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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로, 고령군의 혁신 행정이 꾸준히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기조에 맞춰 주민과의 소통,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고령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 전환 기반 강화, 조직문화 개선 등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고령문화관광재단 설립,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곡수박 온라인 유통, AI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혁신 과제를 추진해왔다.또한, 당직근무체계 개편,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등 내부 혁신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왔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의 이러한 성과는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혁신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고령군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지방 행정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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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결혼이민여성들과 함께 전통 음식인 한과를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온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전통 음식을 직접 체험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영주시가족센터의 협조를 받아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 15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조별로 참여자들과 함께 한과 만들기를 도왔다. 처음 접하는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조리 과정과 한국의 식문화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한과를 만들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베트남에서 온 한 참가자는 “한과 만들기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한국에서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한국 생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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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의료와 요양을 통합하는 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관련 부서 및 읍면동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분야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5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청 통합돌봄TF팀, 보건소,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통합돌봄 관련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 읍·면·동별 역할과 협력 방안,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체계, 기관별 지원 서비스 공유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의 협업을 강화하여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돌봄 자원이 촘촘하게 연계되고 통합돌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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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가 26일 영주시민회관에서 5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의식 함양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며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홍보 영상 상영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빈 축사에 이어 김철진 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가 ‘새마을운동, 과거와 현재를 잇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연결하며, 지도자들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우찬우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이 새마을 정신을 함양하고 지도자 간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새마을 정신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 배려, 연대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환경 살리기 사업,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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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를 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시는 3월부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 시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불법 광고물 정비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도시 환경 개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영주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수거 대상은 불법 벽보, 전단지, 명함형 전단지 등이며, 현수막은 제외된다. 참여 시민은 수거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0만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영주시는 2017년부터 수거보상제를 운영해왔으며, 작년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약 47만 건의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영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수거보상제에 참여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참여 희망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도시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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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5일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서 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첨단 제조산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김천시장, 도·시의원,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경북 산업 대전환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89억원을 투입해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에 124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해당 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71만㎡를 포함해 지원시설, 공원·녹지, 도로 등 체계적인 기반시설을 갖춘 첨단 제조산업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유치 업종은 자동차 및 운송장비, 음식료품, 화학제품,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장비 등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고도화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4단계 사업은 기존 1~3단계 산업단지와 연계한 확장 개발로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요】 위 치 :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면 적 : 124만593㎡ 사 업 비 : 3189억원 사업기간 : 2021년 ~ 2029년 시 행 자 : 김천시장 유치업종 : 음식료품, 화학제품,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장비, 자동차 및 운송장비 등 경상북도는 김천1일반산업단지를 구미의 반도체·전자 산업, 포항의 철강·이차전지 산업, 경주의 미래차·에너지 산업, 안동의 바이오 산업과 연계한 광역 산업벨트로 육성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간다는 전략이다.시군별 특화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초광역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경북을 국가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기공식은 단순한 공사의 시작을 넘어 김천과 경북 산업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먼저 찾고 청년이 머물며 기술이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 수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전략적인 산업단지 조성과 과감한 투자 유치,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첨단 제조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경북 전역을 대한민국 산업 혁신과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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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강화를 위해 25일 도청에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경북소방본부, 남부지방산림청, 군부대, 경찰, 공단 등 30여 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산불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경상북도의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설명했다. 각 기관은 산불 방지와 관련한 발전 방안과 협력 사항에 대해 토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기관별 지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 등 진화 자원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절차를 공유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와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철저한 대비와 협업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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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과거사 진실규명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잊혀진 역사 속 진실 찾기에 나선다.이번 진실규명은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출범에 따라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진행된다.규명 대상은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 해외 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 권위주의 통치 시기 인권 유린 사건 등이다.신청은 예천군청 행정팀 또는 진실화해위원회 민원실 방문,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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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 200명과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하여 포상한다.예천군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최근 3년간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1만 6170명의 납세자 중 200명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했다.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예천사랑상품권 5만원이 개별 우편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당첨자 명단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또한, 예천군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유공납세자 2명을 별도로 선정하여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를 표했다.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천군은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 과정을 진행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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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대표 명소 만휴정이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만휴정은 안동 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대구·경북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연간 방문객 20만 명 이하의 관광지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을 선정한다.만휴정은 이번 선정에 따라 전문 컨설팅, 국내외 여행업계 팸투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지은 정자다.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가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안동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관광 자원으로 손꼽힌다.특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사계절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꾸준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휴정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경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동 관광 이미지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만휴정의 잠재력과 안동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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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친절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2월 24일, 안동 관광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컨설팅 및 홍보물 제작·배포 등의 성과가 발표됐다.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우수 참여 업체 소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은 지역 관광 및 생활 서비스 종사자에게 친절 서비스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업체에는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서비스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특히, 올해 1월부터 2개월간 숙박, 식음, 체험, 특산품 분야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우수 참여 업체 15곳에는 기업 홍보 리플렛, SNS 카드뉴스, 친절기업 인증 현판 등을 제작·배포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스마일 친절기업' 인증의 가치를 관광객에게 알리고 지역 전반에 친절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친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사람 중심의 관광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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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치매 예방 사업,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디지털 기반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인지케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다양한 인지 훈련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인지케어 앱'은 어르신 사용자를 고려하여 큰 글씨와 쉬운 한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뇌 문제 풀이, 일기 쓰기, AI 말벗 기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 지정 기능과 약 복용 알림 등 돌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치매 예방과 일상생활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더불어 앱을 통해 실시한 '자가 온라인 치매 검사' 결과는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되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및 상담을 제공한다. 예천군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천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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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시상식은 지난 2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한국도서관상은 국내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는 전국에서 2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965년 개관한 웅부도서관은 안동 독서 문화의 발상지로, 지역 도서관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시대 변화에 발맞춘 혁신적인 행정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은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웅부도서관은 2023년과 2024년 경상북도 도서관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한국도서관상 수상으로 웅부도서관은 지역 독서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도서관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을 받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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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농가 소득 증대와 기업의 RE100 달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도는 2월 25일, 에너지 정책 및 지원사업 간담회를 열고 햇빛소득마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도내 에너지사업 관련 시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 내 유휴 부지나 공용 시설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경북도는 포항, 경주, 안동 등 7개 시의 산업단지 인근 농지를 활용하여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력을 RE100 달성이 필요한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돕고 농촌 지역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상생 전략으로 평가된다.뿐만 아니라, 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지원도 강화한다. 복지시설에 고효율 냉난방기를 보급하고, 취약계층 가구의 LED 조명 교체를 지원하여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는다. 또한, 소상공인의 에너지 효율 1등급 기기 구매를 지원하여 에너지 절약 환경 조성과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에너지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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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성여고, 덴마크 교육 교류로 '학생 중심 직업교육'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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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어울림유치원, 장애·비장애 유아 함께 씨감자 심으며 '사랑' 싹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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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찾아가는 특별한 서점 '있으려나 서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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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 마음 건강 위해 '찾아가는 심리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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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정책연구소, 대전서 만나 공동 연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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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그림책으로 아이들 첫 독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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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청, 통합 특별시 교육 비전 공동 모색…공청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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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맹학교, 저시력 학생 위한 맞춤형 수학 교구 상품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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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청, 통합특별시 교육 비전 공동 모색…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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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 개최…소통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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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강원대와 손잡고 이주배경 학생 한국어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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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학교 현장 지원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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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 학교 회계 투명성 강화 위한 청렴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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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체험과 실천 중심의 수련, 인성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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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생명 존중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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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재활병원과 영유아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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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 명칭 선호도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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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서관, '아이두 상상온'으로 어린이 문해력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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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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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교생 8만여 명, 전국연합학력평가 통해 수능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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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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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