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스마트폰으로 기억 지키는 '스마트 기억 놀이터' 운영

60세 이상 주민 대상, 인지케어 앱 활용한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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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스마트폰으로 기억 지키자"예천군, 모바일 치매예방 나서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치매 예방 사업,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디지털 기반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인지케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다양한 인지 훈련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지케어 앱'은 어르신 사용자를 고려하여 큰 글씨와 쉬운 한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뇌 문제 풀이, 일기 쓰기, AI 말벗 기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 지정 기능과 약 복용 알림 등 돌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치매 예방과 일상생활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

더불어 앱을 통해 실시한 '자가 온라인 치매 검사' 결과는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되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및 상담을 제공한다. 예천군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천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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