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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복지건강국 회의실에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광주지역 장사시설 현황 및 실태, 시민의식 설문조사 결과, 장사시설 수급 전망과 중장기 광주광역시 장사 정책의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이번 용역을 수행한 지식산업연구원은 광주지역 장사시설에 대한 수급분석 결과, 화장시설의 경우 2040년까지 공급이 충분하지만 봉안시설은 2030년 이후, 자연장 시설은 2028년 이후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또 장례문화 변화와 자연장 위주 장사시설 정책 방향에 맞춰 기존에 조성된 광주지역 공설공동묘지를 재개발해 봉안, 자연장 시설을 확충하고 망월묘원 내 개장용지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시민 선호도가 높은 봉안시설과 자연장지 등은 2028~2030년 이후 공급 물량이 부족한 만큼 기존 공설공동묘지와 무연고 분묘 등에 대한 공원화 사업을 추진, 봉안시설과 자연장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광주지역에 있는 79곳, 약 55만㎡ 면적에 달하는 공설공동묘지와 무연고 분묘 등은 혐오시설로 인식될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훼손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광주시 공설 장사시설인 망월묘원, 영락공원의 과밀해소 측면에서 권역별로 조성된 공설공동묘지를 친자연적인 도심형 추모공원으로 재정비해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추모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화장 중심의 장사문화 변화에 맞춰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장사시설 확충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영락공원 3단계 확충사업과 관련, 4만5000기 수준의 제3봉안당과 화장시설 6기를 갖춘 제2화장장 건립, 2만 5000기 규모의 자연장지 신설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기준 광주지역 화장률은 92.6%에 이르는 등 화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장사문화 시민의식 설문조사 결과, 화장 후 유골처리 방법은 봉안시설이나 자연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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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경찰청은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교통시설이 파손되거나 감전 위험에 대비해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긴급복구반은 광주시, 광주경찰청, 교통시설 유지보수업체 중심으로 편성, 기상특보 발생 때 교통정보센터 시시티브이 124대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태풍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이 파손될 경우 긴급복구반을 투입키로 했다.
광주시는 또 선제적으로 탈락위험이 있는 신호기를 조치하고 신호등에 걸려있는 플래카드를 제거했다.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시 전역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사전조치를 완료,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한 2023년 전기안전 점검결과 역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태풍에 의한 피해 발생 때 신속한 통행로 확보와 2차 사고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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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8일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 놀이형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이 소통 능력을 키워 쉽게 겪을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이로운 또래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처음으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강사와 함께 활동 위주의 쉽고 재미있는 교육을 통해 갈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1교시 ‘정화’, 2교시 ‘감성’, 마지막 3교시 ‘소통’ 등 총 3교시로 나눠 주제별로 애니메이션 감상, 인터뷰 게임, 뒷이야기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흥미를 더했다.
광산구는 10월에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놀이형 갈등관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계획한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잘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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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8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우리 동네 놀이환경 진단 사업’을 수행할 시민조사단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동네 놀이터를 아동이 직접 관찰하고 진단해 아동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조성하고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6월 말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아동, 시민 등 150여명이 시민조사단으로 참여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열린 이날 교육은 아동의 놀 권리 교육과 어린이공원 현장 진단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전교육을 마친 시민조사단은 앞으로 약 두 달간 광산구 관내 어린이공원 89개소에 대한 현장 진단을 벌인다.
접근성, 놀이성, 놀이·운동기구 현황과 주변 놀이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조사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세이브더칠드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놀이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아동의 놀이환경에 관심을 두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조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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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8일 ‘공유도시 광산’을 이끌어 갈 핵심 거점인 광산공유센터의 문을 열었다.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먼저 문을 연 광산공유센터는 물품과 재능을 나눠 쓰고 단절된 관계를 이어 연대의 싹을 틔우는 거점으로 공유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실천을 적극 유도하는 기능과 역할을 수행한다.
조성 공사를 마치고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기념행사는 센터의 실질적 ‘주인장’이자 공유 가치를 실현할 주체인 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산공유센터는 하남3지구에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은 마을커뮤니티 공간, 2층은 물품공유실과 공유체험실이 있고 3층은 공유부엌, 공유창작실, 재능프로그램실, 다목적실로 구성됐다.
물품공유실에는 캠핑용품, 생활용품 등 118종 270여 개 물품이 비치돼 있다.
비치된 물품과 더불어 공유체험실, 공유부엌 등 공간을 필요한 시민 누구나 빌려 사용할 수 있다.
광산구는 공유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광산공유센터에서 재능공유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한편 관내 공유자원을 조사해 공유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공유자원 연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센터의 문 여는 날을 축하한 시민과 ‘내가 바라는 공유센터’를 주제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시설 관람을 진행했다.
기후위기 대응, 요리 수업,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운영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공유는 새로운 방식, 새로운 길로 우리를 이끌 안내자이자 나침반이다”며 “‘같이’의 가치를 세워 공동체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광산공유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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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북상 중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일 풍수해 예상지역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6호 태풍 ‘카눈’이 9~10일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하차도 침수, 산사태로 인한 토사 매몰, 건물 외벽의 낙하물 추락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문용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날 북구 운암동 주상복합 대형공사장 등 2곳을 방문해 타워크레인 또는 인양물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확인하고 풍수해 대비 구조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침수, 붕괴 등 동시다발 출동 상황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 비상접수대와 예비출동대를 확대 운영하고 각 소방서 27개 순찰노선에 피해 우려지역을 포함시키는 등 예방순찰을 강화하도록 조치했다.
또 긴급대피 상황이 발생하면 지자체와 협조해 주민대피를 유도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하도록 당부했다.
기상 상황을 실시간 분석해 재난발생 때 신속히 인명을 구조하고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관할구역마다 풍수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파악과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각종 재난사고에 선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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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정부의 새 균형발전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유치에 본격 나섰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 주도의 특구 개발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지방이전을 촉진하고 민간자본을 활용한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현 정부가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과제로 추진 중이다.
광주광역시는 8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 준비로 특구추진단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광주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관련 실국장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 정부 동향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는 특구 계획 수립 및 기업유치 활동 등을 총괄하는 ‘추진단’과 이를 지원할 ‘실무전담팀’을 운영, 기회발전특구 계획 수립 등 본격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모 중인 사전조사 지원사업에 광주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광주지역사업평가단을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계획이다.
오는 11월까지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내년도 예산 확보를 통해 관련 연구용역도 추진한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지방자치단체가 계획을 수립한 후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정한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기업의 지방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 등에 규제 특례 및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한다.
정부는 올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비수도권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방침을 밝혔으며 조세제한특례법 개정 등을 통해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세제지원 조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기회발전특구는 기업 유치 및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효율적 협업체계 구축으로 ‘기회발전특구 광주 모델’을 개발하고 대응전략을 구체화해 광주시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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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오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각계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및 나라사랑유공자 포상,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직접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광주시 유튜브 ‘헬로광주’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날 유공자 포상은 민족정기 선양 등에 기여한 시민 3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한다.
기념공연은 광주지역을 연고로 활동하고 있는 비보잉 댄스팀 ‘빛고을댄서스’가 광복의 기쁨을 표현하는 내용의 공연을 펼친다.
광복78주년 기념행사도 열린다.
광주시는 14일부터 25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빼앗긴 세월, 그날의 조각난 기억’이라는 주제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 주요 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광주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 태극기 달기를 홍보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한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은 14일부터 16일까지 시내버스, 지하철, 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은옥 자치행정국장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축하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경축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가정에서는 태극기를 달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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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광산구 주민을 위해 8일 제습기 20대를 후원했다.
제습기는 광산구 거주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돌봄 이웃에 전달됐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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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광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유럽 선진지 배움 탐방을 다녀온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7일 월요모두회의를 통해 유럽 방문 결과를 전 공직자와 공유하고 “대부분 혁신사례의 공통점이 사회적 합의”며 “위기에 처한 도시를 살리고 친환경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사회적 대화를 벌인 것이 성공의 열쇠”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유럽 선진 정책사례를 구정의 미래 청사진에 접목하고자 강기정 광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대표단과 함께 지난 7월22일부터 10박12일 일정으로 유럽 4개국 6개 도시를 돌며 도시재생, 탄소중립, 자전거 활성화, 외국인 지원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성공사례를 직접 살피고 ‘지속가능 광산’을 위한 정책을 모색했다.
세계적 친환경 ‘스마트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로 꼽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22@혁신지구’, 쇠퇴기를 극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친환경 도시’로 우뚝 선 스웨덴 말뫼 ‘쉬켈후세트’, 친환경 자원순환에 문화를 접목한 발상의 전환으로 시민의 큰 환영을 받은 덴마크 코펜하겐 ‘아마게르 바케’ 등이다.
바르셀로나 ‘22@혁신지구’는 모든 거리에서 15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인간중심 도시’를 지향, 쇠퇴한 공업지구를 지식기반 산업과 교육기관·주거 등 복합문화시설이 공존하는 혁신지구로 탈바꿈한 사례다.
광산구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 및 앞으로 본격화될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좋은 참고’가 될 전망이다.
스웨덴 말뫼 ‘쉬켈후세트’는 친환경 관련 ‘스타트업’을 전폭 지원하면서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첨단도시’로 거듭났다.
특히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전용 아파트를 세우는 등 자전거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녹색교통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광산구 명품길추진단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 조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시책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는 기피시설로 여겨질 수 있는 자원회수시설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가 된 사례다.
스키장, 인공암벽장 등을 조성해 시민이 체육·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아마게르 바케 조성 후 시민들이 올바른 분리수거를 실천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등 삶의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코펜하겐 섬과 섬 사이 운하 위에 떠 있는 형태로 하나의 바지선을 띄우고 그 안에 수영장을 조성한 부유식 해수 풀장 ‘브뤼게 섬 하버배스’ 사례도 집중해서 살폈고 광산구에서도 추진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독일에선 외국인 정책의 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의 물꼬를 텄다.
박병규 청장과 광주시 대표단은 독일의 대표적 인권도시 뉘른베르크의 마르쿠스 쾨니히 시장을 면담한 데 이어 독일 평화혁명을 이끈 평화도시 라이프치히에서 부르크하르트 융 시장을 만나 세계 평화와 통일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라이프치히에선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 수용과 지원에 앞장선 고려인마을 사례를 공유하며 난민 지원 등 외국인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또 독일 대표 기업인 지멘스의 디지털 인더스트리 본사가 있는 뉘른베르크 ‘지멘스 에를랑겐 공장’의 생산공정과 신설 중인 설비를 둘러보고 첨단 산업 육성, 인재 양성 등에 대한 간담회를 했다.
유럽의 선진 사례를 접한 박병규 청장은 “세계적 혁신 성공사례의 공통점은 사회적 합의가 뒷받침됐다는 것”이라며 “끊임없는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광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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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여름 휴가철 및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8월말까지 관내 물놀이 시설 39곳을 일제 점검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물놀이 시설 안전 점검이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5곳과 수영장 7곳, 저수지 22곳, 하천 5곳이다.
남구는 이달말까지 해당 시설을 방문해 안전요원 배치를 비롯해 시설물 사업자 안전교육 실시 및 수영장 배상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익사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하천과 저수지에 대해서는 상시 예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영유아 및 노약자, 수영에 능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관내 물놀이 시설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 및 예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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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장애인 스포츠 활동 장려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독일 현지에서 확인한 생활 스포츠 선진 시스템을 남구에 접목해 장애인 스포츠 및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8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27일 독일 베를린에 있는 지멘스슈타트 클럽과 헤르타 BSC를 연달아 방문했다.
지멘스슈타트는 베를린 최대 규모의 생활 스포츠클럽으로 수영을 비롯해 테니스, 육상,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장을 운영 중이며 클럽 회원들은 저렴한 이용료로 생활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또 헤르타 BSC는 1892년에 창단한 축구 클럽으로 독일 프로축구구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축구 종목 외에 복싱과 탁구, 볼링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는 산실로 알려졌다.
김병내 구청장이 이곳을 둘러본 이유는 전국 최고 시설로 월산 근린공원에 건립 중인 반다비 체육관과 지난해 관내 1호 종합운동장으로 문을 연 진월복합운동장, 어르신 여가활동의 중심지인 승촌 파크골프장 등을 장애인 스포츠 활동과 생활 스포츠의 중심 무대로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도 이미 시작한 상태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4월부터 광주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장애인 수영 실업팀 창단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주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또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실시하는 기금지원 공모를 통해 남구 장애인 수영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원 조달 방법까지 구체적인 검토를 끝마친 상태다.
창단에 나설 경우 장애인 수영팀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레슬링 및 양궁팀에 이은 3번째 실업팀이며 그동안 김병내 구청장은 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고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김병내 구청장은 “우리 구에서는 레슬링과 양궁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실업팀을 창단해 운영해 왔고 특히 생활 스포츠 분야에서 장애인분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영팀 창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스포츠 강국인 독일의 생활 스포츠클럽 육성 사례에서 그 해법을 찾았고 반다비 체육관을 비롯해 최근 관내에 속속 들어선 생활체육 인프라는 비인기 종목 뿐만 아니라 장애인 스포츠 활동 활성화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구는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남구 체육회 및 남구 장애인체육회에 생활체육 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및 에어로빅과 검도, 궁도 등 1인 1종목 갖기 운동도 펼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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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가 3년 만에 광주에서 대면으로 재개된다.
광주광역시는 대한체육회 주최 ‘제27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를 9일부터 14일까지 한국과 일본의 초·중학생 각각 218명씩 총 436명이 참가한 가운데 보래매축구장 등 광주지역 경기장 6곳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교류대회는 1997년부터 양국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교류를 통해 국제경기 경험을 넓혀주고 양국의 스포츠문화를 이해하는 동시에 국제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0년 대회는 취소됐고 2021년과 2022년에는 국가별로 대회를 진행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중계했다.
이 대회가 광주지역에서 열린 것은 광주시가 대한체육회 공모를 통해 2023년 한국 개최지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올해 대회는 축구·족구·배구·탁구·배드민턴 등 5개 종목으로 9일부터 6일 동안 진행된다.
10일에는 일본 선수단과 양국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리데이인호텔에서 환영연이 열린다.
또 교류전에 참가하는 일본 선수단은 대회 기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해 광주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는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한 교류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과 우정을 다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회가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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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지역 8개 대학을 방문해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시장은 조선대, 송원대, 동강대, 호남대, 광주대 등 8개교를 차례로 방문해 각 대학 총장 및 관계자와 면담하고 지역대학 현안과 대응 방안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들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비자 문제 해결 대학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 개발 대학별 특성화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특히 대학들은 2025년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부시장은 “지역대학 협의회 등을 통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관련한 정부의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겠다”며 “지역대학의 유학생 유치와 관련해 현 상황을 분석하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1일 광주시 조직개편에 따라 교육정책관실이 문화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신설됨에 따라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 22개 부서에서 ‘산학연 협력 선도 육성사업’,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대학 연구·개발 과제 발굴 기획’ 등 총 54개의 대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2023-08-07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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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도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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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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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제주 방문, 특별법 개정 및 현안 사업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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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4·3 추념식 준비 '총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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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모 전 제주도 국제관계대사, 명예도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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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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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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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한복에 이어 갈옷까지 무료 개방…관광객 발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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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사재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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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정년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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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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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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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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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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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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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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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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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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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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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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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10년 만에 정규 앨범 'GRAVITY'로 컴백…6월 가요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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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상하이 팬미팅 'ALWAYS' 성황… 현지 팬심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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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21년 만의 솔로 콘서트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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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트레이블,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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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신이랑 법률사무소'서 깊은 모성애 연기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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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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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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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