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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인, 튀르키예서 미래 농업 경쟁력 해법 찾다
금산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후계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들이 튀르키예에서 글로벌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들은 지난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선진 농업 연수를 진행하며, 현지의 발전된 농업 시스템을 금산군에 접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었다.이번 연수는 금산군의 자매 도시인 카이세리주 탈라스구 방문으로 시작됐다. 연수단은 무스타파 얄츤 탈라스구청장으로부터 지역 농업 현황과 농업인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후 이즈미르주에 위치한 데포에페소 농산물수출지원센터를 방문,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청취하고 현대화된 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현지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하여 선진 유통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금산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연수단은 튀르키예의 주요 소득 작물인 과수 산업 현장과 유망 작목 재배 농장을 방문하여 재배 기술과 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금산 농업에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튀르키예의 체계적인 농산물 생산 및 수출 시스템을 확인하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해외의 우수한 사례를 금산 농업 현장에 적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금산군청 농정과 관계자는 지역 농업 리더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 통찰력을 넓힌 것을 환영하며, 금산 농산물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2026 WBC 단체 응원전' 개최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6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단체 응원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응원 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응원전은 센터 내 40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상영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4경기로 3월 5일 체코전 3월 7일 일본전 3월 8일 대만전 3월 9일 호주전 순이다.경기 시작 30분 전에는 청소년 특별 시구와 야구 상식 퀴즈 등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며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사전 신청자에게는 응원 도구가 제공되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은 제한된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응원전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사계절 경관단지 시설물 일제 점검…안전 확보 주력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계절 경관단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지난 27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봄철 개화기를 앞두고 진행되었으며, 특히 경관단지 내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센터는 데크에 설치된 화분과 관수 장비의 안전 상태 및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화분의 균열 및 고정 상태, 토양 유실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노후화된 화분에 대해서는 교체를 검토한다. 자동 관수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배관 누수 상태, 분사 노즐 막힘 현상 등을 세밀하게 살펴 원활한 급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방문객 이동이 잦은 데크 구간은 시설물 전도 및 파손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조물 연결 부위도 함께 확인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데크 산책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근로 사업 저소득 가구 대상 '자산형성지원사업' 추진
논산시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소득 수준과 유형에 따라 정부가 월 10만~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로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로 구분된다.‘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 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중 근로자가 포함돼야 한다.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뒤 만기 시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과 근로소득장려금 등을 포함해 최대 1440만원과 이자,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며 6월, 9월, 11월에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총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모집은 7월과 10월에 진행된다.‘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최대 1440만원과 이자, 추가 지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다.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 의료자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금산군 청소년 풍물단, 전통 놀이 캠프 '내 맘 알지~ 네 맘 알아' 성황리에 마쳐
금산군 청소년들이 전통 놀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전통 놀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청소년전통문화학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2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캠프에서는 몸으로 즐기는 고누놀이, 궁도 체험, 협동 제기차기 대항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청소년들은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금산군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효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공동체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악기 교육을 심화하고, 지역 축제 및 순회공연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할 예정이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 놀이가 현대적인 게임만큼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천안시, 어린이 식물관찰교실 참여 유치원 모집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식물관찰교실' 참여자를 17일까지 모집합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식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사계절 온실을 직접 관람하고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교육은 5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 천안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식물과 함께 성장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화려한 개막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금산군은 올해 축제를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방문객들은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챌린지'에 참여하거나,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을 할 수 있다. 축제 주요 구간에는 산벚꽃을 주제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이 전시되어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와 산꽃술래길 명소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걷는 동안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금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를 판매한다. 올해는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이고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군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축제 안내 시스템을 강화한다. 임시 화장실을 확충하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만의 차별화된 자연 경관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하여 최고의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방문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민선 8기 공약 최종 점검으로 정책 연속성 강화
서천군은 지난 26일 민선8기 마지막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과 사업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8기 공약사업은 총 60건 가운데 36건이 완료됐으며 계속 추진 중인 21건의 사업은 평균 74.6%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전체 평균 이행률은 88%로 집계됐다.생활 복지 정주 기반 확충 주요 완료 사업을 살펴보면 장항국가생태산단 내 임대주택 유치기업 공급 청년 농업인 임대용 스마트농장 조성 동부권 어르신 통합돌봄센터 건립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조성 마을별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아울러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노인일자리 확대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 문화예술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 민생 밀착형 사업들도 마무리됐다.중장기 전략과제 추진 계속사업은 도시재생, 관광벨트 조성, 농수산 경쟁력 강화, 기업유치 및 일자리 확대, 돌봄체계 구축 등 중장기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세부 사업별로는 구도심 재생사업 홍원항~장항항 관광벨트 조성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일자리 사업 농특산물 가공 유통시설 조성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등이 연차별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특히 농촌보금자리 사업은 마산면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화양 기산 한산면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정책 여건 반영한 조정 공약 3건은 타당성 조사 결과와 제도적 여건 등을 고려해 조정 폐지됐다.‘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는 재정 부담 분석에 따라 재검토 대상으로 전환됐으며 ‘가족센터 내 가족쉼터 조성’은 인근 유사시설과의 중복 투자 우려와 사업 실효성 등을 고려해 세부관리계획을 수정하기로 했다.‘교육보험 도입’은 중앙정부 승인 제한으로 추진이 어려워 폐기됐다.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8기 공약은 대부분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며 “완료 사업은 지속 관리하고 계속사업도 책임 있게 마무리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서천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두정도서관, 3월 테마 '역사'… 다채로운 행사 풍성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3월 ‘역사’를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도서관은 역사 테마 추천도서를 자료실에 전시하고 오는 9일부터 도서를 참고해 역사 십자말풀이를 완성한 선착순 50명에게 태극기 또는 무궁화 키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2층 전시존에서는 옛 유물을 통해 문화와 생활사를 알아보는 ‘나의 첫 유물 박물관’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테마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0일과 27일에 단군왕검, 유관순 이야기로 우리 역사를 만나는 ‘하늘이 열리고 만세가 울리고’를 운영한다.오는 24일과 31일에는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음식과 의복을 통해 세계사를 알아보는 ‘맛있는 세계사, 멋있는 세계사’강좌를 진행한다.접수는 오는 5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역사 테마도서과 퀴즈, 강좌 등을 통해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3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읍농악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펼쳐
전통 농악 가락에 맞춰 지신을 달래고 액운 물리치는 의식 금산읍농악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7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등 13개소를 순회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농악회는 전통 농악 가락에 맞춰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펼치며 무사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힘찬 풍물 가락과 덕담이 이어지며 방문지마다 활기가 더해졌다.지신밟기는 집터와 마을을 지키는 지신을 위로하고 한 해의 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공동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신밟기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순회 지신밟기는 지역 기관과 상인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된 지신밟기를 통해 금산읍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및 지역의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금산읍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황인희 주무관, 문화누리카드 사업 공로 인정받아 표창 수상
금산군 금산읍의 황인희 주무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장 표창을 받았다.황 주무관은 평소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번 표창은 황 주무관의 노고를 인정받은 결과로, 금산읍은 이를 계기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더 많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황 주무관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적 혜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금산읍 주민들이 문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시상식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렸으며, 황 주무관을 비롯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
서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사전 교육 실시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범사업 대상자들에게 보조금 추진 절차와 집행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 기술을 농가에 적용, 효과를 검증하고 확산하는 사업이다. 서산시는 치유농업, 스마트 농업, 기후변화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올해 시범사업은 39종 77개소에 2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서산시는 사업 신청을 받은 후 현지 조사, 발표 심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사전 교육에서는 시범사업의 효과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분야별 시범 요인 및 투입 기술에 대한 맞춤형 지도도 병행했다. 또한, 공직자와 농업인이 함께 "청렴 ON, 신뢰 UP 말보다 실천으로 만드는 청렴한 서산"을 외치며 청렴 실천을 결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서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조 사업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새로운 농업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천안청수도서관, 시민 위한 다채로운 영어 프로그램 운영
천안청수도서관이 6월까지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호서대학교 원어민 교수진과 협력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다양한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 가상체험실’이 있다. 가상 공간에서 원어민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확장 현실 기술을 활용한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영어자료실 내 ‘잉글리시존’에는 매주 수, 금, 토요일에 원어민이 상주한다. 도서 대출 및 반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원어민과 소통하며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더불어 원어민 교수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잉글리시 프렌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시간을 제공한다. 아이들은 이 시간을 통해 영어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 시민들이 영어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영어 독서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천안시, 미식 테마 모바일 스탬프투어 재개…3월은 '밥 Road'
천안시가 3월부터 미식을 주제로 한 2026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재개한다.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매달 새로운 테마를 선정하여 운영하며, 3월에는 '밥 Road'라는 미식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미식 코스는 천안의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를 연결한다. 병천순대를 맛볼 수 있는 병천순대거리, 다양한 음식점이 모여 있는 유량음식문화거리, 그리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천안중앙시장이 주요 코스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천안 관광지도' 앱을 다운로드받아 지정된 3곳을 방문,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천안시는 매달 테마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천안의 다양한 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천안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활용한 테마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