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2025 경기도 사회적경제 네트워킹 데이’에서 연대와 도약의 비전제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은 4일 수원 리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사회적경제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응원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새로운 길, 경기도 사회적경제’라는 행사주제로, 캘리그라피 개회선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환영사 및 축사, 유공자 포상, 앙상블 공연, 라운드테이블 비즈니스 네트워크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도내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경제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경기도 사회적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 주제인 ‘함께하는 새로운 길’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과제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이어 진행된 도의장상 표창 수여식에서 이채영 의원은 유공자들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성장을 버티게 하는 든든한 기둥”이라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채영 의원은 그간 현장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언을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이채영 의원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도정에 더욱 충실히 반영해 사회적경제가 지속가능한 구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경기도의회가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박재용 의원,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서 인력 및 예산 확충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이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박 의원은 센터의 우수한 실적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실적 보고 체계의 보완을 요구했다. 단순 실적 나열을 넘어 전년 대비 비교 분석 자료를 통해 사업 성과를 명확히 판단하고, 확장 논의를 위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의원은 실적 증가에 따른 현장 인력의 업무 과부하를 우려하며 인력 확충과 인건비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애인 근로자 지원 확대로 인해 가중되는 현장 인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현실적인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또한 운영위원회에서는 경기 북부 등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이 논의되었다. 센터 기능 분산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역 출장소 설치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와 자립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요구와 변화된 환경이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이웃사랑 사회기풍 조성’과 ‘아동복지 발전 공로’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지난 4일 수원특례시 장안구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11회 나눔천사페스티벌 2025 산타원정대’에서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과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25 산타원정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취약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 참여와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여인미 경기지역본부장,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과 후원 시민들이 참석해 선물 포장과 기념 트리 장식 활동을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공유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감사패를 통해 “정경자 의원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향한 깊은 사랑과 관심으로 초록우산이 펼치고 있는 아름다운 나눔에 적극 참여하여 소외된 아동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을 뿐 아니라, 이웃 사랑 사회기풍 조성과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경자 의원은 그간 ‘가족돌봄청소년’, 자립준비청년, 아동·청소년 건강권 증진 정책 등 경기도 내 취약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간담회, ‘모두의 자립’토크콘서트,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사업 평가회 등을 함께했고,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 및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정책적 관심을 환기하고, 도내 아동·청년 지원 체계 구축 방향을 선도해왔다.또한 정 의원은 12월 「경기도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감사패 수상 소감에서 정경자 의원은 “아이들은 경기도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미래다. 앞으로도 경기도가 아이 한 명, 가정 한 곳도 놓치지 않는 돌봄과 지원체계를 갖추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19년간 8708명의 개인 및 단체 후원 참여를 통해 109억 원의 후원금을 모아 결식 아동 급식 지원, 긴급 위기가정 보호, 의료 및 주거 취약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정경자 의원 또한 후원 참여자로 활동하고 있다.정경자 의원은 이날 행사에 끝까지 함께하며 산타원정대 선물 포장 활동에 참여하며 연말 나눔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
김현정 의원, 회계 투명성 공헌 인정받아 감사투명대상 수상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회계 투명성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투명대상을 수상했다.한국감사인연합회는 김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회계법인의 감사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감사투명대상은 회계 투명성과 감사 제도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회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김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에서 4대 회계법인의 비감사업무 확대로 인한 감사 부실 우려를 제기하고, 생명보험사들의 회계 처리 문제점을 지적하며 금융당국의 개선 조치를 이끌어냈다.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회계 투명성이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초석임을 강조하며, 한국 기업의 회계 투명성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김 의원의 수상은 한국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박명숙 의원, '달달버스' 타고 양평 교통·산업 현장 점검
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 민생 투어에 동행하여 양평 지역의 주요 현안인 양근대교 확장 공사 현장과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점검했다.박 의원은 양평의 교통망 개선과 지역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탰다.양근대교 건설공사 주민설명회에서는 교량 확장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공사 중 교통 대책 등이 논의됐다. 양근대교는 양평읍과 강상면을 잇는 주요 구간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확장 사업은 기존 2차로 교량 옆에 2차로를 추가 건설하여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 58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2026년 2월 착공하여 2030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변 연계 구간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박 의원은 양근대교가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지점으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곳임을 강조하며,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안전 시설 확충 등 종합적인 교통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어서 박 의원은 양동문화센터에서 열린 양동 일반산업단지 지정 성과보고회에 참석하여 양평군의 첫 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확인했다. 양동 일반산업단지는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산업단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던 양평군에 경기 동부 SOC 대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양동면 일원에 5만8306㎡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에는 3만8052㎡의 산업시설용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38억 원이며, 경기도주택도시공사와 양평군이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한다.박 의원은 양평군이 자연보전권역 규제와 산업단지 부족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을 겪어왔음을 지적하며, 양동 일반산업단지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박 의원은 양근대교 확장과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양평군의 교통, 산업, 경제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지원과 사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챙겨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동영 의원, 왕숙신도시 교통 대책 마련 촉구
김동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왕숙신도시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을 우려하며, 지방도 383호선과 국지도 98호선의 확장을 경기도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도로정책과로부터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한된 재원을 고려해 인구 증가 예상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구간의 4차선 확장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왕숙신도시 완공 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강원도 방면 차량이 해당 지방도로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2차로로 계획된 도로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더불어 김 부위원장은 국지도 98호선 수동-대성리 구간의 확장 필요성도 제기했다. 오남-수동 구간 개통 후 경기 북부에서 강원도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었지만, 수동-대성리 구간의 도로 폭이 좁아 정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김 부위원장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수동IC와 춘천 방면 국도 46호선의 연계 강화를 위해 해당 구간의 조속한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왕숙신도시 건설로 남양주 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변 도로망 확충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김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지방도 383호선과 국지도 98호선 확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며 보고를 마무리했다. -
조용호 경기도의원, 정조대왕 인물대상 의정대상 수상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제6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광역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수원특례시기자단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조 의원은 성실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 의원은 장애인, 느린학습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포용적 정책 발굴에 힘써왔다. 경기도 문화, 체육, 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입법 및 정책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조 의원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장애인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 참가에 필수적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제도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조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우수의정 대상 수상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으로부터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황 의원은 그간의 의정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황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여성 의원으로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황 의원은 12·13 비상계엄 사태 1주기를 맞아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며 경기도민을 위한 따뜻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수상은 황 의원이 여성 권익 보호와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헌신적으로 임해왔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황 의원은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
용인 도의원, 국지도 82호선-지방도 321호선 사업 공동 점검…“계획대로 추진해야”
용인 지역 도의원들이 국지도 82호선과 지방도 321호선 사업 추진 상황을 공동으로 점검하며, 도로망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도로 확장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다짐했다.경기도의회 김영민, 이영희, 정하용 의원은 경기도 도로정책과로부터 용인시 도로 건설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두 도로 사업의 세부적인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상임위는 다르지만 용인 도로 현안 해결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예산, 안전, 산업 측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 구간은 당초 2차로로 계획되었으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전 구간 4차로 확장으로 변경되었다. LH와 경기도 간 실시협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부터 행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김영민 의원은 “장지-남사 구간은 오랜 기간 지연된 사업”이라며, “국가산단과 연계한 4차로 확장인 만큼, 경기도와 LH는 구체적인 일정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도 321호선 완장-서리, 유운-매산 구간의 동시 개통을 촉구하며, 단계별 개통 로드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영희 의원은 도로 확충 지연으로 인한 주민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산업단지와 주거단지 확대에 발맞춰 도로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습 정체, 이면도로 과속 등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축 도로의 계획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하용 의원은 도로망 확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도로는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말했다.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관련 예산과 산업 정책을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1호선 셔틀열차 예산 확보, 이영주 의원 "직결 증차만이 완전한 해결책"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1호선 양주-동두천-연천 구간 셔틀열차 시설 개량비가 2026년 국가 예산에 반영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지역 교통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 변화라고 평가하며, 예산 확보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의 부정적인 입장에 맞서 1인 피켓 시위, 국회 및 정부 협의, 지속적인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시민들의 요구와 국회에서의 압박 활동이 예산 반영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자평했다.다만, 이번 셔틀열차 예산 확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이는 임시적인 조치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셔틀열차가 아닌 양주 덕정, 덕계, 동두천, 연천행 직결 증차라고 강조했다.그는 땜질식 처방으로는 안보 희생 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직결 증차 예산 확보를 위한 후속 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번 예산 확보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큰 영향을 미쳤다. 양주, 동두천, 연천 시민단체는 서명운동을 통해 6만 5094명의 서명을 받아 대통령실에 전달하는 등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였다.이 의원은 시민들의 강력한 연대와 요구가 정부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도의원으로서 시민의 뜻을 제도와 예산 변화로 실현하는 것이 책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1호선 북부 구간의 심각한 상황을 지적하며, 하행 기준 운행 횟수가 양주역에 비해 덕정역과 덕계역이 크게 뒤처지고, 연천은 사실상 교통 고립 상태라고 진단했다. 반면 양주시 인구와 승객은 급증하여 열차 증편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영주 의원은 앞으로도 1호선 직결 증차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꿀벌 보호 조례로 우수조례상 수상
정준호 서울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5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꿀벌 보호를 제도화하여 도시 생태계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꿀벌 개체 수 급감으로 인한 생태계 위기 상황에서, 서울시의 선제적인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도시공원과 녹지에 꿀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식물 보급을 확대하고, 꿀벌 서식지 확충 계획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말벌 퇴치기 보급, 화학농약 사용 제한, 친환경 농약 전환 촉구 등 꿀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포함하고 있다.정 의원은 “꿀벌 보호는 단순한 종 보호를 넘어 시민의 먹거리와 건강, 생태적 안전망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80억 마리에 달하는 꿀벌 폐사라는 심각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한 조례를 만들었다는 점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조례 시행 이후 서울시는 도시공원 밀원식물 식재, 한강 야생벌 복원 사업, 양봉 기술 교육 확대, 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북서울꿈의숲에 조성된 '꿀벌 정원'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정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꿀벌 보호 정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송언석 원내대표, 김은혜 의원 경기도의회 방문…"민생 위한 정치 나서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은혜 국회의원이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민생을 위한 정치를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 예산 삭감과 조혜진 비서실장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맞서 삭발과 단식 투쟁을 벌인 국민의힘 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특히 10일간 단식을 이어오다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으로 이송된 백현종 대표의원의 쾌유를 기원하며, 국민과 민생을 위한 정치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백현종 대표의원의 병문안 후 도의회를 찾아 "백현종 대표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투쟁을 통해 우리가 왜 정치를 하는지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또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낮은 자세로 더욱 노력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김은혜 국회의원은 예산과 정책이 약자 편에 서서 그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태를 바로잡아 힘든 사람들을 위한 경기도의회가 되도록 당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백현종 대표의원의 삭발과 단식, 그리고 74명 국민의힘 의원들의 투쟁은 김동연 지사의 공식 사과와 조혜진 비서실장의 사퇴를 이끌어냈다.이에 국민의힘은 시급한 도민 민생과 복리 증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2026년도 예산 심의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 조성 '환영'
대전시의회가 대전시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조원휘 의장은 5일, 대전시가 발표한 유성구 대동지구를 포함한 4곳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대전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조 의장은 2030년까지 535만 평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22개소를 공급하겠다는 대전시의 구상이, 67개 상장기업 돌파와 2048억 원 규모의 D-도약 펀드 결성 등 민선 8기 대전시의 경제적 성과를 미래에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유성구 대동지구에 조성될 3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금강과 인접하고 청주와 연결되는 최적의 입지를 바탕으로 핵융합, 양자 등 안보 기술과 첨단 과학 중심의 연구 실증 단지로 육성될 경우, 대전 전역의 혁신 생태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유성구 송림, 동구 대별, 대덕구 신일 지구의 산업단지 지정 계획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국방, 우주항공, 전자, 지식정보, 국방과학 실증 등 6대 전략 산업 축을 강화하고, 산업단지 노후화와 용지 부족 문제 해소, 동서·남북 균형 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다만,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개발행위허가 제한 공고는 적절한 조치라 평가하면서도, 향후 타당성 검토, 개발제한구역 해제, 사업시행법인 설립 등 후속 절차 추진 시 환경 및 교통 영향 최소화, 주민 소통, 기업 수요 검증을 더욱 정교하게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장은 대전시의회가 관련 조례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집행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대전이 수도권을 넘어 초일류 경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도 책임 있는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
관악구 은천동, 4870세대 모아타운으로 탈바꿈…주거 환경 개선 기대
관악구 은천동 일대가 4870세대 규모의 모아타운으로 거듭난다. 급경사지와 좁은 도로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결실을 맺으며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4일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를 통해 은천동 모아타운 사업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은천동 635-540번지 및 938-5번지 일대는 대규모 주거 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송도호 서울시의원은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관악구의 고질적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모아타운 사업에 따라 은천동은 총 4870세대의 주거 공간으로 재편된다. 635-540번지 구역은 2507세대로, 938-5번지 구역은 2363세대로 확대되며, 이 중 1262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다.이번 정비 계획은 단순히 주거 공간을 확충하는 것을 넘어, 생활 인프라 전반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국회단지길을 12m에서 20m로 확장하고 왕복 4차로를 확보하며, 남북을 연결하는 순환형 내부 도로를 신설하여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보행 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양측 보행로를 총 6.5m 확보하고, 학교 주변에 최소 2m의 보도를 설치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송 의원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국회단지길 확장, 순환형 도로 신설, 통학로 개선 등을 통해 은천동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은천동은 상도근린공원, 국사봉 등 자연환경과 은천초, 서울관광고 등 교육 시설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이번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은천동은 더욱 살기 좋은 자연친화적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송 의원은 "모아타운 사업 확정 이후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주 및 보상 등 후속 절차가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덧붙여 "이번 모아타운 조성은 관악구의 미래 주거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관악구의 균형 발전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