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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자체 기획공연으로 코믹 뮤지컬 '넌센스'를 4월 11일 오후 5시에 무대에 올린다.
미국 극작가 댄 고긴이 쓰고 작곡한 뮤지컬 '넌센스'는 1985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이다.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설정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극중 배경은 뉴저지의 한 수녀학교. 이곳에서 야채 스프를 먹은 수녀 52명이 식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남은 수녀들은 장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하며 좌충우돌 코미디를 펼친다.
수녀들이 펼치는 장례비 마련 소동은 날카로운 풍자와 신나는 노래,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의령군민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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