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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 화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영양 꾸러미 나눔을 진행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영양 꾸러미 나눔은 화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요한 목적을 둔다.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영양 꾸러미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광석 화북면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면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영양 꾸러미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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