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독려…담당자 교육 실시

실무 중심 컨설팅으로 구매율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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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여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 교육 및 우선구매 컨설팅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우선구매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청 각 부서 회계 및 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구매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우선구매 제도의 핵심 내용, 구매 절차, 실무 유의사항, 다양한 생산품 정보, 부서 간 협업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고용 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연도별 구매 목표 비율을 제시하고 있으며, 2026년 목표 비율은 총구매액 대비 1.1%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구매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우선구매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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