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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중마도서관이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와 손잡고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립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도비 12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독서지도 강사가 직접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맞춤형 독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그림책 속에서 만난 나’다. 발달장애인 그림책 교육지도 전문가인 김성미 강사가 프로그램을 이끈다. 잔니 로다리의 '무엇이 무엇이 필요할까', 김장성의 '민들레는 민들레' 등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 내용과 연계한 만들기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중마도서관이 본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중마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 활동 사진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과 광양중마도서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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