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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아너 소사이어티 후원 연결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민간 후원을 연계하며 따뜻한 예우를 실천했다.천안시는 ICD SGM 천안본사의 윤영옥 디렉터가 보훈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 36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3·1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매월 30만 원씩 12개월 동안 해당 가구에 전달되어 생활비와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윤영옥 후원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 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윤영옥 후원자는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뜻깊은 날을 기념해 보훈 가족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전달된 후원금이 보훈 가정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키움지원단은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거점이다.이날 회의에서 천안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재점검하고 지역 특화사업 운영 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발굴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해 ‘행복동행 챌린지’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에 메시지 화분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왔다.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혹서기·혹한기 기후 위기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천안시는 역량 강화 워크숍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읍면동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영우 협의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주민이 직접 만드는 복지안전망”이라며 “천안시 31개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해빙기 도로 공사현장 긴급점검…“지반 약화 안전사고 막는다”
천안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주요 도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반 침하, 절·성토 사면 붕괴, 구조물 균열 등 해빙기 위험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용곡~청수동 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코리안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불당아이파크 아파트 방음벽 설치공사, 병천천 오이길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시는 점검을 통해 절·성토면의 붕괴 위험성과 지반 침하 여부, 도로 포장 및 배수 시설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 시기에 맞춘 선제적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침하로 인한 건설 현장 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살림규모 2조 6379억원 확정…재정 자생력 ‘우수’
천안시의 2026년도 전체 살림 규모가 2조 6,379억 원으로 확정됐다.천안시는 ‘2026 회계연도 재정공시’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시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재정운영의 책임성·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올해 예산규모와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공시에 따르면 올해 천안시의 예산 총 규모는 일반회계 2조 1,470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2,790억 원, 기금 1,479억 원 등을 포함해 총 2조 6,379억 원이다.세입 구조를 살펴보면 일반회계 2조 1,470억 원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이 7,145억 원을 차지했다. 이어 보조금 8,708억 원, 자주재원 4,65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재정자주도는 54.94%를 기록해,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보다 1.48%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재정수입을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33.28%로 나타났다.분야별 세출 예산은 사회복지가 40.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두터운 복지 행정 기조를 유지했다. 이어 일반공공행정, 국토 및 지역개발 순으로 예산이 편성됐다.시는 이번 공시를 통해 재정 운용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시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재정공시는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율 12%로 대폭 확대…3월부터 시행
청양군이 3월부터 청양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원 정책에 발맞춰 국비를 확보, 군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특히 청양군은 그동안 민간 농자재 판매점이 없어 불편을 겪던 농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운곡면, 대치면, 장평면, 비봉면 등 4개 면 지역 농협 농자재 판매장을 신규 가맹점으로 등록,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상품권 운영 기준도 일부 변경된다. 특정 구매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더 많은 군민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1인 통합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종이형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어든다.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 가능하다.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하고 판매점을 방문하면 카드 발급 및 구매 도움을 받을 수 있다.청양군은 이번 조정을 통해 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변경된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확인하여 가계 경제에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6년 군민 체감형 발전 목표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26일 부여공영주차타워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및 회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부여군의 항일운동 특강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해 초등학생 대상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탄소중립 캠프 운영, 폐자전거 무상 수거,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증명사진 지원 등 4개 분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이민우 회장은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기 출범을 계기로 분과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지난해 6월 제3기 출범 이후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분과별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군정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청양군, 정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시동 농가 일손 부족 해결사
청양군과 정산농협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의 '구원투수'역할을 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고용인원 34명 중 1차 인력인 라오스인 16명이 입국해 현장 지원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정산농협이 직접 고용하고 관리한다.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일 단위로 인력을 요청해 배정받는 방식이다.이는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수개월간 숙식을 제공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줘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정산농협은 지난 2024년부터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도입 인원은 2024년 19명, 2025년 30명에 이어 올해 34명으로 꾸준히 확대됐으며 영농 시기에 맞춰 2월과 3월로 나눠 분산 입국을 추진하고 있다.입국한 근로자들은 청남면에 위치한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머물게 된다.정산농협은 근태 관리부터 농작업 배정까지 일원화된 운영 시스템을 가동하며 시설하우스 농가가 밀집한 청남면 일대의 영농 초기 작업에 인력을 즉시 투입해 적기 영농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정산농협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입국 시 쌀, 김치, 작업복, 도시락 등 생활 필수품을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과 라오스 통역 도우미를 상시 배치해 소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유태조 군 농정축산실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이번 1차 16명을 시작으로 3월 추가 인력을 확보해 지역 농민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에 전념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716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유치했던 군은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연간 1000여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근로자 기숙사 운영 등 복지 향상을 통해 외국인 인력 공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4년째 고향사랑 실천…통 큰 기부 이어가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비봉면 출신 사업가인 유 명예군수는 아륙산업과 서대물산 등을 운영하며 성공을 거뒀다. 그는 1987년 비봉면 명예면장을 시작으로 2013년 청양군 초대 명예군수로 취임하는 등 평생을 고향 발전에 헌신해왔다.특히 유 명예군수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고액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꾸준한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성공한 출향 인사로서 고향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청양군은 유 명예군수를 비롯한 기부자들의 소중한 성금을 청소년 및 노년층 지원, 재난 복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공동체 복원에도 힘쓰고 있다.유병권 명예군수는 “고향은 마음의 안식처이자 오늘의 나를 있게 한 뿌리”라며 “청양이 더욱 살기 좋고 따뜻한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고향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돈곤 청양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거액을 기탁해 주시는 유병권 명예군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러한 모범적인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전국의 출향인들이 청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시즌3 정산초, 중, 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 모금을 진행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청양군, 산불 피해 최소화 위해 산림 재난 종사원 전문 교육 실시
청양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현장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직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와 산림 병해충 방제까지 아우르는 복합 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력을 키울 계획이다.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첫날에는 산사태 예방 및 산림 병해충 방제 전문 기술 교육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산불 진화 방법과 기계 장비 사용법 등 재난 대응 고도화 실습이 이어졌다. 산불유급감시원 교육은 26일부터 27일까지 산불 감시 요령과 불법 소각 계도 등 예방 활동에 집중하여 진행됐다.청양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산불 발생을 1건으로 억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산불 방역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산불 종사원 조기 사역, 진화 장비 사전 점검, 마을 방송을 통한 계도 활동 등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취사 및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부여군 성, 가정폭력상담센터, '2026년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위촉식'개최
부여군은 부여군 성, 가정폭력상담센터에서 ‘2026년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신규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로서의 다짐을 나누고 2026년 상담센터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위촉된 봉사자들은 매월 기본교육과 역량 강화교육을 이수하고 성폭력 예방교육과 상담센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슈퍼비전과 사례 회의를 통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놀이사업 지역 활동가 양성사업 현장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성인권 동아리 피해자 회복프로그램 성문화 체험 교실 운영 상담센터 홍보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정점숙 센터장은 “이번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존 봉사자를 비롯해 유사 경험과 의욕을 가진 신규 자원봉사들의 참여로 더욱 활성화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피해자 회복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도 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부여군 성, 가정폭력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부여군 굿뜨래, 3년 연속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부여군의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굿뜨래'가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굿뜨래가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 서비스 개선, 품질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며, 소비자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36인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브랜드를 결정한다.굿뜨래는 부여군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탄생했다.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3단계 사용 승인 심사를 거치고, 생산품 안전성 검사와 품질관리 장비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굿뜨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상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소비자 모니터 요원을 증원하고 명절 맞이 명품 패키지를 개발하는 등 소비자 중심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홍은아 부여군 부군수는 “소비자의 선택과 신뢰 덕분에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명품 고추 생산 위한 우량묘 가식에 구슬땀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청양 명품고추' 생산을 위한 우량묘 가식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입춘이 지나 온기가 돌기 시작한 다목적육묘장에서는 올해 고추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우량묘들이 농민들을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센터는 올해 100만 본의 고추 우량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육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가식 작업은 육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센터는 전문 시설과 체계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첨단 스마트 육묘 시스템을 통해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기온 저감 설비와 자동화 장비는 고온 피해를 방지하여 봄철 고추묘의 웃자람과 병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노력은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 부담을 덜고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군은 작업 능력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우선 공급 체계를 강화하여 농촌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엄격한 관리를 거친 고추 우량묘는 4월 말부터 5월 초에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센터는 묘 공급뿐만 아니라 농민들이 밭에 정식한 후에도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류원균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우량묘 공급을 통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부여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독려…담당자 교육 실시
부여군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우선구매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청 각 부서 회계 및 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구매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우선구매 제도의 핵심 내용, 구매 절차, 실무 유의사항, 다양한 생산품 정보, 부서 간 협업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고용 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연도별 구매 목표 비율을 제시하고 있으며, 2026년 목표 비율은 총구매액 대비 1.1%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구매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우선구매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양군, 2026년 임업직불금 접수 시작…임업인 소득 안정 주력
청양군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임산물 생산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지급되며, 지급 대상 산지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청양군은 직불금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임업인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3월 6일 읍, 면 담당자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 신청,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식을 제공한다. 간편 신청은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자격 조회 후 신청할 수 있다.직접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산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김돈곤 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제도”라며, “청양군 임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산림자원과 또는 각 읍, 면사무소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를 통해 연중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