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6년 임업직불금 접수 시작…임업인 소득 안정 주력

3월 4일부터 온라인, 방문 등 맞춤형 접수…임업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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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양군, '2026년 임업직불금'접수 시작 임업인 소득 안정 돕는다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산물 생산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지급되며, 지급 대상 산지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양군은 직불금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임업인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3월 6일 읍, 면 담당자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 신청,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식을 제공한다. 간편 신청은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자격 조회 후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산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김돈곤 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제도”라며, “청양군 임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산림자원과 또는 각 읍, 면사무소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를 통해 연중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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