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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비 인천시의원, 동암역 북광장 개선 예산 확보 이끌어
이단비 인천시의원이 동암역 북광장 개선 사업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 해결에 나섰다.삭감될 뻔했던 예산을 되살려 도시재생과 연계한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이 의원은 최근 인천시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동암역 북광장 개선 사업 예산 3억 원이 전액 삭감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5분 발언과 예산 심의를 통해 삭감됐던 예산을 다시 확보하고, 버스정류장 폭염 저감 시설 설치를 위한 재난기금 예산까지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이 의원은 “2022년 더샵 입주 이후 동암역 북광장 개선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지만, 인천시가 이를 외면해왔다”고 지적하며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폭염 대비 재난기금의 경우, 본예산에 반영해야 내년 여름부터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추가경정예산으로 넘길 경우, 실제 폭염 대응은 2027년 여름에나 가능해진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본예산 편성을 촉구했다.이번 예산 확보는 동암역 일대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의원은 지난해 도시재생 지원센터 예산 2억 원을 확보하며 부평구 구도심의 도시재생 확대를 주장한 바 있다. 해당 예산은 열우물 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이어져 동암 남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실제로 열우물 사업을 통해 도막포장으로 시각적 개선을 이루고, 야간길 비상벨과 고보조명 설치, 스마트 보안등 도입으로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이 의원은 “북광장 정비와 버스정류장 개선 예산 확보, 남부역 도시재생의 가시적인 성과는 동암역 일대가 생활권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종합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5일 열리는 열우물 공동체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이번 성과에 대한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웨이브엠 호텔과 업무 협약 체결…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도의회가 시흥 소재 웨이브엠 호텔과 손을 잡고 도의원 및 직원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도의회는 웨이브엠 호텔과 업무 협약을 체결, 도의회 구성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 숙박·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협약식에는 김진경 의장, 김종배 의원, 임채호 의회사무처장과 웨이브엠 호텔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객실 및 부대업장 이용 시 할인, 조식 할인 및 객실 이용 시 1인 조식 무료 제공,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김진경 의장은 이번 협약이 도의원과 직원들에게 좋은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및 숙박 산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경기도의회와 지역 기업 간 신뢰를 쌓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회, 안전보건 전시회 개최…산재 예방 의지 다져
더불어민주당 산재예방 TF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국회에서 안전보건 전시회를 개최했다.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재명 대통령의 '중대재해 근절' 강조 이후, 정부의 안전 대책을 알리고자 국회에서 처음으로 산업안전 특화 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이다.전시회 개막식에는 김주영 TF 단장, 박해철 간사를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과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김현중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를 둘러보며 중대재해 예방 정책의 방향성과 현장 중심 안전 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전시회는 VR 안전 체험, 건강 상담, 안전 게임 등 8개의 부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추락, 끼임, 화재·폭발 등 5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산업재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주영 단장은 “현장이 변해야 노동자가 산다”는 원칙 아래 산업안전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가 산업재해를 줄이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안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해철 의원은 안전한 일터가 노동자의 기본권임을 강조하며, 이번 전시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류현철 본부장은 국민 안전 의식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전시회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현중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가 대국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재해예방 TF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입법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강석주 시의원, '2025 주얼리데이' 참석…종로 주얼리 생태계 지원 약속
강석주 서울시의회 의원이 지난 3일 성균관 컨벤션에서 열린 '2025 주얼리데이' 행사에 참석하여 K-주얼리 산업의 발전과 종로 중심의 생태계 유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K-주얼리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소희 국회의원, 김영옥 서울시 보건복지위원장, 이병철 종로구 부구청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강 의원은 2023년 주얼리 산업 관련 조례 초안을 직접 마련, 제정에 참여했던 배경을 설명하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근거 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디자인, 제조, 감정, 판매가 종로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서울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주얼리 산업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이 확보되면 종로구와 서울시가 협력하여 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오세훈 서울시장 또한 행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있으며, 강 의원은 오 시장의 직접적인 행사 참여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윤재영 의원, 김동연 지사의 '무책임한 외면' 강도 높게 비판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소통 부재를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 운영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단식 농성이 10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김 지사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것이다.윤 의원은 김 지사가 복지, 노인,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예산을 삭감하고, 도의회의 정당한 감사 요구를 거부한 점을 문제 삼았다. 이는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도민의 생존 기반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김 지사가 단식 농성장을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은 점도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윤 의원은 김 지사의 방문을 '보여주기식' 행보로 규정하며, 진정성 없는 태도를 지적했다.윤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거부는 의회 권한 침해이며, 예산 삭감과 감사 거부가 동시에 발생한 것은 김 지사의 폐쇄적인 의사결정 구조와 소통 부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지사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요구했다.윤 의원은 경기도 예산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도민들이 협치와 상생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도의회 국민의힘은 민생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언주 의원 대표 발의 '반도체특별법', 국회 산자위 통과
이언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조치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이 법안은 반도체를 국가 안보와 경제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과 지원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5년 단위 기본 계획 수립 의무화, 대통령 직속 '반도체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및 인프라 구축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한다.이번 특별법은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산업 육성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의적절한 조치로 평가받는다. 이언주 의원은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은 사실상 국가 총력전 양상"이라며, 한국도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에 대한 국가 책임을 명문화한 점은 국내 반도체 투자 유치와 첨단 공장 증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개별 기업의 부담으로 여겨졌던 인프라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언주 의원은 "미중 패권 경쟁이 우리에게 기회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반도체 경쟁에서 탑티어로 올라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한국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 경제 안보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남경순 의원, 단식 10일차 백현종 대표 찾아 '마음 무너진다'
남경순 경기도의회 의원이 민생 예산 복원을 촉구하며 10일째 단식 중인 백현종 대표를 방문, 그의 건강 악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다.남 의원은 백 대표의 쇠약해진 모습에 눈시울을 붉히며, 도 집행부의 소통 부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예산 다툼을 넘어 도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하며, 도의 즉각적인 대화 참여를 촉구했다.남 의원은 백 대표를 처음 방문했을 때보다 더욱 악화된 건강 상태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도민을 위한 백 대표의 절박한 외침이 외면받는 현실에 분통을 터뜨렸다.그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도정에 돌리며, 도민의 뜻을 대변해야 할 도의회가 극한 대립으로 치닫는 상황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남 의원은 백 대표의 숭고한 염원이 헛되지 않도록 민생 예산 복원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백 대표의 건강을 염려하며 민생 예산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 -
김교흥 국회의원, 청라·영종·송도 콘텐츠 기업 유치 지원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은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배준영 의원, 이용우 의원, 정일영 의원과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 콘텐츠산업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 K-CON LAND 프로젝트 △인센티브 제도의 필요성 △경제자유구역진흥법 개정 방안 등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김교흥 의원은 "미래 K-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며 "인천에 글로벌 영상제작기업을 유치해 영상 제작, 소비, 수출까지 모두 가능한 아시아의 할리우드로 만들어야 한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김교흥 의원은 “현행법은 경제자유구역 내 영상제작기업 유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며 “한국 문화를 소재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조차 해외에서 제작되어 지식재산권과 1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이익이 해외로 넘어가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김교흥 의원은 "인천은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을 갖추고 있어 영상문화복합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라며 “여기에 인센티브까지 제공해 글로벌 영상제작기업이 인천에 몰려오도록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교흥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라·영종·송도 콘텐츠 기업 유치 지원법은 국내 또는 외국기업이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영상을 제작 제작하는 경우에 지방자치단체가 노무비, 임차비 등 영상제작에 소용되는 비용을 일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
대전시의회 의장, ‘2026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열린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 참석해 연말연시 지역사회의 나눔 확산과 사회적 연대 실천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대표 모금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저소득층 생계·의료지원, 독거노인 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사용된다.조원휘 의장은 “적십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행자”라며 “오늘의 따뜻한 마음이 내일 누군가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특별회비와 나눔 실천에 함께한 기관·기업·개인은 지역 공동체의 품격을 높이는 주역”이라며 “대전시의회도 나눔은 공동의 책임이라는 마음으로 복지정책과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정경자 의원, 장애인 복지 토론회 좌장…경기도 역할 명확히 해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2025년 경기도 장애인복지 대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 지방분권 시대 경기도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다수의 도의원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정 의원은 토론회에서 최근 복지국 예산 삭감 논란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시·군 사무를 외면하거나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며 복지 공백을 키워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특히 국비 매칭사업 확대가 예산 삭감의 원인 중 하나임을 강조하며, 이는 경기도의 불명확한 권한과 책임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정 의원은 “광역지자체인 경기도는 더 이상 ‘애매한 경기도’여선 안 된다”며, 시군과 중앙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회에서는 김동현 박사가 지역 현안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했고, 양희택 교수는 지방정부의 재정 및 행정 구조의 한계를 지적했다.이길준 회장은 이동권 문제의 근본 원인을 책임 주체 부재로 진단했으며, 박재용 도의원은 중증장애인 중심의 복지 정책을 제안했다.김봉석 사무국장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최선숙 과장은 정책 협의 체계 제도화를 각각 강조했다.정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회가 지역 장애인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장애인단체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조희선 의원, 김동연 지사 불통 행정 정면 비판
조희선 경기도의회 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불통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 운영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했다.조 의원은 특히 민생 예산 삭감과 도의회의 행정 감사 거부 사태를 지적하며 김 지사의 독단적인 행정이 도정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조 의원의 비판은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단식 농성이 10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백 대표는 김 지사에게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지만, 김 지사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사태 해결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조 의원은 경기도가 복지, 장애인, 노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을 대규모로 삭감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도의회의 정당한 행정 사무 감사 요구를 집행부가 거부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행정 실패라고 규정했다.조 의원은 이러한 사태의 원인으로 김 지사의 폐쇄적인 의사 결정 구조와 정무 라인의 기능 부재를 지목했다. 민생 예산 삭감과 행정 감사 거부가 동시에 발생한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적인 결과라는 것이다.이에 조 의원은 도정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정무 라인의 전면적인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의회와의 협치를 통해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조 의원은 경기도 예산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며, 도정의 모든 정책은 도민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는 도민들이 불통과 독단이 아닌 협치와 상생의 도정을 요구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덧붙였다.조 의원은 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의 민생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재용 의원, "장애인 복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의 기준"
박재용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장애인복지 대토론회에 참석하여 지방분권 시대 장애인 복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장애인 복지가 특정 대상만을 위한 것이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 시대, 지역 장애인 당사자의 실질적 역할과 정책 연계 방안'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되었으며, 장애인단체 대표, 전문가, 공무원,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회에서는 지방분권 흐름에 발맞춰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박재용 의원은 한국 복지정책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세대별, 대상별 분절성을 극복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가 복지 정책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이동권 정책을 예시로 들며 휠체어가 이동할 수 있는 도시 설계는 특정 세대가 아닌 전 세대를 포괄하는 보편적 복지 설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현장의 구조적 문제와 지방 행정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장애인 단체의 인력 부족, 낮은 처우, 재정 부담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토론을 마무리하며 좌장을 맡은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복지를 복지 정책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방분권 시대에 장애인 정책의 실행 책임 구조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북경대 창업훈련영, 파주에 해외 첫 캠퍼스 열어
북경대학교의 창업 교육 기관인 창업훈련영이 해외 최초로 파주에 캠퍼스를 개소하며, 경기 북부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이번 캠퍼스 개소는 박정 의원의 주도적인 노력으로 성사되었으며, 북경대의 혁신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파주가 글로벌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북경대 창업훈련영은 중국 전역에 20여 개의 분원을 두고 있으며, 500명이 넘는 성공한 젊은 기업가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대규모 창업 인재 플랫폼이다. 수많은 혁신 기업 CEO와 스타트업 창업자를 배출하며 중국 대표 청년 창업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파주 캠퍼스는 중국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소되는 것으로, 한중 양국 청년 창업가들의 교류 프로그램, 공동 워크숍,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등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이 파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정 의원은 파주를 세계적인 혁신 도시로 만들기 위해 북경대 창업훈련영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교육 프로그램 도입, 공간 조성, 공동 운영 모델 등을 협의해왔다. 최근에는 북경대 창업훈련영 학생 및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파주 캠퍼스 개소의 의미를 강조하고 창업훈련영의 지도교수로 임명되기도 했다.박 의원은 이번 캠퍼스 개소를 통해 북경대의 우수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파주에서 운영되고, 양국 젊은 기업가들이 함께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협력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주의 미래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파주가 글로벌 혁신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파주 상생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파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북경대 창업훈련영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경제 발전과 양국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 예산안 예비 심사 완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 중,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8일간 진행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마치며 올해 예정되었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 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126억 4294만 1천원 감액된 3174억 6233만 2천원으로 편성, 세출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501억 9753만 7천원 감액된 6447억 1631만원으로 편성, 제출됐다.계수조정 결과,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세출예산은 투자유치자문관 운영 등 운영 등 18개 사업에서 감액, 농식품 소비정책 강화사업 등 21개 사업에서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반영해 시급성이 부족하거나 추진 근거가 미비한 예산은 축소하고 시민 불편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업예산은 증액하는 등 예산 투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집행부는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중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은 9일부터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15일 제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