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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장애인 복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의 기준"
박재용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장애인복지 대토론회에 참석하여 지방분권 시대 장애인 복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장애인 복지가 특정 대상만을 위한 것이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 시대, 지역 장애인 당사자의 실질적 역할과 정책 연계 방안'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되었으며, 장애인단체 대표, 전문가, 공무원,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회에서는 지방분권 흐름에 발맞춰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박재용 의원은 한국 복지정책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세대별, 대상별 분절성을 극복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가 복지 정책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이동권 정책을 예시로 들며 휠체어가 이동할 수 있는 도시 설계는 특정 세대가 아닌 전 세대를 포괄하는 보편적 복지 설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현장의 구조적 문제와 지방 행정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장애인 단체의 인력 부족, 낮은 처우, 재정 부담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토론을 마무리하며 좌장을 맡은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복지를 복지 정책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방분권 시대에 장애인 정책의 실행 책임 구조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 예산안 예비 심사 완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 중,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8일간 진행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마치며 올해 예정되었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 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126억 4294만 1천원 감액된 3174억 6233만 2천원으로 편성, 세출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501억 9753만 7천원 감액된 6447억 1631만원으로 편성, 제출됐다.계수조정 결과,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세출예산은 투자유치자문관 운영 등 운영 등 18개 사업에서 감액, 농식품 소비정책 강화사업 등 21개 사업에서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반영해 시급성이 부족하거나 추진 근거가 미비한 예산은 축소하고 시민 불편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업예산은 증액하는 등 예산 투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집행부는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중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은 9일부터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15일 제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홍국표 의원, 강남북 격차 해소 해법으로 '일자리·산업 육성' 제시
홍국표 서울시의원이 강남과 강북의 격차 해소를 위해 일자리와 산업 육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민생의정연구회 강연회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지난 2일 서울시의원회관에서 열린 강연회에는 명지대학교 임승빈 교수가 초청되어 ‘서울 강남북 불균형과 도시산업 실태 분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강북 지역 주민 약 20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승빈 교수는 강연에서 강남북 격차의 근본적인 원인이 일자리와 산업 격차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부동산 가격이나 소득 수준의 차이가 결국 강북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하며, 공공기관의 강북 이전 및 신규 설립과 같은 파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창동 지역의 바이오 산업과 AI·데이터 산업 육성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법적 강제력을 갖춘 조례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홍국표 의원은 현재 계획 중인 바이오 산업만으로는 서울 동북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행정감사에서 제안한 제2서울연구원 설치를 비롯해 북한산과 도봉산 등 강북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업 및 관광 진흥책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연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자리가 창출되어도 지역 내에서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국 강남으로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홍 의원은 강남북 격차는 단순한 지역 문제가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강북 지역 도시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금선 대전시의원, K-뷰티 발전 기여 공로로 감사패 수상
이금선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이 대한미용사회중앙회에서 주최한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K-NAIL CONTEST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대한네일미용사회 대전지회는 이 의원이 K-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금선 의원은 2024년 3월부터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에 힘을 보탰다.또한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K-NAIL CONTEST’의 명예대회장으로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이 의원은 전국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뷰티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이 의원의 뷰티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막구조물 설치 착공…복합 문화 공간으로 도약
양평물맑은시장이 쉼터 막구조물 설치를 시작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은 3일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열린 쉼터 막구조물 설치공사 착공식에 참석하여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물맑은시장이 군민과 여행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클락 키'의 막구조물을 벤치마킹했다. 최대 높이 15.3m, 연면적 1048㎡ 규모의 대형 막구조물이 설치될 예정이다.특히, 천장에는 ETFE 필름을 적용하여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고, 경량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시장 이용객들은 사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는 막구조물이 완공되면, 양평물맑은시장은 단순한 재래시장을 넘어 문화, 휴식,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폭염, 한파, 우천 등 날씨와 상관없이 다양한 행사와 공연, 장터 운영이 가능해져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은 물론,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명숙 의원은 “이번 사업에 확보한 특조금이 상인들과 군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막구조물이 양평을 대표하는 복합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도훈 의원, 수원북중 SBC 협약 갈등 중재… 학생 훈련 지속 길 열어
김도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수원북중과 수원북중SBC 간의 협약 해지 논란을 중재하며 학생들의 훈련 중단 위기를 막고 재협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김 의원은 지난 3일 수원북중에서 학교, 클럽, 교육청,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 해소를 위한 정담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재협약 조건을 이끌어냈다.수원북중SBC는 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야구 클럽이다. 최근 학교 측의 협약 해지 일방 통보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었다.정담회에서 SBC 측은 학교의 일방적인 일정 변경과 협약 미체결 통보로 갈등이 심화됐다고 주장했다. 학교 측은 클럽이 학교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학교 공식 조직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어 협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맞섰다.김 의원은 협약 해지로 인해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며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법적 근거 미비를 이유로 학생들의 훈련이 중단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제도 정비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김 의원은 SBC 측이 법인명과 인장을 변경하는 조건으로 임시 협약을 추진하고, 학교 연계형 스포츠클럽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경기도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담회에서는 SBC의 법인명 및 인장 변경, 학교의 업무협약 재체결, 클럽명 사용 유지, 조례 개정 전 학생 선수 불이익 방지, 학교 시설 사용 조건 재검토 등에 합의했다.김 의원은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학교 연계형 스포츠클럽의 재산 사용 감면 및 명칭 사용 기준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김 의원은 “행정 갈등으로 학생들의 훈련이 중단되는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학교와 클럽이 안정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실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오세풍 의원, 백현종 대표 단식 현장 방문…“민생예산 축소 우려”
오세풍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이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 농성장을 찾아 민생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도정 정상화를 촉구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로비에서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오 의원은 단식 현장을 방문하여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및 돌봄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은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예산 편성 과정에서 도민 체감도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을 비판했다.특히 오 의원은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이 줄어든 것에 대해 집행부는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정 정책 확대보다 도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예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근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의 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에 대해서도 오 의원은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그는 “행정사무감사는 도정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기 위한 민주적인 절차”라며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적인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도정 전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오 의원은 백현종 대표의원의 건강 악화를 우려하며, 경기도가 민생을 최우선으로 재정비하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그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은 결코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잘못된 판단은 즉시 바로잡고, 도정과 의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어 민생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유진 의원, 1인 창조기업 육성 조례로 '최우수상' 영예
박유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조례는 서울시 내 22만 5천 개 이상의 1인 창조기업의 성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등 지식 기반 창업 증가 추세에 발맞춰 시민들의 자립형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는 교육,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 사업과 전문기관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표창 제도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기존 청년 중심 창업 지원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창업까지 포괄하는 혁신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노동 시장 변화 속에서 시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진 의원은 시민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이 도시 경쟁력의 원천임을 강조하며,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두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는 서울의 창업 생태계가 기술 중심 스타트업뿐 아니라 경험과 지식 기반 창업으로 확장될 때 더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기승전 일자리'를 강조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박 의원은 플랫폼 노동자 권익 보호, 소방공무원 근무 환경 개선 등 꾸준한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여러 기관에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정 예산 삭감에 '도민 외면' 맹비판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이 경기도의 농정 예산 삭감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책임 회피와 정치 편향적인 예산 배분 방식이 도민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방 위원장은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가 농정 예산 정상화를 요구하며 삭발과 단식 투쟁을 이어가는 현장을 찾아 연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농정해양위원장으로서 농업 예산 확보를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설 것을 다짐하며 백 대표와 함께 농업과 농촌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방 위원장은 김동연 지사를 향해 정치적 홍보 예산만 늘리고 복지 및 농정 예산을 축소하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편향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2026년도 예산안에서 경기도 농정 예산이 전년 대비 651억 원이나 삭감되고 농민단체 예산 또한 절반 이상 줄어든 점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방 위원장은 농업이 단순한 산업을 넘어 식량 안보와 지역 경제의 근간임을 강조했다. 그는 김동연 도정이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예산 삭감을 단행한 것은 명백한 행정 폭력이라고 규정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경기도 전체 예산이 증가했음에도 농정 예산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경기도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외면한 결과라며 농정 예산의 즉각적인 원상 복구를 촉구했다.더불어 방 위원장은 경기도 정무 및 비서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출석 거부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이 의회에 부여한 권한이라며 출석 거부는 도정을 사유화하고 권력을 남용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방 위원장은 도민의 세금을 다루는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성실성을 갖춰야 함을 강조하며 김동연 지사의 사과와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
이선구 의원, 경기도 응급의료 시스템 강화에 팔 걷어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경기도 응급의료 및 외상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응급의료·외상체계 발전대회'에 참석, 경기도 응급의료 정책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을 밝혔다.이번 발전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응급의료지원단과 외상체계지원단이 함께 주관했다. 행사에는 응급의료기관, 소방재난본부, 보건소, 중앙응급의료센터, 의료 전문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박재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 또한 참석하여 응급의료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대회는 경기도 내 응급의료 체계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더불어 소아, 고위험 분만, 외상 등 필수 의료 분야별 논의와 개선 방향 제시도 이루어졌다.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응급의료는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안전망”이라며 응급실과 외상센터뿐 아니라 의료기관, 소방, 보건소, 연구기관의 유기적인 연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또한 참석자들에게 제안된 의견과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의 관심과 검토를 약속했다. 그는 이번 논의를 통해 경기도민 누구나 지역과 상황에 관계없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외상 의료 환경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이선구 의원, 경기도 장애인복지 정책 토론회 참석…“지역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025 경기도 장애인복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 시대에 발맞춘 지역 중심 장애인 정책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는 ‘지방분권 시대, 지역 장애인 당사자의 실질적 역할과 정책 연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군 장애인단체 대표, 전문가,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토론회에는 정경자 의원이 좌장을 맡고, 박재용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완규 의원, 윤태길 의원 등도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 정책의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가 지역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요구를 제도와 행정체계로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방분권이 강화되는 시대에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 단체의 참여는 필수적인 정책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정경자 의원과 박재용 의원이 논의를 주도한 것에 대해 “의회가 현장과 함께 정책적 깊이를 더해가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이선구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경기도 장애인 정책을 재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장애인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광명시립소하노인복지관 ‘차량 전달식’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행사에 참석해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신규 소형 SUV 차량 1대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접근성과 현장 대응을 높이기 위해 시설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차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차량을 지원받은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자원봉사단 6개와 실버 동아리 6개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방문상담 및 사례관리, 식사배달, 후원처 발굴 등 외부 활동이 상시로 이뤄지고 있어 차량 이용 빈도가 매우 높은 시설이다.이에 반해 기존에 사용하던 차량은 2009년 출고된 노후 차량으로, 사용 연한을 초과해 안전장치 노후화와 잦은 고장이 반복되며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복지관 측은 안정적이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차량 지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서은경 관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라며 “현장 상황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 준 김용성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용성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차량은 현장 돌봄 서비스의 필수 기반”이라며 “노후 차량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지원이 복지관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소식지,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수상
경기도의회가 발행하는 의정 소식지 「경기도의회」가 12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 부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소식지 「경기도의회」는 2019년 이후 7년 연속 인쇄사보 공공 부문에서 수상하며, 내용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올해 소식지는 ‘의정 키워드 두 글자 메시지’와 해당 월의 꽃 이미지를 반영한 차별화된 표지 디자인, 가독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내지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정부부처,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각 기관이 발행하는 사보와의 경쟁 속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현재 소식지 「경기도의회」는 도의회의 주요 소식을 비롯하여 도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 매회 10만 부를 발행해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시각 약자 도민을 위한 확대판 소식지를 시범 발행하여 경로당 등에서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이에 경기도의회는 2026년부터 확대판 소식지 제작을 정규 편성할 방침이다.김진경 의장은 “경기도의회 소식지는 도민께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알리는 중요한 소통창구”라며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이 읽고 싶고 보고 싶은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사보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과 발전을 위해 매년 연말 개최되고 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김동연 지사 '민생정치' 촉구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 외면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민을 위한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민생예산 복구를 촉구하며 김 지사의 정책 방향을 비판했다.김 의원은 김 지사가 도민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치적 쌓기에만 몰두하는 것은 '21세기판 가렴주구'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강조하며, 수원 화성을 건설한 정조의 마음으로 도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정치의 핵심은 민생이라며, 김 지사가 지금이라도 도의회와 협력하여 민생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김 지사가 계속해서 독단적인 행보를 보인다면, 그는 경기도 민생 도탄의 원흉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김 의원은 김 지사에게 즉각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 현장을 방문하여 협치 복원을 약속할 것을 촉구하며, 도민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