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광주 남구 구립도서관이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한다. 기존 5권에서 최대 7권까지 대출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자들의 독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남구는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청소년도서관, 효천어울림도서관 등 관내 4개 구립도서관에서 이달 16일부터 확대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조치는 이용자들이 한 번 방문으로 더 많은 책을 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학습 자료가 필요한 학생이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출 권수 증가는 독서량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동시에 접할 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자녀의 독서 지도를 위해 도서관을 찾는 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 및 청소년 도서를 함께 대출하는 경우, 확대된 대출 권수가 가정 내 독서 활동을 장려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한편, 책 이음 서비스를 통한 통합 대출 권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30권으로 유지된다. 책 이음 서비스는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대출 권수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독서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