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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진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진안군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다.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다. 국토교통부가 산정 조사했다.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다.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진안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와 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2026년 공동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최종 확정은 6월 26일이다.진안군 관계자는 “공동주택가격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에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가격 공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 이정현 회장, 취임 기념 사랑의 물품 기탁
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 이정현 초대 회장이 취임을 기념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 회장은 쌀과 설탕 등 약 19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지난 3월 18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은 이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그의 나눔 정신을 기리는 자리였다. 전달된 물품은 광영동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정현 회장은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광양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물품을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봉사활동과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회장의 취임과 함께 광양시의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광양중마도서관, 햇빛마을과 함께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광양중마도서관이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와 손잡고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립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도비 12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독서지도 강사가 직접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맞춤형 독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그림책 속에서 만난 나’다. 발달장애인 그림책 교육지도 전문가인 김성미 강사가 프로그램을 이끈다. 잔니 로다리의 '무엇이 무엇이 필요할까', 김장성의 '민들레는 민들레' 등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 내용과 연계한 만들기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중마도서관이 본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중마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 활동 사진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과 광양중마도서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의령군민문화회관, 코믹 뮤지컬 '넌센스' 4월 11일 공연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자체 기획공연으로 코믹 뮤지컬 '넌센스'를 4월 11일 오후 5시에 무대에 올린다.미국 극작가 댄 고긴이 쓰고 작곡한 뮤지컬 '넌센스'는 1985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이다.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설정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극중 배경은 뉴저지의 한 수녀학교. 이곳에서 야채 스프를 먹은 수녀 52명이 식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남은 수녀들은 장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하며 좌충우돌 코미디를 펼친다.수녀들이 펼치는 장례비 마련 소동은 날카로운 풍자와 신나는 노래,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의령군민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보령시, 교통사고 시민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유도부에 감사 표창 수여
보령시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은 선수들의 용감한 행동에 감사를 표했다.지난 14일, 국군체육부대 유도부는 대천IC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선수들은 즉시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사고 현장에 도착한 선수들은 주변 차량 통행을 통제하며 교통정리에 나섰다. 전복된 차량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한 후 119에 신고했다. 선수들의 신속한 대처는 추가 사고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선수들은 '2026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구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선수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선 군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모범 사례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보령시는 앞으로도 모범적인 행동을 실천한 시민과 군인을 적극 발굴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춘성 진안군수, 국토부 장관 면담…지역 SOC 사업 반영 '건의'
전춘성 진안군수가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지역 핵심 SOC 사업에 대한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19일 면담에서 전 군수는 진안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며, 지역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면담은 정부의 중장기 교통 인프라 계획 수립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지역 핵심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에 진안군의 요구를 담기 위한 행보다.전 군수는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전주~김천 영호남 내륙철도 구축, 전주~무주 고속도로 건설, 월랑지구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4건의 핵심 현안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진안군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진안군 내 국도와 국지도는 응급 재난 대응 시 유일한 교통망이지만,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 이에 전 군수는 국도 26호선, 국도 13호선, 국지도 49호선 등 총 4개 구간에 대한 도로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영호남을 연결하는 동서축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영호남 내륙철도’ 사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전주~진안~무주~김천을 잇는 이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반영하고, 노선 내 진안역 신설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 간 이동 시간 단축, 관광 활성화, 지방 소멸 대응에 필수적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전주~무주 간 고속도로 신설 사업도 건의 사항에 포함됐다. 전 군수는 기존 전주~장수~무주 구간 대비 33km를 단축하는 직결 노선 구축을 통해 국가 고속도로망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과 함께 진안용담IC 신설도 함께 요청했다.진안읍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진입도로 개설사업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의 재정 지원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전춘성 군수는 “진안군은 지리적 한계로 인해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이라며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이번에 건의한 핵심 SOC 사업들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보건소, 유아 대상 놀이형 신체활동 'Let's Play' 운영
봉화군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Let's Play'를 운영한다. 3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5개 어린이집의 50여 명 유아들이 참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5세 이상 미취학 아동의 오감 자극과 사회성 발달에 초점을 맞췄다. 매주 월요일, 총 42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이들은 '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초체력을 기르게 된다.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다져지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성장과 체력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봉화군보건소는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제돈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신체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군, 풍수해 위험지역 주민 제보 접수…여름철 재난 대비
부안군이 여름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주민 제보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주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거쳐 위험도에 따라 응급조치를 시행,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기존 행정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위험 지점을 주민 참여를 통해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제보 대상은 침수, 유실, 해일, 붕괴 우려 지역을 비롯해 산사태 위험 구간, 소하천 범람 우려 지점, 방재 시설, 공사장, 저수지 등이다. 위험하다고 느껴지는 장소라면 어디든 제보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안전총괄과에서 위험도를 판단한 후, 우기 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하여 통제 안내 표지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제보가 재난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보된 지점은 신속히 현장을 확인, 우기 전에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주민 제보를 통해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진안군, 9117호 개별주택 가격 열람 실시…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진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9117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군민의 재산세 등 세금은 물론 각종 복지 혜택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절차다. 진안군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주택가격 결정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개별주택가격은 진안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 가격을 작성해 진안군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진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진안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세금뿐만 아니라 복지 혜택의 기준이 되기도 하는 만큼, 기간 내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군, 공영주차장 확충 효과 톡톡…도심 주차난 해소 '기여'
부안군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도심 주차난 해소는 물론 교통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군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은 부안읍 시가지의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오정 공영주차장, 오리정로 공영주차장, 마실 공영주차장 등 부안읍 관내에 총 26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운영 중이다.이러한 공영주차장 확충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가 줄어들어 도로 통행이 원활해졌으며, 인근 상가와 주민들의 접근성 또한 향상되었다.공영주차장의 체계적인 운영은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범 운영 중인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의 경우, 일평균 약 620대가 이용하고 있으며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도 월 87건에서 월 71건으로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주차 수요가 효과적으로 분산되어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의미하며,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는 분석이다.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은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화북면, 영양 담은 꾸러미로 따뜻한 온정 나눠
상주시 화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영양 꾸러미 나눔을 진행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영양 꾸러미 나눔은 화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요한 목적을 둔다.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종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영양 꾸러미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오광석 화북면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면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화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영양 꾸러미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함양군 마천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마천면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팔을 걷었다.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정화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지난 18일, 마천면은 청소년지도위원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학교 주변과 면 소재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마트,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특히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문구 부착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지도 단속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김복수 마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천면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기대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함양군 마천면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영주시 해병전우회, 청소년 새 학년 응원하며 100만원 장학금 전달
영주시 해병전우회가 새 학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지난 19일,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해병전우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을 센터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 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 해병전우회는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으로 평소 야간 방범활동과 위기 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 역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권영수 해병전우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환경적인 어려움에 위축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정경숙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해병전우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20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열리는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
밀양시,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2기 참여자 모집
밀양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멈추지 않는 도전'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이번 2기 교육은 기존의 지식 전달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정책 제안 워크숍과 성과 공유 과정을 포함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밀양시 여성회관 등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여성 리더십 함양, AI 시대의 스마트한 여성, 회복탄력성 및 마음챙김, 갈등 관리 및 비폭력 대화, 실전 재테크 및 자산 관리, ESG와 제로웨이스트 등이 포함된다. 특히 여성 정책 제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생들은 선샤인테마파크와 선비문화체험관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거주하며 지역사회 활동과 여성 리더십에 관심 있는 여성 30명이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다. 방문 접수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교육 참여 의지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밀양시는 앞으로도 여성의 성장과 참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