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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안군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도심 주차난 해소는 물론 교통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군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은 부안읍 시가지의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오정 공영주차장, 오리정로 공영주차장, 마실 공영주차장 등 부안읍 관내에 총 26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운영 중이다.
이러한 공영주차장 확충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가 줄어들어 도로 통행이 원활해졌으며, 인근 상가와 주민들의 접근성 또한 향상되었다.
공영주차장의 체계적인 운영은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범 운영 중인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의 경우, 일평균 약 620대가 이용하고 있으며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도 월 87건에서 월 71건으로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차 수요가 효과적으로 분산되어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의미하며,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은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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