서 제공하는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와 관련, ㈜GS리테일은 올해 초 광산구 우산동에 광주 1호 ‘시니어동행편의점’을 열었다.
현재 12명의 어르신이 선발돼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광산구와 광산시니어클럽은 ‘시니어동행편의점’을 중심으로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우수 인력 모집, 사업 홍보 등을 돕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시니어동행편의점’ 사업을 위한 점포 배정 적극 협력, 편의점 이미지 개선 및 환경 조성, 가맹비 제외, 전대 보증금 등을 약속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 ‘시니어동행편의점’이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다양한 기업,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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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민생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머물고 싶은 골목길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골목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상인들의 활성화 아이디어를 모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광산구 소재 10인 이상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상인단체를 대상으로 홍보, 매출 증대, 역량 강화 등 골목상권의 매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제안을 18일까지 모집한다.
광산구는 참여 의지, 실행 가능성, 효과 등을 심사해 5월 중 15개 단체를 선정,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 비용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문에 첨부된 서류를 작성,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특색있는 골목상권 활성화 콘텐츠 개발·지원을 위해 상인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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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동구 산수2동 호랑꼬두메, 남구 양림동, 북구 신용동 안전마을협의체 등 3곳을 ‘2024년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언제 어디서나 안전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이 주체가 돼 삶의 일상 공간인 마을부터 안전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월곡1동과 동명동 안전마을협의체 등 2개의 안전마을이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서류심사에 이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가 제안서의 주민 참여도, 추진체계, 예산 적절성, 사업의 지속 가능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산수2동 호랑꼬두메 안전마을협의체의 ‘함께 만들어요 The 안전한 호랑꼬두메 마을만들기’ ▲양림동 주민협의체의 ‘함께 만들어 가는 양림 안전마을 첫 걸음’ ▲신용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신용동 안전마을 만들기 자율적 방범 모델 구축’ 등 3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3곳의 마을에 각 18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안전분야 전문가의 1 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안전지수 등 안전취약 분야의 안전의제 발굴, 사업실행, 문제해결 등을 하게 된다.
또 연말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인근마을로 확산 공유한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안전마을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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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8명을 뽑는 지역구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 확정일 기준으로 총 119만9582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선 선거인수는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보다 8390명 줄었다.
선거인은 2006년 4월 11일 이전 출생한 18세 이상 선거권이 있는 사람이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15만5961명, 60대 18만6482명, 50대 24만2098명, 40대 22만5485명, 30대 17만2992명, 20대 18만7854명, 10대 2만8710명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 58만7497명, 여자 61만2085명으로 여성유권자가 2만4588명 더 많았다.
지역구별로는 북구을이 가장 많은 20만2572명이었으며 광산을 18만6787명, 북구갑 15만8463명, 광산갑 13만8064명, 동남갑 13만6736명, 동남을 13만3090명, 서구갑 12만4977명, 서구을 11만8893명 순이었다.
확정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주소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자는 4월 10일 선거일에 투표하거나 4월 5~6일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사전투표 할 수 있다.
단, 4월 10일은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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