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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박물관,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립박물관이 3월 3일부터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체험교실은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한지공예, 떡 만들기, 야생화 그리기 강좌가 마련됐다.전통문화체험교실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안동시립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나아가 전통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한지공예 체험은 총 16회 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랍장 등을 제작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떡 만들기는 총 8회 과정으로, 설기떡, 약밥 등 전통 떡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야생화 그리기는 총 16회 과정으로, 봄의 정취를 담은 야생화와 전통 민화를 소재로 손수건이나 가방 등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 특별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다.수강 신청은 안동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안동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박물관 측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므로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부들이 키운 쪽파 수확 눈앞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청년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쪽파가 곧 수확을 앞두고 있다.지난 2월 초, 스마트팜에 입주한 에이스팀의 청년 농업인 3명은 0.5ha 규모의 온실에서 쪽파를 파종했다. 딸기 재배를 위한 스마트팜이었지만, 6개월의 공백 기간을 활용해 쪽파 재배에 도전한 것이다.임대형 스마트팜 A동은 총 4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12명의 청년 농업인이 딸기 재배를 준비 중이다. 에이스팀은 딸기 정식 전까지 쪽파를 재배하며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쌓고 있다.이번 쪽파 재배에는 양액 재배 방식이 적용됐다. 양액 재배는 균일한 생육과 품질 향상은 물론, 토양 재배에서 흔히 발생하는 염류 집적, 연작 장해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스마트팜에 입주한 기세정 씨는 “쪽파는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지만, 주년 생산 체계를 통해 출하 시기를 조절하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쪽파 수확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의 첫 성과이자, 봉화 농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건”이라며 “앞으로 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작물 재배를 통해 봉화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동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최대 15%…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나
안동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사랑상품권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3월 1일부터 상품권 할인율을 높이고, 특히 모바일 상품권에 대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정책에 발맞춰 국비와 도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올해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 대비 85억 원 늘어난 1790억 원으로 확대한다.특히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모바일 상품권 발행액을 35% 늘려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지류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2%로 2%p 상향 조정된다.모바일 상품권은 12% 할인에 더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의 체감 할인율은 최대 15%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이번 혜택 강화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부정 유통에 취약한 지류 상품권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지류 상품권은 매월 첫 번째 평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혜택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상주시,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설명회서 무궁화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발표
상주시는 2월 25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된 가로수 무궁화 조성, 관리 현장 설명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궁화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설명회는 무궁화 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관리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상주시는 무궁화 가로수 실무 운영 사례 를 주제로 전정 전략 개선을 통한 개화량 증대 생태 기반 방제 체계 구축 기후 대응형 무궁화 빗물정원 조성사례 등을 소개했다.특히 무궁화의 생리적 특성을 반영한 전정 방식 전환과 진딧물 생애주기를 고려한 선제적 방제 전략은 예산 효율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또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통기관 설치와 비료 제형에 따른 실험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식도 공유했다.상주시는 단순 식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리 중심 전략 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과 현장 실험을 통해 무궁화 가로수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는 다른 가로수에 비해 예산 대비 상징성이 매우 높은 가치 있는 나라꽃이며 상주시 무궁화 관리 모델을 고도화해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중동면에서 2026년 첫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는 중동면 죽암1리 마을회관에서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및 L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과 함께 2026년 병오년 첫 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 및 농촌주민들을 위해 지적관련 민원 및 각종 생활민원사항 등을 현장에서 접수, 처리해 주는 서비스로 지적측량, 토지이동, 조상 땅 찾기, 소유권 권리관계 등 다양한 민원 상담을 한다.상주시는 올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을 중동면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총 12차례 운영할 예정이며 매년 농업인 및 원거리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
인생 근육 챙기GO 건강 지키GO 인생근육 챙김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2026년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12주간 어르신 대상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 1회 근력운동 및 건강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만산2동 경로당 은척면 하흘1리 경로당 2개소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사전 기초건강검사와 체력검사 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가슴, 등 어깨, 팔,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6가지 부위 근력강화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육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 근감소증 예방과 통증 완화 및 신체 균형 능력 향상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근력 저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 라며 근력운동 지도를 통해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 고 말했다. -
상주시, 0세 영아 맞춤형 공동육아나눔터 개소…3월부터 본격 운영
상주시가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 2층에 마련된 3호점은 과거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되살린 공간으로,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육아 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전담 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여 영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 건강 관리, 부모 상담 등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상주시는 영아의 첫 1년이 평생 성장의 중요한 기초가 되는 시기인 만큼, 부모가 육아 부담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이며, 영아 1명당 부모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운영은 오전, 오후 2타임제로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이용 가능하다.영아 오감발달 프로그램, 베이비 마사지 등 아기 중심 프로그램과 더불어 부모 교육, 부모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용 신청은 경북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상주시 0세 특화반 메뉴에서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을 사전 신청하면 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아 맞춤 돌봄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상주 동성동, 파리바게트 단팥빵 나눔으로 훈훈한 정 나눠
상주시 동성동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파리바게트 경북상주점이 지난 2월 26일, 동성동 관내 경로당 13곳에 단팥빵 500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최우영 대표는 “작은 빵이지만 어르신들이 달콤한 빵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이번 단팥빵 나눔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성동은 파리바게트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더욱 행복한 동네가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이하국 동성동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는 좋은 이웃들 덕분에 더욱 행복한 동성동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빵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립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학교 열어…'경산 역사 속 인물 이야기' 탐험
경산시립박물관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박물관 학교'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경산 역사 속으로 쏙 인물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지역 역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교육은 딱딱한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경산의 역사 속 인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교과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산 지역의 역사 인물들을 탐구하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프로그램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9회에 걸쳐 초등학생 40명씩, 총 360명의 어린이에게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교육 내용은 임진왜란 의병 이야기, 한장군, 김유신과 김인문, 삼성현, 황기식, 최두찬 등 다양한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로 구성된다.아이들은 의병 동화책 만들기, 모스 큐브 제작, 경산 문화유산 자료집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지역 정체성과 역사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참가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각 회차별 수업 시작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군위합창단, '사랑의 음악회'로 군민 화합 염원
군위합창단이 지난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출발, 고백, 비상'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9곡의 다채로운 합창곡을 선보였다.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부터 희망찬 미래를 그리는 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공연은 '과수원 길', '도라지 꽃', '노래는 나의 인생' 등 향수를 자극하는 곡들로 시작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함께 걷는 길',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세계민요 여행' 등의 곡을 통해 군위의 발전과 세계로의 도약을 표현하며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다양한 게스트들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풍성함을 더했다. 군위크로마하프합주단의 감미로운 연주, 성악가 고준덕의 품격 있는 무대, 웨이브라스 밴드의 열정적인 연주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각기 다른 음색이 모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군위군도 화합을 통해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군위의 밝은 미래를 여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위합창단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군위군민,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속 추진 촉구 탄원서 제출
군위군 주민들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빠른 추진을 요구하며 탄원서와 서명부를 군위군에 전달했다.주민들은 광역철도가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과 군위군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확대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장복동 이장연합회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군위군수에게 서명부를 전달하며,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의 염원을 확인하고, 대구시 및 경북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광역철도 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탄원서 제출은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군위군민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 이진석 신임 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다짐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가 이진석 신임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보면지회는 지난 26일 소보면 복지회관에서 제4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들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은남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성균관유도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은남기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전통문화 계승과 회원 화합을 위해 힘썼으며,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화에 주력했다.이진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균관유도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그는 회원 간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봉사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보고와 결산, 향후 사업 계획 등이 논의됐다. 회원들은 지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봉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는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단체다. 이번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은 다시 한번 단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기념 촬영과 친목 도모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지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
"섬주민 대표성 지켜달라",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 촉구
울릉군은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이번 건의에는 울릉군민 약 2000여명이 뜻을 함께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군은 울릉의 지리적 고립성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단독선거구 유지는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하고 선거구 통합 시 지역 현안 대응력 저하와 제도권 내 발언권 약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섬주민의 현실과 군민의 뜻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서일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울릉군의 입장을 경청하고 울릉 주민의 의견이 관련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향후에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울릉군민의 대표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울진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3일간 열띤 경쟁
울진군에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 '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다.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탁구는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과 기술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포츠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연예인 탁구단이 참여하는 '핑퐁 나눔 챌린지' 이벤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경기 결과에 따라 마련된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여 스포츠를 통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또한, 대회 기간 중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와 연계한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