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명품 고추 생산 위한 우량묘 가식에 구슬땀

스마트 육묘 시스템으로 고품질 묘 생산, 농가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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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농업인 여려분 정식만 하세요 건강한 묘는 저희가 만듭니다"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청양 명품고추' 생산을 위한 우량묘 가식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춘이 지나 온기가 돌기 시작한 다목적육묘장에서는 올해 고추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우량묘들이 농민들을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센터는 올해 100만 본의 고추 우량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육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가식 작업은 육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센터는 전문 시설과 체계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첨단 스마트 육묘 시스템을 통해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온 저감 설비와 자동화 장비는 고온 피해를 방지하여 봄철 고추묘의 웃자람과 병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노력은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 부담을 덜고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군은 작업 능력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우선 공급 체계를 강화하여 농촌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엄격한 관리를 거친 고추 우량묘는 4월 말부터 5월 초에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센터는 묘 공급뿐만 아니라 농민들이 밭에 정식한 후에도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류원균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우량묘 공급을 통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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