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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선감학원 국가폭력… 경기도는 가해자로서 기록·진실·치유 책임져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12월 4일 열린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사건 치유와 회복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선감학원 피해의 역사적 의미와 경기도가 짊어져여야 할 책임을 강조하며 “기록과 기억을 남기는 일이야말로 가해자로서 경기도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책무”라고 밝혔다.김현, 박해철, 양문석, 이재강, 이훈기 용혜인 국회의원실과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연대가 공동주최하고 강신하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 유호준 의원은 가해자로 경기도의 역할을 명확히하고, 역사 기록과 교육을 통해 국가폭력의 문제를 널리 알려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유 의원은 토론 발언에서 최근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의 보존 논의가 시작된 사례를 언급하며, “기지촌 여성 피해자 문제나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문제 모두 국가폭력의 역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공간과 기록을 어떻게 남기고 후손에게 전할 것인가는 우리 모두가 풀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유호준 의원은 자신이 동두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기지촌 여성 피해자 문제를 전혀 알지 못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안산의 청소년들도 선감학원 문제를 모르는 현실은 결국 우리가 제대로 기록하지 않고 제대로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뒤이어 “우리 역사가 비상계엄이 어떻게 권력자의 폭력에 이용되고, 국민의 기본권을 말살시키는지 수차례 교육해왔기에 시민들이 국회로 달려가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이라며 “시민들이 선감학원과 기지촌 피해자들의 역사를 알아야 두 번 다시 같은 국가폭력이 반복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경기도가 과거 선감학원을 관리·운영했고, 문제를 방관했다는 점에서 책임이 분명한 만큼, 가해자로서 진실을 기록하고 알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행정의 결정 과정, 제도의 실패, 사망·실종이 은폐된 구조 등 모든 것을 한 점 숨김 없이 기록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기록만으로 끝나선 안 된다. 추모공간 조성, 역사관 설립, 유해 발굴 공개, 청소년·시민 대상 인권교육, 영화·전시·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감도 역사를 사회 전체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감시하는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경기도의 두 번째 책임”이라고 설명했다.더불어 유호준 의원은 현재 피해자들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생활비 지원, 의료·심리치유, 실종자 조사, 피해자 찾기 캠페인, 국회와 협력한 특별법 제정 등 실질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경기도가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닌, 과거의 잘못을 직시하고 치유와 화해를 위한 역할을 다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의회, 경서동 쓰레기 선별장 부지 매입 계획 '제동'
인천 서구의회가 경서동에 쓰레기 선별장을 설치하려던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주민들의 부담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것을 막고,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다.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3일, 2026년 서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경서동 산 245번지에 쓰레기 선별장을 설치하는 부지 매입 계획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 안건은 5일 열린 본회의에서도 최종 의결되었다.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은 “쓰레기 선별장은 필수 시설이지만, 경서동에만 관련 시설이 집중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지적하며, 기존 쓰레기 매립장 활용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춘수, 김학엽 의원도 김 위원장의 의견에 동의했다.이번 결정으로 2026년 서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중 쓰레기 선별장 관련 부분은 보류되었으며, 서구는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재심의할 예정이다.기획행정위원회는 이번 의결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임을 강조하며, 서구에 대체 부지 마련 및 다양한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인천서구 김남원 의원, “273억 규모 사계절썰매장 대체시설사업의 사업표류 우려 사업철회 촉구”- 재정 위기 속 빚 떠넘기는 대규모 사업 강행은 부적절, '해야 할 사업'먼저 선택해야
인천 서구의회 김남원 의원은 5일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총사업비 273억 원이 투입되는 '서구 사계절썰매장 대체 시설,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의 전면 재검토 및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이는 현재 서구의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과 필수경비 편성조차 어려운 구 재정 현실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정이라는 지적이다.김 의원은 현재 서구의 재정 여건은 공무원 인건비 3개월분 공백과 국·시비 매칭사업 구비 부담조차 마련하지 못할 만큼 필수경비 감당이 어려운 위기 국면임을 강조하며 발언을 시작했다.김 의원은 "체육시설 확충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 사업'보다 '해야만 하는 사업'을 고르는 냉정한 선택의 시기"라고 규정하며, 273억 원 규모의 신규 체육관 건립이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추진해야 할 1순위 사업인지에 대해 깊은 의문을 제기했다.또한 김 의원은 서구가 그동안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많은 인프라를 확보했으나, 그 결과가 구립도서관, 청소년센터 등 각종 문화체육복지시설이 서해구 지역에 편중되는 구조적 불균형을 낳았다고 지적했습니다.특히, 내년 행정체제 개편 이후에는 서해구가 인구 대비 과도한 시설 운영 부담을 안게 될 것이 명확한 상황에서, 재정이 바닥을 드러내는 이 시점에 대규모 신규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앞으로의 세대에게 빚을 떠넘기는 구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집행부에 다음 5가지 사항에 대한 명확한 근거와 대책을 요구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73억 사업의 재정 적정성 근거 및 실효성 있는 국·시비 확보 계획 공개. △대규모 신규 사업 강행 시 축소 또는 중단될 수 있는 다른 필수 행정서비스에 대한 구체적 대책 제시. △서해구에 집중된 기존 시설들의 중장기 운영비 부담 규모와 지속 가능한 재원 로드맵 공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사업 전면 재검토, 단계적 추진, 기존 시설 활용 등 효율적인 해법 모색 의지 표명. △출입구 확충 조건 이행에 따른 도시계획 변경 불확실성 및 주민 재산권 침해 해결 방안 명확히 공개 등이다.김 의원은 구청장에게 "한정된 재원 속에서 어떤 결정이 우리 구의 재정에 지속 가능한 길을 열어줄지 책임 있는 결정을 해달라"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
한원찬 의원, '2025 경기도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데이'서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은 4일 수원 리츠컨벤션웨딩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데이’행사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와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도내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한 의원은 행사 시작에 앞서 진행된 감사패 증정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감사패를 수상한 한원찬 의원은 “사회적경제는 공동체의 이익과 가치 실현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감사패는 단순히 저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의회가 사회적경제에 더 큰 관심을 가져달라는 도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당부의 말씀으로 생각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회적경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적,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사회의 포용적 성장을 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김재균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민생 위한 노력 인정
김재균 경기도의회 의원이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으로부터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도민 권익 보호와 민생 경제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김 의원이 경제·노동 분야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은 의정활동의 성실성,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도민 권익 보호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상자를 결정했다.김 의원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 노동 복지 예산 확보에 힘썼다.또한, 김 의원은 여성 기업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여 여성 기업인의 판로 확대와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했다. 청년 및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김재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과 청년,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더불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감사패 수상
김재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민·관 협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김 의원은 평소 도민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특히 ‘경기도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경기도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 의원은 지난 11월 도정질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센터 설립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정책 추진과 예산 반영을 촉구하기도 했다.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사회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된 경기도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
창동차량기지 이전 본격화, 노원 미래 도시 조성 '탄력'
서울 노원구 창동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노원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서준오 서울시의회 의원은 지난 3일 창동차량기지에서 열린 '진접차량기지 시험운행 개시 기념식'에 참석하여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사업이 노원 발전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창동차량기지 이전은 서울시 차량기지 중 최초로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례다. 이로 인해 창동·상계 일대 개발의 물리적 제약이 해소되고, S-DBC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게 되었다.서 의원은 그동안 창동차량기지 이전과 S-DBC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3년 서울시 정례회에서 대형 쇼핑몰 유치에 치우친 서울시의 정책을 지적하며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후 기업설명회 개최와 S-DBC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또한 우원식 국회의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오승록 노원구청장 등과 협력하여 '창동차량기지 일대 전략적 개발방안 용역' 예산을 확보, 기업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S-DBC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서 의원은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단순한 기반 시설 이전이 아닌, 미래 산업 도시 노원을 여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량기지 이전으로 S-DBC 조성이 가능해지고, 서울아레나, 창동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창동·상계 지역이 서울 동북부 경제 중심지로 재탄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서 의원은 S-DBC를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완성하기 위해 기업 유치, 정주 환경 개선, 의료·R&D 인프라 구축 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노원이 서울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AI 교육 조례 제정 공로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
유정희 서울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 의원은 서울시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춘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조례 제정을 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유 의원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스스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해당 조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제시하는 최초의 제도다. AI 리터러시 교육, 분야별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정책 협력체계 구축 등 AI 교육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 제정 배경에는 국내 AI 활용의 현실적인 격차가 자리 잡고 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국내 근로자의 AI 사용 경험은 높지만 업무 효율 향상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 의원은 공공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을 인식하고 조례 제정에 나섰다.유 의원은 조례 제정에 앞서 ‘AI: 혁신적 소통의 미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시민 서비스 개선, 청년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공공행정 혁신 등의 요구를 조례에 반영했다.서울시의회는 조례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시범사업 추진, 자문위원회 구성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콘텐츠 확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유정희 의원은 “이번 조례가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시민의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도자공원 내 시설의 문턱은 낮추고, 지역 상권의 활력은 채워야 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이 침체된 광주 도자공원 일대를 되살리기 위해 ‘도자박물관 무료화’와 ‘경기동부 파크골프장 조성’이라는 과감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임창휘 의원은 12월 4일 열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과의 회의에서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도 활용도가 낮은 도자공원 시설들에 대한 전면적인 운영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제안했다.이날 임 의원이 제시한 ‘광주 도자공원 활성화 3대 혁신안’은 △경기도자박물관 단계적 무료화 △팀업캠퍼스 유휴부지의 파크골프장 전환 △지역 상권 연계 할인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다.먼저 임 의원은 경기도자박물관의 관람객 증대를 위한 ‘무료화’를 강력히 촉구했다.그는 “지난 2017년 경기도 내 5개 문화시설을 무료화했을 당시, 11개월 만에 관람객이 전년 대비 약 34만 명이나 급증했던 성공 사례가 있다”고 언급하며, “입장료라는 진입장벽을 허물어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늘어난 방문객이 주변 상권으로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축제 기간 무료 개방을 시작으로 조례 개정을 통한 전면 무료화까지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어 임 의원은 이번 제안의 핵심인 ‘팀업캠퍼스 내 축구장의 파크골프장 전환’을 역설했다.임 의원은 “현재 팀업캠퍼스 내 유료 축구장은 이용 빈도가 낮아 부지 효율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지적했다.이어 “최근 광주시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해당 부지를 활용해 27홀에서 최대 36홀 규모의 정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도자공원은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차 등 기반 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어,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면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수도권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지역 상생 방안’도 잊지 않았다.도자공원 인근 식당이나 상점을 이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팀업캠퍼스 내 멀티플렉스나 캠핑장 이용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를 도입해, 낙수효과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흐르도록 설계했다.임창휘 의원은 “공간은 시대의 요구에 맞춰 진화해야 살아남는다”며 “텅 빈 축구장을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웃는 파크골프장으로 바꾸고,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는 이 변화가 광주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전 대덕구 신일지구, 국방·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로 조성 확정
대전 대덕구 신일지구가 국방 및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이번 결정이 대덕구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송 의원은 그동안 대덕 경제의 체질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왔다. 신일지구가 국방기술품질원 인근에 13만5천㎡ 규모로 조성되는 것은 숙원 사업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신일지구는 지수체육공원과 녹지를 연계하여 쾌적한 '도심 속 녹색 산업단지' 모델을 지향한다. 대전시는 이번 신규 산업단지 계획으로 약 397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915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송 의원은 기존 대덕산업단지와의 시너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시와 구에 교통 및 기반 시설 확충, 규제 합리화,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주문했다.송 의원은 산업단지 조성이 기업 유치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견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덕구민과 함께 사업을 면밀히 살펴 대전의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안성 동신산단 정상 추진, 경기도가 책임진다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박명수, 황세주 경기도의원은 경기도청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어 동신산단 농지전용협의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지난 3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관계 부서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가진 논의에 이어, 경기도 차원의 입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동신산단은 안성시 보개면과 금광면 일원에 156만㎡ 규모로 조성되는 반도체·이차전지 소부장 산업 협력 단지다. 2032년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전략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하지만 전체 부지의 상당 부분이 농업진흥지역에 포함되어 올해 8월 경기도 농업정책심의회에서 해제 요청이 부결되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안성시는 산업시설 규모 축소 등 보완안을 마련, 12월 10일 농정심의회에 재상정을 앞두고 있다.박명수 의원은 “동신산단은 안성의 미래 산업 기반을 열어갈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 이탈과 투자 위축이 현실화되기 전에 경기도가 조정자 역할을 강화해 원만한 결론을 이끌어달라”고 요청했다.황세주 의원 역시 “지역경제의 미래가 걸려 있는 만큼 더는 불확실성이 확대되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이에 경기도 관계 부서는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를 면밀히 검토하고 행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안성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경기도는 동신산단 조성이 안성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성기황 의원, 소송 중인 학교 유무선망 사업 예산 편성 '부적절'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이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 사업 예산 편성에 제동을 걸었다.가처분 소송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으로 1000억 원 이상을 편성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성 의원은 지난 1일과 2일 진행된 2026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서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집행 부진과 반복적인 예산 편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그는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은 입찰 공고 이후 제기된 입찰 절차 속행 금지 가처분 신청으로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라며 “올해 집행률은 21%에 불과하고 미집행 예산은 29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성 의원은 김영진 기획조정실장에게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중단으로 예산 집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감액 예산으로 편성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이러한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으로 동일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편성한 것은 어려운 경기 교육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비판했다.이에 김영진 기획조정실장은 “소송 결과에 따라 상황을 지켜보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성 의원의 지적에 따라 향후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 사업 예산이 어떻게 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서영 도의원, ‘2025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우수의정대상’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이서영 도의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정책의 내실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지역현안 해결을 목표로 실효성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이서영 도의원은 특히 「경기도 소방공무원 감염관찰실 설치 및 지원 조례」가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입법 역량을 인정받았다.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위험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이 감염병에 노출됐을 때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이서영 도의원은 장애인 공무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도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에도 힘써 왔다.「경기도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조례」를 개정해 장애인 공무원이 근무에 필요한 지원 요청과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 규정을 추가해 공직 내 편의지원 체계를 보완했고,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를 대표 발의해 위험 대응 인력의 심리·정신 건강 보호 기반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경기도교육청 학교 상징물 관리 조례안」 제정을 통해 학교 상징물 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제도화하는 등 교육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입법 성과도 이어갔다.또한 대표발의한 2건의 조례안이 최근 교육행정위원회를 통과하여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어 교육정책 개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첫 번째 「경기도교육청 학생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생 중심 건강사업을 매년 평가·공개·반영하도록 의무화하여 건강정책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두 번째 「경기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에 남녀공학 전환을 명시함으로써 학습권 보장과 교육여건 개선, 성평등 가치 반영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담았다.한편 이서영 도의원은 2025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교육정책 전반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폭넓은 질의를 이어갔다.주요 질의 내용은 △학교폭력 근본원인 진단 및 CCTV 확대 △학폭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개선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수준 향상 △양영초 체육관 증축 지연 해소 △스쿨존 밖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 및 워킹스쿨버스 도입 △교원 연수 기회 불균형 해소 △교권침해 비보고 방지 체계 구축 △청소년 디지털 중독 예방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학교 경비·미화 노동환경 개선 △민간위탁 관리·감독 강화 △초등학교 운동회 지속 운영 대책 마련 촉구 등으로 정책·안전·노동·디지털 교육을 아우르는 실질적 개선을 요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활동도 이번 수상의 중요한 근거가 됐다.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지역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고도제한 완화·서울공항 활주로 변경 국방부 고시 촉구 △경기남부광역철도 성남 유치 △16년방치 이황초교 부지 활용모색 △도촌야탑역 신설 △매송2교 방음돔 설치 △서현로 교통 혼잡 개선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소음 저감시설 설치 등 굵직한 현안을 의회 5분발언을 통해 공론화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 주민 정담회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해결 방안 설계, 기관 조율, 정책 추진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25년 성과로 인정되었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수상은 의원 개인의 결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목소리를 들려주신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교육정책은 도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분야이기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제기된 현안들이 해결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더욱 전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우수의정 대상 수상
김완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으로부터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12월 4일 개최되었으며, 김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은 매년 엄정한 평가를 통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을 선정하여 우수의정 대상을 수여한다.김 의원에게 전달된 상패에는 “경기도민들의 삶의 가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헌신을 보여왔다”는 문구가 새겨져 그의 의정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취약계층 복지 향상, 지역보건·의료정책 개선, 현장 중심의 민생 점검, 도민 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특히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완규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며 앞으로도 복지, 보건, 민생 분야의 현안을 챙기고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김 의원의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도민을 위한 노력에 대한 결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