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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구립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1인 최대 7권까지
광주 남구 구립도서관이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한다. 기존 5권에서 최대 7권까지 대출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자들의 독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남구는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청소년도서관, 효천어울림도서관 등 관내 4개 구립도서관에서 이달 16일부터 확대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조치는 이용자들이 한 번 방문으로 더 많은 책을 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학습 자료가 필요한 학생이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대출 권수 증가는 독서량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동시에 접할 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이다.자녀의 독서 지도를 위해 도서관을 찾는 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 및 청소년 도서를 함께 대출하는 경우, 확대된 대출 권수가 가정 내 독서 활동을 장려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한편, 책 이음 서비스를 통한 통합 대출 권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30권으로 유지된다. 책 이음 서비스는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남구 관계자는 "이번 대출 권수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독서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광주 남구가 관내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대상은 개별주택 1만 4538호와 공동주택 7만 2254호다. 남구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택 소유자들의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택 가격은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개별주택 가격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산정된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위치, 면적, 구조, 이용 상황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한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공동주택 가격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부동산원에서 실거래가와 시장 가격, 단지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주택 가격 확인은 남구청 홈페이지나 세무2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공동주택 소유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 또는 남구청 세무2과를 이용하면 된다.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법은 우편, 팩스, 방문 접수 등이 있다. 공동주택의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남구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
광주 서구,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실시…18개 동 순회
광주 서구가 치매 조기 발견과 검진 접근성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검진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조치다. 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서구 주민이다.검진은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기능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진식 인지선별검사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다.신경심리검사 등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협약병원 감별검사까지 연계해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구는 검진 과정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치매안심센터 사업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도 방문해 치매조기검진을 제공한다.김이강 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검진을 확대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서구는 지난해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환자 190여 명을 조기 발견했다. 치료 관리 서비스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
대전 동구,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 본격 시동…시설 개선 지원
대전 동구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활력 증진을 위해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노후된 시설 개선을 돕고, 경영 환경 개선을 통해 자생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상시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이어야 한다.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안전 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동구는 총 10개 업체를 선정하여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공급가액의 80% 이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 동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정 과정은 매출액, 사업 영위 기간 등을 고려한 정량 평가와 사업 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정성 평가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특히 동구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동구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는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 서구, QR코드 활용한 건축 사례집 제작…전국 최초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위반건축물 예방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사례집을 열람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포함한 안내 포스터를 제작,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에 배포해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사례집은 무단 증축, 대수선, 용도 변경, 조경 및 공개 공지 훼손 등 대표적인 건축법 위반 사례를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해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구는 사용 승인 이후 2년 이내에 건축법 위반 행위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 건축물 사용 승인 단계에서 건축주에게 예방 사례집을 직접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청 누리집에도 사례집을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유현수 건축과장은 "위반 건축물은 대부분 '몰라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건축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사례집 제작을 통해 건축법 위반에 대한 주민 인식이 개선되고, 궁극적으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 동구,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대전 동구가 지난 16일 인동 만세로 광장에서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주민, 학생들이 참여했다. 총 500여 명이 함께하며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렸다.기념식은 국민의례, 3·1절 노래 합창,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사와 독립군가 합창, 만세운동 퍼포먼스, 만세삼창도 이어졌다.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플래시몹 형태로 당시 독립운동의 함성과 열망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전시'를 비롯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가방고리 키링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인동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을 향한 뜨거운 외침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세대가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인동시장 일대에서 일어났다.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항일 독립운동을 펼쳤다. 동구는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
대덕구, 덕암야구장에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반려인과 멍멍이 '행복 충전'
대전 대덕구가 덕암야구장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의 변화를 꾀한다.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발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개장식에는 지역 주민과 반려인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개장식에서는 수의사 진료 상담, 놀이터 이용 안내,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반려견들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 공간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놀이터는 반려견을 위한 안전 펜스와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용 대상은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이며, 반려동물 목줄 착용과 배변 정리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가 요구된다. 놀이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다만, 계절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 가능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이번 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대덕구, 2026년 행복이음 혁신교육지구 운영 본격화
대전 대덕구가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대덕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관계자, 교원, 학부모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안' 심의와 함께 사업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넘어 지역 사회 전체를 배움터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혁신교육지구 운영 내실화, 학교 연계 활성화, 마을교육 활성화, 마을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1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 생태 탐방,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와 우리동네 직업체험 등 지역 기반 진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더불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 배움터 사업도 추진된다. 대덕구는 3월부터 사업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대덕구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대전 서구, 임신부 출산 준비 교실 운영… 건강한 시작 응원
대전 서구가 16주 이상 임신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부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서구보건소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육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일 첫 교육에는 임산부 15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 내용은 모유 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자세, 신생아 돌봄 실습, 신생아 수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기수별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매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서구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 15명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교육 시작 전월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가족건강팀에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돕고, 실제 육아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대전 서구, 정림동·내동 '우리동네 소통투어'…주민 목소리 생생하게 듣다
대전 서구가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통해 정림동과 내동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주민들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노력했다.서구는 이번 소통투어에서 주민 공유 공간 방문부터 도시재생사업 현장 점검, 그리고 복지시설 격려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먼저 서철모 청장은 정림동 수밋들어울림플랫폼을 찾아 종사자들과의 면담을 진행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서 수밋들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에는 주민들과 함께 정림동 일대를 걸으며 도로 시설물과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생단체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내동에서는 시온보육원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보육원 운영 현황과 아동 복지 환경을 세심히 살폈다. 마지막으로 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열어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서철모 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투어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은 향후 서구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도솔산 환경정화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가 도솔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봄철을 맞아 도솔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캠페인에는 1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도솔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김갑선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장은 "도솔산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을 즐길 수 있도록 봉사자들이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솔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앞으로도 자원봉사협의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광주시, 전기 굴착기 구매 시 최대 5000만원 보조금 지원
광주광역시가 건설 현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 굴착기 보급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전기 굴착기 규격과 성능에 따라 대당 94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통해 대기 질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여러 대의 전기 굴착기를 동시에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 굴착기는 8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또는 수출 등으로 말소하려면 광주시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만약 보조금 지원 후 2년 이내 폐차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판매할 경우, 또는 5년 이내 수출 말소될 경우에는 운행 기간에 따라 지급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신청은 등기우편 또는 '문서24'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등기우편 주소는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시청 9층 기후대기정책과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건설기계를 무공해 건설기계로 전환하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건설현장 소음 저감과 작업자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대전 서구, 도시 공동체 텃밭 분양… 20일까지 신청 접수
대전 서구가 도시 공동체 텃밭 분양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도심 속에서 농업 체험을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텃밭은 도안과 노루벌 두 곳에 마련된다. 도안 텃밭은 128세대, 노루벌 텃밭은 40세대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세대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개인 텃밭을 경작할 수 있다. 텃밭 규모는 20~50 정도다.신청 자격은 서구에 주민등록이 된 세대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기간 내에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서구 관계자는 도시 공동체 텃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 속 자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대전 서구, 봄철 산불 예방 총력…주말에도 '매의 눈'
대전 서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주말에도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산불 감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서구는 지난 14일,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흑석동, 매노동, 평촌동 등 관내 산불 취약지 23개소를 방문하여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서구는 산불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강조했다.특히,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추진분담제'를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주말마다 550여 명의 공무원이 투입되어 입산자 산불 예방 계도 및 취약지역 순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최근 기후 이상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서구는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구의 이번 조치는 주말을 맞아 산을 찾는 행락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