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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의원, 수원북중 SBC 협약 갈등 중재… 학생 훈련 지속 길 열어
김도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수원북중과 수원북중SBC 간의 협약 해지 논란을 중재하며 학생들의 훈련 중단 위기를 막고 재협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김 의원은 지난 3일 수원북중에서 학교, 클럽, 교육청,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 해소를 위한 정담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재협약 조건을 이끌어냈다.수원북중SBC는 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야구 클럽이다. 최근 학교 측의 협약 해지 일방 통보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었다.정담회에서 SBC 측은 학교의 일방적인 일정 변경과 협약 미체결 통보로 갈등이 심화됐다고 주장했다. 학교 측은 클럽이 학교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학교 공식 조직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어 협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맞섰다.김 의원은 협약 해지로 인해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며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법적 근거 미비를 이유로 학생들의 훈련이 중단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제도 정비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김 의원은 SBC 측이 법인명과 인장을 변경하는 조건으로 임시 협약을 추진하고, 학교 연계형 스포츠클럽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경기도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담회에서는 SBC의 법인명 및 인장 변경, 학교의 업무협약 재체결, 클럽명 사용 유지, 조례 개정 전 학생 선수 불이익 방지, 학교 시설 사용 조건 재검토 등에 합의했다.김 의원은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학교 연계형 스포츠클럽의 재산 사용 감면 및 명칭 사용 기준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김 의원은 “행정 갈등으로 학생들의 훈련이 중단되는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학교와 클럽이 안정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실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오세풍 의원, 백현종 대표 단식 현장 방문…“민생예산 축소 우려”
오세풍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이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 농성장을 찾아 민생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도정 정상화를 촉구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로비에서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오 의원은 단식 현장을 방문하여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및 돌봄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은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예산 편성 과정에서 도민 체감도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을 비판했다.특히 오 의원은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이 줄어든 것에 대해 집행부는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정 정책 확대보다 도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예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근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의 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에 대해서도 오 의원은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그는 “행정사무감사는 도정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기 위한 민주적인 절차”라며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적인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도정 전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오 의원은 백현종 대표의원의 건강 악화를 우려하며, 경기도가 민생을 최우선으로 재정비하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그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은 결코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잘못된 판단은 즉시 바로잡고, 도정과 의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어 민생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유진 의원, 1인 창조기업 육성 조례로 '최우수상' 영예
박유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조례는 서울시 내 22만 5천 개 이상의 1인 창조기업의 성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등 지식 기반 창업 증가 추세에 발맞춰 시민들의 자립형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는 교육,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 사업과 전문기관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표창 제도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기존 청년 중심 창업 지원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창업까지 포괄하는 혁신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노동 시장 변화 속에서 시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진 의원은 시민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이 도시 경쟁력의 원천임을 강조하며,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두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는 서울의 창업 생태계가 기술 중심 스타트업뿐 아니라 경험과 지식 기반 창업으로 확장될 때 더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기승전 일자리'를 강조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박 의원은 플랫폼 노동자 권익 보호, 소방공무원 근무 환경 개선 등 꾸준한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여러 기관에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정 예산 삭감에 '도민 외면' 맹비판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이 경기도의 농정 예산 삭감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책임 회피와 정치 편향적인 예산 배분 방식이 도민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방 위원장은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가 농정 예산 정상화를 요구하며 삭발과 단식 투쟁을 이어가는 현장을 찾아 연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농정해양위원장으로서 농업 예산 확보를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설 것을 다짐하며 백 대표와 함께 농업과 농촌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방 위원장은 김동연 지사를 향해 정치적 홍보 예산만 늘리고 복지 및 농정 예산을 축소하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편향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2026년도 예산안에서 경기도 농정 예산이 전년 대비 651억 원이나 삭감되고 농민단체 예산 또한 절반 이상 줄어든 점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방 위원장은 농업이 단순한 산업을 넘어 식량 안보와 지역 경제의 근간임을 강조했다. 그는 김동연 도정이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예산 삭감을 단행한 것은 명백한 행정 폭력이라고 규정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경기도 전체 예산이 증가했음에도 농정 예산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경기도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외면한 결과라며 농정 예산의 즉각적인 원상 복구를 촉구했다.더불어 방 위원장은 경기도 정무 및 비서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출석 거부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이 의회에 부여한 권한이라며 출석 거부는 도정을 사유화하고 권력을 남용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방 위원장은 도민의 세금을 다루는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성실성을 갖춰야 함을 강조하며 김동연 지사의 사과와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
이선구 의원, 경기도 응급의료 시스템 강화에 팔 걷어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경기도 응급의료 및 외상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응급의료·외상체계 발전대회'에 참석, 경기도 응급의료 정책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을 밝혔다.이번 발전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응급의료지원단과 외상체계지원단이 함께 주관했다. 행사에는 응급의료기관, 소방재난본부, 보건소, 중앙응급의료센터, 의료 전문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박재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 또한 참석하여 응급의료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대회는 경기도 내 응급의료 체계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더불어 소아, 고위험 분만, 외상 등 필수 의료 분야별 논의와 개선 방향 제시도 이루어졌다.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응급의료는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안전망”이라며 응급실과 외상센터뿐 아니라 의료기관, 소방, 보건소, 연구기관의 유기적인 연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또한 참석자들에게 제안된 의견과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의 관심과 검토를 약속했다. 그는 이번 논의를 통해 경기도민 누구나 지역과 상황에 관계없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외상 의료 환경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이선구 의원, 경기도 장애인복지 정책 토론회 참석…“지역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025 경기도 장애인복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 시대에 발맞춘 지역 중심 장애인 정책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는 ‘지방분권 시대, 지역 장애인 당사자의 실질적 역할과 정책 연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군 장애인단체 대표, 전문가,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토론회에는 정경자 의원이 좌장을 맡고, 박재용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완규 의원, 윤태길 의원 등도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 정책의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가 지역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요구를 제도와 행정체계로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방분권이 강화되는 시대에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 단체의 참여는 필수적인 정책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정경자 의원과 박재용 의원이 논의를 주도한 것에 대해 “의회가 현장과 함께 정책적 깊이를 더해가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이선구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경기도 장애인 정책을 재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장애인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광명시립소하노인복지관 ‘차량 전달식’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행사에 참석해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신규 소형 SUV 차량 1대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접근성과 현장 대응을 높이기 위해 시설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차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차량을 지원받은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자원봉사단 6개와 실버 동아리 6개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방문상담 및 사례관리, 식사배달, 후원처 발굴 등 외부 활동이 상시로 이뤄지고 있어 차량 이용 빈도가 매우 높은 시설이다.이에 반해 기존에 사용하던 차량은 2009년 출고된 노후 차량으로, 사용 연한을 초과해 안전장치 노후화와 잦은 고장이 반복되며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복지관 측은 안정적이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차량 지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서은경 관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라며 “현장 상황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 준 김용성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용성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차량은 현장 돌봄 서비스의 필수 기반”이라며 “노후 차량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지원이 복지관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소식지,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수상
경기도의회가 발행하는 의정 소식지 「경기도의회」가 12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 부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소식지 「경기도의회」는 2019년 이후 7년 연속 인쇄사보 공공 부문에서 수상하며, 내용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올해 소식지는 ‘의정 키워드 두 글자 메시지’와 해당 월의 꽃 이미지를 반영한 차별화된 표지 디자인, 가독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내지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정부부처,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각 기관이 발행하는 사보와의 경쟁 속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현재 소식지 「경기도의회」는 도의회의 주요 소식을 비롯하여 도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 매회 10만 부를 발행해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시각 약자 도민을 위한 확대판 소식지를 시범 발행하여 경로당 등에서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이에 경기도의회는 2026년부터 확대판 소식지 제작을 정규 편성할 방침이다.김진경 의장은 “경기도의회 소식지는 도민께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알리는 중요한 소통창구”라며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이 읽고 싶고 보고 싶은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사보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과 발전을 위해 매년 연말 개최되고 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김동연 지사 '민생정치' 촉구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 외면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민을 위한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민생예산 복구를 촉구하며 김 지사의 정책 방향을 비판했다.김 의원은 김 지사가 도민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치적 쌓기에만 몰두하는 것은 '21세기판 가렴주구'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강조하며, 수원 화성을 건설한 정조의 마음으로 도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정치의 핵심은 민생이라며, 김 지사가 지금이라도 도의회와 협력하여 민생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김 지사가 계속해서 독단적인 행보를 보인다면, 그는 경기도 민생 도탄의 원흉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김 의원은 김 지사에게 즉각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 현장을 방문하여 협치 복원을 약속할 것을 촉구하며, 도민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대장동 항소 포기 '정의 포기' 맹비난
송경택 서울시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송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정을 '국가가 스스로 정의의 등불을 끈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기자회견은 '청년 서울시의원 이재명 정권 규탄'이라는 기치 아래 진행됐다. 부동산 정책 실패와 전세대란,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고' 경제 위기, 그리고 대장동 비리와 항소 포기 비판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이상욱, 이종배 서울시의원과 청년 정치인 이효진이 함께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송 의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을 단순한 지역 개발 문제가 아닌, 국가의 공정성과 법치주의를 붕괴시킨 초대형 부패 사건으로 규정했다. 그는 대장동 개발 뒤에는 삶의 터전을 잃은 원주민들의 눈물과 국민이 회수하지 못한 막대한 재산이 있다고 주장했다.송 의원은 정부와 검찰이 국민 재산을 되찾기 위한 마지막 기회마저 스스로 포기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항소 포기 과정을 권력의 부패를 감추기 위한 정치적 결정으로 규정하며, 이로 인해 대장동 일당은 국민 재산을 가져갈 길을 확보하고 원주민들은 삶의 기반을 잃었다고 지적했다.특히 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기소가 잘못됐으니 항소를 제한해야 한다'는 두 사람의 대화가 결국 국가의 공식 결정으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수사팀이 항소장을 붙들고 국민의 재산을 지키려 애썼지만, 법무부가 마감 직전 '항소 불허'를 통보한 것은 민관 합작이 아닌 민관 협잡이라고 비난했다.송 의원은 대장동 사업 구조를 설계한 최종 결정권자가 대통령이며, 민간의 최대 수익자들이 대통령과 가까운 인물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의 '민사소송으로 환수 가능' 주장에 대해서는 판결문에 이미 피해 회복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며, 이는 대장동 주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비판했다.송 의원은 대한민국의 공정성과 법치주의 회복을 위해 대장동 개발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독립적이고 전면적인 진상 규명, 의사결정에 관여한 모든 인물에 대한 정치적, 법적 책임 명확화, 그리고 향후 공공개발 사업에서의 부패 방지 시스템 강화를 촉구했다.송 의원은 '대장동 진실은 절대 묻힐 수 없다'고 강조하며, 권력을 위한 정의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의가 바로 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청년 정치인으로서 부패와 야합 앞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족수 미달로 회의 무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정족수 부족으로 제6차 회의를 열지 못했다.회의는 사무위탁 동의안 15건을 심사할 예정이었으나, 위원 과반수가 참석하지 않아 개의 자체가 불가능해졌다.문형근 위원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정족수 미달을 확인하고, 회의를 열 수 없음을 알렸다.김동희 부위원장은 도민 생활과 관련된 안건 심사가 지연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다음 회의에는 모든 위원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문형근 위원장, 김동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진명, 유호준, 장민수, 최효숙 의원이 참석했다.정족수 부족으로 심사하지 못한 안건들은 차기 회의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희망2026 나눔캠페인 참여로 따뜻한 겨울 응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조 의장은 대전시청 로비에서 열린 순회모금 행사에 참석해 62일간 진행될 나눔 캠페인의 성공적인 시작을 응원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단체장, 기업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성금 기탁식, 모금 시연,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사랑의열매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이 추운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조 의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연대는 더욱 중요하며, 대전시의회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이어지도록 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 이음카드, 12월 한 달간 충전 한도 50만원으로 확대
인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음카드 충전 한도를 일시적으로 상향 조정했다.이번 조치는 이단비 인천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시행되는 '복 드림 이벤트'의 일환이다. 12월 한 달 동안 이음카드 월 구매 한도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다.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가맹점에서 이음카드를 사용하면 10%의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며, 인구 감소 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서는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최대 월 7만 5천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이단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이 경기 침체 상황에서 시장이 인센티브 한도와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행정의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인천사랑상품권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시키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과 이벤트 시행이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인천사랑상품권은 10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58만 명, 누적 결제액 2조 1580억 원을 기록하며 인천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한도 상향 조치가 소비를 활성화하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안성 동신산단 조성, 주민과의 소통이 먼저…도의원-시-주민 머리 맞대
경기도의회 박명수, 황세주 의원이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안성시 관계자, 주민대책위원회와 함께 정담회를 가졌다. 12월 2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동신산단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대책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 명확한 사업 계획 안내, 투명한 사업 추진 과정 확보, 향후 계획 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안성시 관계자는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박명수 의원은 산업단지가 안성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지만,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면밀한 검토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합리적이고 상생하는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황세주 의원은 주민 신뢰 구축을 위해 충분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