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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하고 신임 지회장 선출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가 지난 24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45개 경로당 회장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특히 지난 14일 당선된 제16대 신성화 신임 지회장이 참석하여 회원들에게 첫인사를 했다.조철로 노인회장은 지역 노인 인구 증가에 발맞춰 지회와 분회의 협력을 강조하며, 신임 지회장 당선인과 함께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과 장기적인 비전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젊은 층에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군위군, 교육 토크콘서트 성료…학생 행복이 성공의 길
군위군이 지난 24일 군청에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군위 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이 참여하여 교육 여건 개선과 인구 정책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의 진로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토크콘서트에서는 진학 전문 컨설턴트의 강연과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 및 양육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패널 토크에 참여하여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김 군수는 성공과 행복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학생이 행복하다면 그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답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또한 군위군,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 인재양성원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겠다는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교육 수도로서 학생들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첫 지급…1만 3천여 명에게 희망을 쏘다
영양군이 2월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막을 올린다.이번 사업을 통해 1만 3665명의 군민들이 1인당 월 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게 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 자격 확인과 실거주 조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영양군 인구의 92%에 달하는 1만 4512명이 신청에 참여, 군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농촌 기본소득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지급된다.신규 전입자의 경우 3개월의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지급되는 상품권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영양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이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지역 내 소비, 생산, 재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첫 지급은 농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급 이후 소비 흐름과 경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앞으로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하여 사용처 확대 등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모든 군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영천시 화북면, 동해선 타고 '정동진' 관광 노하우 배우다
영천시 화북면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정동진을 찾았다.화북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4일, 이장들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정동진역 일원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 성공적인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주민 대표인 이장들이 직접 유명 관광지의 운영 사례를 경험하고, 이를 화북면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해선 KT-이음 개통을 기념하여 열차를 시승,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역으로 이동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정동진 해변과 모래시계공원을 견학하고, 황태구이, 더덕구이 등 지역 특산물을 맛보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했다.레일바이크 체험을 통해 화북면에 적용 가능한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확인했다.이종성 이장협의회장은 “정동진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장으로서 책임감을 느꼈다”며, “영천시 발전을 위해 주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이번 현장 이장회의가 화북면 관광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현산 일대의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화북면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열고 복지 현안 논의
영천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행 결과 심의, 운영 실적 보고 및 2026년 운영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영천시는 올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위원장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동사업 개발 및 정책 건의를 활성화하고, 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연계·협력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요한 기구임을 강조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영천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본격 가동…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에 기여
영천시가 산불 발생을 막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1월 신청을 마감한 221 농가를 대상으로 4월 초까지 진행된다. 영천시는 4개 조를 투입하여 영농 시기가 시작되기 전에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에는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농기계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영천시는 파쇄지원단 운영에 앞서 지난 13일 농기계 사용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파쇄기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기기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와 퇴비화는 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가을철 수확기 이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해 11월 중 ‘2차 파쇄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추후 일정에 맞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육군3사관학교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 개최
육군3사관학교는 25일 교내 충성연병장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총동문회, 학교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해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며 격려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 우등상 수여 △ 졸업증서 및 임관 사령장 수여 △ 계급장 수여 △ 임관선서 △ 축전 낭독 △ 졸업생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신임장교들은 ‘국가에 충성을, 국민에 헌신을, 가슴에 큰 꿈을’이라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며 장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 제61기 305명은 지난 2024년 입학해 2년 동안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학위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군사학사와 일반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영예의 대통령상은 김희중 소위가 수상했다.김 소위는 “임관의 영예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고 국가와 국민께 믿음을 주는 군인이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국무총리상은 김우주 소위, 국방부장관상은 김태헌 소위가 각각 수상했다.합참의장상은 양지원 소위, 연합사령관상은 임상완 소위가 받았다.육·해·공군참모총장상은 김승건, 조해진, 박종현 소위가, 육군3사관학교장상은 정태검 소위가 각각 수상했다.한편 수상자 외에도 신임장교들의 다양한 사연들이 눈길을 끌었다.대를 잇는 위국헌신, 병·부사관 거쳐 장교로 임관 손현지, 최태영, 권대윤, 정용욱, 권우찬 소위는 독립운동가 및 참전용사 후손이면서 병사 및 부사관을 거쳐 장교의 길에 도전했다.이 가운데 손현지 소위는 베트남전 참전유공자인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부사관으로 임무 수행 중 3사에 입교했다.손 소위는 “할아버지의 군인정신과 위국헌신의 뜻을 이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대원들에게 신뢰받는 장교가 되겠다”고 밝혔다.가족에 이어 3사 동문으로 임관한 신임장교들 할아버지나 아버지, 형제에 이어 3사 동문이 된 신임장교는 김민규, 김태헌, 권대윤, 최현호, 홍정수, 김필두, 오상신, 손예은, 박종현 소위 등 총 9명이다.이 중 김민규 소위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째 장교로 임관했다.김 소위는 “할아버지, 아버지와 동문이 된 것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며 “군과 병과 발전에 기여하는 장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학 후 임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장교들 3사 입교 전 다른 나라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신임장교들도 있다.신원겸 소위는 필리핀, 국지원 소위는 말레이시아, 정재현 소위는 중국, 우예영 소위는 멕시코에서 유학 생활을 경험한 바 있다.어릴 적부터 17년간 필리핀에서 생활한 신원겸 소위는 “해외의 경험과 3사에서 배운 군사적 식견을 바탕으로 우리 군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예장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3월부터 6월까지 각 병과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을 거쳐 6월 말 전·후방 각지의 부대로 배치되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행사 이후 사진 별송 보조자료 1부 성적우수 수상자, 화제의 인물 자료 -
영양군, '2026 K-브랜드 어워즈'행정혁신도시부문 수상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특히 2조 6천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지원금 936억원 확보 △연간 14억원의 지방세 증대 △150여명의 상시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또한 뛰어난 정책 기획력을 바탕으로 총 62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약 1740억원을 확보하며 열악한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했다.이와 함께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 국비 120억원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소멸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체감형 복지 행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대상지로 선정되어 월 2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효능감 높은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행정이 소통하며 일궈낸 공동의 성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정혁신도시로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경주시, 고향사랑 기부로 농업기술 교류 '상생'
영천시와 경주시가 고향사랑 기부로 끈끈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양 도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지난 24일,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영천시 직원들은 경주시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경주시의 선진 농업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양측은 각각 260만원씩을 기부하며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지난해 230만원씩을 상호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영천시 직원들은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업무 교류 및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시의 혁신적인 농업 시스템을 영천시에 접목하여 '차별화된 선진농업'을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 영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영천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윤미선 영천시 세정과장은 쌀, 마늘, 청국장 등 영천의 농산물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금을 활용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기부자와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20만원 기부 시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
영천시, 사회복지 종사자 건강검진 지원…복지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영천시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영천시는 경상북도 내에서 선도적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세 이상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중 종사자 수당을 지원받는 재직자에게 1인당 10만원의 건강검진비가 격년으로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해당 연도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 대상자이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다만, 당해 연도 입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영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본 건강검진 외에 초음파 등 추가 검진 항목에 대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약 27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영천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건강한 근무 여건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의 수준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운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주, 폭설 속 출근길 안전 사수…선제적 제설 작업 빛났다
경주시가 폭설로 인한 도로 결빙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 시민들의 출근길 안전을 확보했다.석굴암 일대에 8cm가 넘는 눈이 내린 가운데, 경주시는 새벽부터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경주시는 24일 오후부터 산내면, 서면 등에서 제설 작업을 시작, 25일 새벽에는 결빙 우려 구간에 제설재를 집중적으로 살포했다.이번 제설 작업에는 덤프, 굴삭기 등 장비 43대와 인력 54명이 투입되었으며, 소금 97톤과 염수 24톤이 사용됐다.특히 불국로 장항 구간 등 한때 통제됐던 도로는 현재 모두 통제가 해제되어 차량 통행이 원활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온이 떨어질 경우 도로 결빙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들에게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 구간 제설과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경주시의 발 빠른 제설 작업은 폭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다. -
경주시,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AI 진로 교육 실시
경주시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겨울방학 인공지능 활용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실제 활용 사례를 학습하는 기초 과정과, AI 도구를 이용해 진로를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형 실습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미래 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주시,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 시름 덜기 위해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경주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지난 11일 경주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및 의결을 통해 확정되었으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한시적인 지원 대책의 일환이다.감면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하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직접 영업에 사용하는 경우이며,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1년간 적용된다.임대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인하되어 중소기업은 기존 5%에서 3%로,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각각 감액 부과된다.감면은 한시적인 요율 인하 방식으로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감면율을 반영하여 환급하고 향후 부과분은 인하된 요율을 적용하여 고지할 예정이다.임대료 감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해당 시유재산을 관리하는 재산관리관에게 하면 된다.경주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약 1억 7천 3백만원 규모의 임대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 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주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
경주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접수한다.이번 직불금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후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지급 조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소농직불금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가구당 130만원이 정액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농촌진흥지역 해당 여부와 경작 면적에 따라 1~3구간으로 나뉘어 구간별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올해는 신청 기간을 통합하여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 요건 사전 검증을 통과한 농업인은 ARS 또는 모바일 앱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비대면 신청 대상자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해 신청 가능하다.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