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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서산동부시장 상인회 감사패 수상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이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지난 26일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대의원 총회에서 진행된 감사패 수여는 조 의장의 헌신적인 의정 활동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조 의장은 서산동부시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상인회는 조 의장이 상인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조동식 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장을 지켜주신 상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감사패 수상은 조 의장의 지속적인 노력과 상인들과의 굳건한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예산군수, 자활지원 현장 방문…자립 의지 북돋아
예산군수가 예산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자활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자활 근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파악하여 보다 효율적인 자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예산지역자활센터는 약 7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식당, 카페, 청소, 편의점, 다회용기 세척 등 다양한 사업단에서 자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참여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례 관리와 자활 사업 활성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예산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효율적인 자활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자활 사업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계룡시, 나노소프트와 40억 투자 협약 체결…AI 헬스케어 산업 육성
계룡시가 나노소프트와 손잡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나선다.시는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나노소프트와 4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계룡 제2산업단지 내 나노소프트의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것으로, 충청남도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나노소프트는 3028㎡ 부지에 2000㎡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20여 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용품을 생산하게 된다.시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헬스케어라는 미래 성장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해 준 나노소프트에 감사드린다”며, “공장 설립과 기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나노소프트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계룡시, 아동들과 함께한 달콤한 딸기 환경 교육
계룡시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딸기'를 활용한 특별한 환경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계룡시 지역아동센터 4곳의 아동 111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딸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교육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딸기 실증재배포 견학으로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센터의 역할과 딸기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경험을 했다.이후 로컬푸드인 딸기를 활용하여 과일 타르트를 만드는 제과제빵 체험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타르트를 맛보며 농산물 가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한국생활개선회 계룡시연합회 제과제빵연구회 회원들이 교육 진행을 도와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체험 수업을 제공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한 아동들은 제철 농산물인 딸기의 특징과 재배 방법, 지역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로컬푸드 소비를 통한 저탄소 생활 실천 방법을 익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농업 관련 직업을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국화 분재로 삼국축제 장식…전문가 양성 교육도 진행
예산군이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국화 향기로 물들일 준비에 나섰다.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와 재배기술 교육을 지난 26일 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에 전시할 수준 높은 국화 분재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는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국화 분재 재배기술 교육, 회원 소개, 연간 교육 일정 안내, 작품 전시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3월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진행되는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국화 분재의 기본 원리부터 유형별 재배 관리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교육생들은 10월까지 100여 점의 국화 분재 작품을 제작, 삼국축제 분재전시관에 개인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분재를 제작하고 관리하는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 재배에 필요한 정성과 시간을 강조하며, 삼국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 분재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초부터 국화 재배를 추진하고 있으며, 개화 시기 조절과 병해충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국화 분재 전시를 통해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계룡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 협력 본격화
계룡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시는 지난 2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11기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35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 사회보장 기관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복지, 보건,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와 더불어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및 운영 방향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보편적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계룡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가 27일 예산읍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주원건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각 읍면 적십자봉사회 회장 및 회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고추장을 담갔다.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이강분 회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한편, 예산군협의회는 반찬 나눔 봉사, 취약계층 학생 조식 지원 사업, 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계룡시, 반려식물 돌봄센터 3월 운영…전문가 1:1 맞춤형 진단
계룡시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반려식물 돌봄센터'를 운영한다.실내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교육은 분갈이 실습, 병해충 진단 및 방제, 식물별 적정 비료 시비 및 물주기, 채광 관리, 생활 속 미생물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돌봄센터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하루 4회, 회당 8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참여 시민은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의 지도를 받으며 식물 관리 실습에 직접 참여한다.시니어 멘토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선발된 전문가 그룹이다.개인당 최대 3개의 화분을 분갈이할 수 있지만, 고가 희귀 식물, 분재, 수목류, 높이 100cm 이상의 대형 화분, 지름 50cm 이상 대형 화분 등은 제한된다.계룡시 관계자는 반려식물 돌봄 과정이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위안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돌봄센터가 시민들의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되살리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계룡시, 2026년 전 권역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결정
계룡시가 2026년부터 시 전체 권역에 걸쳐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계룡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보호자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시 보육 관련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현황과 보육 수요를 고려하여 2026년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기준을 마련하고, 2026년 신규 확대되는 보육사업과 주요 사업 내용을 담은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특히, 저출생으로 인한 보육 아동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앞으로 예상되는 보육 여건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김미정 위원장은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하여 계룡시 영유아들이 더욱 안정적인 보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계룡시,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지역 건강 플랫폼으로 도약
계룡시가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는 단순한 진료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7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총 7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약 1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외장재와 창호를 전면 교체하여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고효율 냉난방기와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건축물로 거듭났다. 기존 건물을 증·개축한 운동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보건지소는 앞으로 진료 중심의 기능에서 벗어나 만성질환 예방 관리,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맞춤형 방문 건강 관리, 어르신 및 취약 계층 건강 상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동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한의과 진료는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계룡시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건지소 개소를 통해 계룡시민의 건강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공주시 '백제문화전당'개관
백제 왕도이자 세계유산도시인 충남 공주시에 백제 역사를 연중 상시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전용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공주시는 27일 고마나루길 73일원에서 ‘백제문화전당’개관식을 개최하고 백제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 예술로 재해석한 복합문화플랫폼의 출범을 공식화했다.이번 백제문화전당 개관은 백제 콘텐츠를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언제든 접할 수 있도록 상설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품은 공주가 ‘유적 관람 도시’를 넘어 ‘역사문화 콘텐츠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제문화전당은 비단뜰, 고마홀, 무릉공방, 아트숍, 디지털수장고 야외마당 공간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문화플랫폼이다.단순 관람형 공간이 아닌 ‘보고 듣고 체험하는’몰입형 공간으로 조성됐다.1층 전시장 ‘비단뜰’에서는 168평 규모의 몰입형 디지털 전시 ‘빛으로 잇는 시간, 백제’가 연중 운영된다.감각의 근원 시간 위로 흐르는 금강 신화가 흐르는 숲 백제 하이퍼리얼 등 7개 구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시각, 청각, 촉각을 아우르는 공감각적 연출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구현했다.공연장 ‘고마홀’에서는 백제 인물과 서사를 소재로 한 상설공연이 펼쳐진다.개관 기념 공연인 댄스컬 ‘비트인더미러 빔’을 비롯해 가족극 ‘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과 뮤지컬 ‘더 킹: 무령’등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29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들은 백제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개관식에 맞춰 첫선을 보인 댄스컬 ‘비트인더미러: 빔’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용봉문환두대도’의 전설을 K-POP댄스와 퍼포먼스, 화려한 영상으로 펼쳐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 공연은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에 공연된다.2층 ‘무릉공방’에서는 3D 프린트 체험, 도자 체험, 소목 체험 등 백제 역사와 지역 예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당 내 기념상품 공간에서는 진묘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여 문화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다.전당은 전시, 공연 공간뿐 아니라 백제문화제 디지털 아카이브존과 이벤트 마당, 어울림 마당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교류하는 열린 문화플랫폼을 지향한다.특히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등 인근 유적지와 연계해 ‘왕도심 코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체류형 관광을 본격화하고 왕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백제문화전당은 개관 기념으로 2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시,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특별운영하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할인 운영을 실시한다.자세한 사항은 백제문화전당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전당은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백제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향유하는 문화 거점”이라며 “백제 왕도의 정체성을 현대 콘텐츠로 확장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백제문화전당 개관을 시작으로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조성 사업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백제문화촌 조성과 백제왕도 디지털문화유산관 건립, 스마트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전통과 디지털 기술,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을 결합한 미래형 역사문화 관광지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이번에 문을 연 백제문화전당은 2단계 사업의 첫 성과이자 상징적 출발점으로 향후 한옥형 숙박과 디지털 문화체험 공간이 더해지면 공주문화관광지는 전시, 공연, 체험, 숙박이 연계된 체류형 관광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
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로 주민 안전 지킨다
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인근의 위험 수목 제거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자율방재단은 도로변, 마을 인근, 보행로 주변 등을 순찰하며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와 고사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강풍에 쓰러져 주변 시설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수목을 우선적으로 제거했다.고소 작업 차량, 기중기,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하여 약 20여 그루의 위험 수목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안전한 우성면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이도석 우성면 자율방재단장은 작은 위험 요소도 간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위험목 제거 활동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성면 자율방재단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공주시, 8개월간 '책읽는 공주'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공주시가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책 읽는 습관 장려를 위해 '제5회 공주시 도서관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3월부터 10월까지 240일간 진행되며, 독서량에 따라 공주의 대표 명소를 코스로 설정하여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책 1쪽을 2미터로 환산하여 목표 거리를 설정하고, 제민천, 무령왕릉, 공산성, 마곡사, 계룡산 등 5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참가 자격은 초등학생 이상 공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방식은 도서 대출 후 감상문을 작성하여 기록을 인증받는 형태로 진행된다.공주시는 완주자에게 완주 증서와 기념 메달을 수여하고, 다음 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공주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공주기적의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독서마라톤이 책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책을 통해 일상을 풍요롭게 가꾸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금산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농가 경영 숨통
금산군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경 정책을 연말까지 연장한다.이번 결정으로 농업인들은 농기계 임대료를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종별로 1일 임대료는 최소 4500원에서 최대 11만1000원까지다.금산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농용 굴삭기를 포함해 총 69종 496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농가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농기계 운반 서비스도 계속 운영한다. 왕복 2만원의 이용료로 자주형 동력기계와 소형 농기계를 운반할 수 있다.특히 금산군은 높은 임대율을 보이는 굴착기, 소형 트랙터, 콩 정선기 등 10종 21대의 농기계를 올해 추가로 구입할 계획이다. 이는 영농철 장비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함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임대료 감경과 신규 농기계 구입을 통해 약 3000여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영농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