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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도시 공동체 텃밭 분양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도심 속에서 농업 체험을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텃밭은 도안과 노루벌 두 곳에 마련된다. 도안 텃밭은 128세대, 노루벌 텃밭은 40세대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세대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개인 텃밭을 경작할 수 있다. 텃밭 규모는 20~50 정도다.
신청 자격은 서구에 주민등록이 된 세대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기간 내에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도시 공동체 텃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 속 자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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