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해병전우회, 청소년 새 학년 응원하며 100만원 장학금 전달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 겪는 학생 5명에게 희망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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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 해병전우회가 새 학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9일,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해병전우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을 센터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 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 해병전우회는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으로 평소 야간 방범활동과 위기 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 역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권영수 해병전우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환경적인 어려움에 위축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정경숙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해병전우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20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열리는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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