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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2026년까지 심폐소생술 교육 대폭 확대…"내 이웃을 살린다"
광주 광산구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시민들의 초기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대대적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교육은 물론, 상시 교육장 운영, 그리고 무인 체험 공간까지 마련해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광산구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정기 교육이 열린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무인 키오스크형 심폐소생술 체험 공간'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다.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찾아가는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광산구는 이에 앞서 지난 17일까지 광산구장애인협회 활동 보호사 4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 또는 광산구 보건행정과를 통해 가능하다.광산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광산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산구의 발 빠른 행보가 주목된다. -
유성구, 전 세대 참여하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확대 추진
대전 유성구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환경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성구는 이를 위해 단계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이 양성교육'을 유치원 8곳과 어린이집 2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교육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스마트경로당 120개소를 활용한 비대면 환경교육도 추진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유성구는 구청 직원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및 ESG 역량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한다. 한전원자력연료, 한국가스기술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여 ESG 경영 확산을 도울 계획이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 등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장려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환경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성구,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2000만원 지원
대전 유성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비 심리 위축을 해소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15명 이상이 밀집한 골목상권 중 사업 주체를 보유한 단체다. 유성구는 사업 타당성, 사업 수행 능력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단체에는 소비 촉진 이벤트 운영비와 홍보비 등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가 상점가 규모별로 차등 지원된다. 단순 일회성 공연이나 경품, 시식 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유성구는 선정된 단체에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디지털 골목상점 청년 IT지원단'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홍보용 사진 촬영,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여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유성구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설명회는 3월 1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권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상인이 주도하는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상권 내 매출 증대와 소비 분위기 확산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결혼식 비용 걱정 끝…광주 북구, 청년 부부 무료 결혼식 지원
광주 북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사업을 통해 예비부부 3쌍에게 무료 결혼식을 지원하는 것. 평균 2100만원에 달하는 결혼 서비스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행복한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만 19~39세 청년으로, 부부 중 한 명이라도 북구에 주소를 두고,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북구는 소득 수준과 신청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부부에게는 웨딩홀 대관, 예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사진 촬영 및 앨범 제작 등 결혼식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드레스 업그레이드나 식전 영상 제작 등 추가 옵션에 대해서는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결혼식은 9월부터 11월 사이 문흥동 까사디루체 웨딩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북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구비서류를 우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제출하면 된다.문인 북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청년 부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들을 위해 출산과 육아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북구는 지난해에도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을 통해 결혼식을 올린 주민으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오치동 주민 김 모 씨는 "결혼 준비하며 스드메, 식장 대관 비용이 부담스러웠는데, 북구 지원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
유성구 노은3동, 창문청소로봇 무료 대여 서비스 제공
대전 유성구 노은3동이 창문 청소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창문청소로봇 대여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선택하여,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정에서 청소하기 힘든 창문을 안전하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창문청소로봇 7대가 준비됐다.창문청소로봇 대여는 노은3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 노은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1회 대여 시 최대 6일간 이용 가능하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주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생활에 적용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노은3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창문청소로봇 대여 사업이 노은3동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얼마나 기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유성구, 갑천2 트리풀시티에 '유성아이 11호점' 개소…초등 돌봄 확대
대전 유성구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1호점'을 원신흥동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아파트 단지에 조성하고 16일 문을 열었다.유성구는 맞벌이 가구가 많은 젊은 도시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유성아이 11호점'은 정원 25명 규모로 운영된다.개소식에는 수탁법인 관계자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시설 소개와 기념식 등을 가졌다. 센터는 숙제 지도, 독서 활동, 놀이 프로그램 등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문화 예술, 체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유성구는 이번 '유성아이 11호점' 개소를 통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
울산시, 어르신 위한 맞춤형 정책 발표…'평생도시 울산' 조성에 박차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편안한 삶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표했다. 16일 시청에서 열린 정책 보고회에서 울산시는 교통, 주거, 건강, 여가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공개했다.이번 정책 발표는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세대별 정책의 일환이다. 앞서 청년, 여성 정책이 발표된 데 이어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이 마련됐다.울산시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올해 2월부터 70세 이상 시민에게 시내버스 무료 이용을 시행하고 있다. 80세 이상 시민에게는 이용권 택시 지원을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장려할 계획이다.또한,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의 '편한 대화형 AI 버스정류장'을 구축하고,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쉼터형 정류장을 구·군별 4개소씩 총 20곳에 추가 설치한다.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다.주거 안정에도 힘쓴다. 실버타운과 고령자복지주택 3곳, 총 362호를 공급하여 고령사회에 맞는 맞춤형 주거복지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도 구축된다. 울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450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방문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치매 진료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완화한다. 의료비 부담을 줄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겠다는 취지다.독거노인을 위한 '지능형 어르신 안전지킴 서비스'도 추진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구에 안전장비를 설치하여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구축한다.농촌지역 고령 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는 특수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지원하고, 의료 취약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왕진버스를 4곳, 10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의료 접근성을 높여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겠다는 목표다.배움과 일 문화로 활력 있는 노년을 지원하는 정책도 눈에 띈다. 신노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맞춤형 일자리 규모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역할이 지역사회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니어초등학교를 확대하고 '울산 어르신 아카데미'를 건립하여 평생학습과 상담 기능을 결합한 통합 거점을 조성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르신의 삶이 편안해야 도시의 품격도 높아진다"라며 "노후가 불안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3월 25일 '가족' 분야 정책 발표를 끝으로 세대별 정책 발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흔드는 시도 중단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행정수도 완성을 저해하는 정치공세가 잇따르고 있다며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미이전 정부부처의 세종 이전 확정을 통해 진정성을 보여달라고 정부 여당에 촉구했다.최민호 시장은 1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의 헌법적 법적 완성을 약속한 정부 여당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책임 있게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는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논의 대상에서 삭제한 데 이어 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들이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 부처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이 난무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지난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단계적 개헌 방안을 제시하면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은 논쟁적 사안인 데다 시일이 촉박하다는 이유를 들어 논의 대상에서 삭제한 바 있다.최민호 시장은 "언론에 알려진 제외 사유는 수도권 표심을 의식한 진정성 없는 정치적 수사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는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믿은 충청권 전체를 실망시키는 행위"라고 꼬집었다.여기에 더해 세종시에 있는 정부부처를 자기 지역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넘어 참담함과 한탄스움을 느낀다며 진정성 있는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행정수도 완성을 부르짖던 여당의 약속이 진정성을 가지기 위해선 부처 쪼개기를 방관하지 않고 결단력 있는 행동으로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그는 행정수도 조기 완성과 재정 자주권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정부 여당의 진정성 있는 실천을 촉구했다.우선 2026년 지방선거에 부쳐 헌법개정이 추진될 경우 '행정수도 세종'의 헌법적 지위를 반드시 명문화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뒷받침할 세종시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이어 성평등가족부, 법무부 등 서울에 남아 있는 부처의 세종 이전과 서울에 남은 유일한 청 단위 기관인 경찰청의 세종 이전을 지방선거 전 공식화할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행정수도 운영을 위한 재정 자주권 확보 방안으로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실질적이면서도 최소한의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구체적으로는 재정부족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재정특례를 재정수요액의 25% 수준으로 현실화해 최소한의 재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선거 승리에 급급해 세종시라는 국가 핵심 자산과 대한민국 행정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행위에 대해 많은 시민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여야 합의에 따라 추진되는 행정수도 완성에 책임 있게 나서줄 것을 정부 여당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대전 서구, 환경교육 강사단 위촉… 환경 도시로 ‘성큼’
대전 서구가 환경 교육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1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환경교육 강사단'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에 위촉된 강사는 총 33명이다. 이들은 환경교육사 3급 이상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기후변화, 자원순환, 생활환경,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2년간 서구 환경교육센터에서 다양한 환경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강사단은 유아, 가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기후희망교실' 운영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위촉식 후에는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양흥모 강사가 '시민참여와 지역 탄소중립'을 주제로 강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서구 관계자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 강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구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도시 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사단 위촉을 통해 대전 서구가 환경 교육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대전 서구,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 박차
대전 서구가 대학생 봉사단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구는 지난 1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자문위원회'를 개최, 봉사단의 운영 내실화 및 전공 역량 기반의 지속 가능한 봉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구 관계자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대학생봉사단 운영, 학과 특성 맞춤 봉사활동, 지역 행사 및 공익 캠페인 참여, 어울림한마당 개최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은 4개 대학 1270여명의 학생과 35명의 지도교수로 구성,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살피는 데 앞장서 왔다. 주요 지역 축제와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에 서구는 대학별 봉사단 운영과 지도에 힘쓴 교수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공로를 인정했다. 이달 말까지 학교별 신규 단원 모집, 학과 특성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발굴, 우수 회원 표창 및 활동 인증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 분야를 직업으로 연계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이 필요한 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필요시 재료비를 지원하는 등 활동 범위 확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서구는 대학생 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동구, 초등학생들의 맑은 동심 담은 시 문집 발간
광주 동구가 초등학생들의 순수한 감성이 담긴 동시 문집 '예쁜 말을 들려줬다'를 발간했다.'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진행된 '제5회 광주 어린이 시인학교'의 결과물로, 43명의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43편의 동시가 실렸다.이번 시집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겨울방학 프로그램 '시야, 어디야? 너 보러 또 왔어'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을 모은 것이다. 광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이 동시 시인과 함께 시 쓰기 활동을 펼쳐 완성도를 높였다.시집에는 길고양이, 동물들, 학용품, 엄마의 하루 등 아이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학년별로 엮어 아이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쓴 시를 한 권의 시집으로 엮어 냄으로써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 동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한편, '제6회 광주 어린이 시인학교'는 오는 8월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동구 내 작은도서관도 참여하여 더욱 폭넓은 인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광주 동구, 저장강박 의심 가구 '새뜻한 우리집' 사업 본격 추진
광주 동구가 저장강박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새뜻한 우리집'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심리적 치유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저장강박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쌓아두는 행동 장애다. 악취와 화재 위험은 물론 이웃 간 갈등까지 유발할 수 있다. 동구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구 희망복지팀과 함께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주민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100만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된다. 쓰레기 처리, 청소, 방역 등 물리적 환경 개선과 더불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및 치료도 병행한다.동구는 지난 5년간 저장강박 가구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2021년 3가구, 2022년 12가구, 2023년 9가구, 2024년 7가구, 2025년 8가구에 지원을 제공했다.올해 사업은 메리츠화재의 후원금 500만원으로 운영된다. 동구는 3월 28일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목적은 단순한 물건 치우기가 아니다"라며 "대상자가 사회적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고, 무분별한 물건 축적을 막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주 동구, 출근길 청렴 캠페인…공직사회에 청렴 물결
광주 동구가 최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출근길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동구 전 직원이 참여하여 청사 출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렴 실천, 우리가 먼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확산을 다짐했다.캠페인에서는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가 담긴 간식을 나눠주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동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동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동구는 청렴 워크숍과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투명한 동구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 동구, 2026 뷰티업 지역상생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20일까지
광주광역시 동구가 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와 손잡고 '2026년 뷰티업 지역상생 프로젝트' 참여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소규모 미용업자와 경력단절 미용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기능 교육을 넘어 전문 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대한민국미용명장 1호 김진숙 명장, 광주광역시 미용명장 1호 이숙자 명장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붙임머리, 경영 컨설팅, AI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도 합류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약 3개월간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헤어아트, 트렌드 커트, 붙임머리 등 전문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 AI 마케팅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동구는 참여자들의 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매장 운영과 홍보 마케팅 역량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추진한다.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명장들의 숙련된 기술과 현장 경험이 지역 미용인들에게 직접 전수되는 뜻깊은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소상공인 미용업자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 뷰티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모집 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규모 미용사업자와 미용 자격을 보유한 미취업자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 또는 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