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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자치구와 함께 서원, 종갓집, 전통산사 등 지역문화재를 활용한 문화프로그램인 ‘하반기 문화재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매년 문화재청 공모를 통해 자치구별로 진행한다.
올해는 5개 분야 9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중 상반기에 동구의 달빛야행 돌의 봄 등 2개 사업이 진행됐고 하반기에 나머지 7개 사업, 21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생생문화재 활용 분야로 서구에서는 서창들녘에 부는 바람이, 북구에서는 김덕령 장군과 함께 놀자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 등 3개 사업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문화재를 만나볼 수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을 직접 참여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광산구는 11월까지 광산 사계 몽 사업을 통해 ‘용아살롱 시인의 사계’, ‘농가의 사계’, ‘고택의 사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재와 배향 인물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살리는 역사인문 프로그램으로 광산구에서 서원 헤드쿼터, 월봉 무양 in the city 등 2개 사업을 진행한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북구에서 산사에서 찾는 소확행이 열린다.
원효사와 무등산 일대에서 ‘동부도 팝업북 컬러링스쿨’, ‘처음이와 밝음이의 무등산 산책’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사찰이 보유한 문화재 가치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벗해 쉴 수 있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옛 전남도청, 재명석등, 광주읍성유허 등 일원에서 동구 ‘문화재 야행’이 진행돼 인기를 끌었다.
문화재 야행은 지역 예술가, 문화기획자 등과 협력을 통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영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하반기에 진행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광주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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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주민 건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포상금으로 마련한 혈당측정기 등 물품을 각 동 간호직공무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의료, 돌봄을 포함한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21개 동에 간호직공무원을 배치,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세분된 의료 상담도 가능해졌으나 이에 필요한 물품이 없는 상황이었다.
광산구는 보건복지부의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포상금을 활용해 건강상담에 필요한 혈당측정기 등 11종의 물품을 구매, 각 동에 전달했다.
물품 지원으로 주민의 건강 욕구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과 전문적인 진단을 통한 건강정보 제공, 보건의료서비스 연계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16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직원 대상 ‘힐링&역량강화’ 교육과 연계해 건강상담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동 간호직공무원들이 전문성을 살려 상담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의 건강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 서비스 제공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힐링&역량강화’ 교육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 직원 80여명이 참여해 소진예방을 위한 ‘마음챙김’ 시간을 갖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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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의 활력 넘치는 삶을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는 16일 송정동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8세대를 대상으로 ‘공간치유 가족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대상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정리수납 교육, 마음치유를 병행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먼저 정리수납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실습 및 체험을 통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마음치유 시간에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족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나주 소재 ‘워터파크’에서 드림스타트 가정 189명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물놀이 안전수칙, 응급상황 시 대응 요령, 물놀이 예절 등을 사전 교육을 받고 ‘파도풀’, ‘워터롤러코스터’, ‘패밀리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목표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체·건강·인지·정서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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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인 가구는 약 26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4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30대 1인 가구는 서남동·충장동·동명동·지산1동 등 4개 동에 다수 거주, 충장로 일대 옛 도심이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광역시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실태를 파악해 선별적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광주시 생애주기별 1인 가구 분포’를 분석, 테마지도를 작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1인 가구 분석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자료와 광주시 1인 가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로 분석, 생애주기별 1인 가구 분포를 광주시 행정동 지도 위에 나타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시 1인 가구는 약 26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40.7%로 나타났다.
2017년 20만 가구, 2018년 21만 가구, 2019년 21만 가구, 2020년 24만 가구, 2021년 25만 가구였던 1인 가구가 2022년 말에는 26만 가구로 해마다 증가 추세이다.
전체가구 대비 1인 가구수 비율도 2017년 33%, 2018년 35%, 2019년 36%, 2020년 38%, 2021년 39%, 2022년 40%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성별로는 남성이 13만4000 가구, 여성이 13만 가구로 남성 1인 가구 수가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1인 가구를 연령별·행정동별로 그룹화하는 군집분석 결과, 모든 연령의 1인 가구는 용봉동, 수완동, 첨단2동 등 14개 동에 다수 거주했다.
연령대별 비중을 보면 20·30대는 서남동, 충장동 등 4개 동에, 40·50대는 비아동, 신용동 등 34개 동에, 60대 이상은 본량동, 동곡동 등 45개 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광주시 1인 가구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분류된 결과로 가구 특성에 맞는 정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 조직 개편 때 강기정 시장이 강조하는 ‘데이터에 근거한 행정 혁신’이라는 시정 방향에 맞춰 기존 정보화담당관을 데이터정보화담당관으로 정비하고 데이터분석팀을 신설했으며 각 실국에 데이터 지원인력을 배치하는 등 데이터 행정을 활성화하도록 기반을 다졌다.
연말에는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 개소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에 추진동력을 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민간 데이터를 구매해 축제 등 대규모 행사의 인파 밀집 정보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교통·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충실히 추진, 객관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기존의 정책 결정이 주로 실무 경험과 감각에 의존했다면, 앞으로는 데이터 분석이 시정 전반에 활용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결정이 돼야 한다”며 “변화하는 환경과 분석수요 등을 민첩하게 파악해 과제를 발굴하고 시정 전반에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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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하는 ‘청춘월담’ 사업을 본격 실행한다.
시작으로 동강대학교 교수, 대학생 등이 참여한 ‘청춘월담 지기단’이 16일 광주+광산형 통합돌봄의 한 축을 맡고 있는 방문건강돌봄사를 위한 마음 살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춘월담은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대학, 청년이 협력해 새로운 시각으로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광산구는 지난 6월 동강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춘월담 지기단은 이번 마음 살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만성질환, 치매, 생애 말기 대상자별 관계 형성 및 돌봄 방법 교육, 돌봄 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나눔 및 안부 살핌 등을 진행한다.
지기단이 복지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 복지·돌봄의 새로운 방향성을 고민할 수 있도록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마을건강센터도 적극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청춘월담 사업이 민·관·학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복지지원 정책을 설계해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모색하고 청년에게는 돌봄 현장 경험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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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스웨덴 친환경 도시 말뫼의 녹색성장 한 줄기인 자전거 분야 정책 가운데 내년부터 남구에 도입 가능한 자전거 치유 샵 등 신규 정책을 추진한다.
남구는 16일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스웨덴 말뫼의 사례를 검토했다”며 “도심을 누비는 생활형 자전거가 주민들의 이동수단이 될 수 있도록 남구 현실에 적합한 장려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달 김병내 구청장이 방문한 스웨덴 말뫼에는 자전거 전용 아파트&호텔 ‘쉬켈후세트’가 자리하고 있다.
쉬켈후세트는 자전거 집을 뜻하는 스웨덴어로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세계 최초의 아파트이자 호텔이다.
태양열 에너지로 온수를 공급하는 7층 건물로 주거용 룸 55개와 호텔 객실 33개를 갖추고 있다.
또 말뫼에만 470㎞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고 도심 주요 교차로마다 자전거 이동을 감지하면서 우선 신호를 제공하는 자동인식 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말뫼의 자전거 이용률은 도시 전체 교통의 약 30%를 차지하며 특히 학교 통학과 직장 출퇴근시에는 40% 이상을 차지하는 점이 매우 놀라웠다”고 말했다.
그는 스웨덴 말뫼에서 눈여겨본 사례를 중심으로 구청 담당 부서에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 가능한 정책을 먼저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남구는 도심 곳곳에 쉬켈후세트 같은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면서도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 현실을 감안, 우선적으로 도심을 누비는 공유 자전거와 생활형 자전거에 대한 정책 지원을 통해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내년에 선보이는 정책은 자전거 치유 샵과 자전거용 유모차·트레일러 대여 서비스 등이다.
자전거 치유 샵은 기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로 남구는 관내 도심에 위치한 자전거 가게 몇곳을 치유 샵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정책을 도입한 이유는 현재 광주천과 영산강 자전거도로에서 운영 중인 거점 터미널이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문을 열어 평일 이용이 어렵고 레저용 로드와 MTB 이용자의 접근성은 높은 반면에 공유 및 생활용 자전거의 접근성은 떨어지기 때문이다.
자전거용 유모차·트레일러 대여는 자전거 레저활동 활성화 및 자전거 이용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정책이다.
아이 또는 강아지를 태우고 라이딩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고 해당 장비가 고가여서 야외 활동에 따른 경제적 비용 부담이 따르고 있어서다.
이밖에 남구는 관내 17개동에 공유 자전거 추가 배치 및 내구연한이 지난 공유 자전거를 관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제공하고 구청에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 수가를 높여 자전거 사고에 따른 피해 보상금 지급액도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삼는 주민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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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1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구 누리집을 통해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월부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지난 7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최종보고회를 통해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안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마련했다.
이번 의견수렴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효과적인 지속가능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결과보고서는 4대 전략, 17개 목표, 82개 추진계획으로 구성됐다.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정책환경 및 현황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실효성 확보방안 등이다.
특히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지속가능 경제발전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송정역세권 문화관광거점 개발’ 등 광산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의견을 내고 싶은 시민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서식을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시민 의견을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민 의견이 반영된 계획안은 10월 광산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확정 심의를 거친다.
최종안은 12월 중 공표될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지속가능발전 이념을 구정 전반에 녹여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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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펼쳐보자 책도, 꿈도’를 주제로 도서관에서 책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무등도서관은 ‘어른의 어휘력’ 저자 유선경 작가 강연 ‘마음버스’ 김유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펩아트 : 다시 태어나는 책 한 땀 한 땀 북커버 만들기 도서관 속 사진 맛집 등을 진행한다.
사직도서관은 ‘이야기 속 동물의 비밀’을 주제로 한 난주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인형극 ‘유기견 영남이’ MBTI로 ‘나’와 ‘타인’ 이해하기 주제도서 전시 등을 준비했다.
산수도서관은 ‘숲이 될 수 있을까?’를 쓴 한유진 작가와의 만남 마크라메 공예 그림책 ‘내가 예쁘다고?’ 아트프린트 전시를 운영한다.
디지털정보도서관은 오디오북 다독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9월 한 달 간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기록 지우개’, 매주 수요일에는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려주는 ‘두 배 대출’ 공통 행사도 진행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시민들이 책 읽는 기쁨을 누리고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별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무등, 사직, 산수, 디지털정보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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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용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장은 14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여름 휴가철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시설 내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화재위험 요인 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때 신속한 인명대피와 지속적인 소방훈련을 당부하고 자율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월부터 휴양시설, 숙박시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여부,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며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은 자칫 안전에 방심하기 쉬운 시기이다”며 “시민의 안전한 여름을 위해 빈틈없는 예방대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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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고 위계후 애국지사와 고 정순환 애국지사의 후손들을 14일 방문, 그간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역 독립유공자인 위계후 애국지사는 영광 3·1운동의 정신적 지주로 영광학원교장으로서 영광중학교 설립운동을 주도해 이 운동이 대일본교육항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군민계몽운동과 외화배척 문맹퇴치, 자립경제 등 3대 운동을 주도한 공을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정순환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1일 이후 전국 각지에서 만세시위가 확산되는 것을 알고 4월 11일 전북 순창 장날을 이용, 만세시위를 주도해 주민들의 독립사상을 고취했다.
이로 인해 일본경찰에 1919년 8월 체포돼 광주지방법원 남원지청에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유공을 기려 2005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현재 광주시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23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과 관련조례에 따라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월 보훈명예수당과 위문금,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14일부터 16일까지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 1인에 대해 광주시내버스·지하철 무료승차를 지원한다.
무료 승차는 독립유공자증 또는 유족증을 지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의 바탕 위에 이룩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주독립의 소중함과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려 후손들이 민족정기를 고취할 수 있도록 유공자들을 적극 예우하고 받들어 모시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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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을 위해 ‘부동산 특별사법경찰’을 운영한다.
부동산 분야 ‘특사경’은 공인중개사법,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주택법에 의한 전매금지, 청약통장 거래금지 등을 위반한 범죄에 대해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단속 수사하는 제도이다.
검사의 지휘를 받아 수사권을 갖고 체포, 압수, 수색 등에 대한 영장 청구 및 검찰 송치 등의 업무를 추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단순 현장점검, 자료조사만으로 이뤄지던 기존 단속보다 효과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가 가능하다.
중점 수사대상은 신규 분양아파트 불법전매 등 불법거래행위, 공인중개사법 위반 우려 중개업소,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및 무자격·무등록 중개업자,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허가·부정허가 불법행위 등이다.
시민의 생활터전을 위해하는 부동산 범죄를 근절하는 것이 목표이다.
광주시는 수사를 통해 위법사실이 밝혀지면 중개업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엄격한 수사를 통해 검찰 송치 등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동산 거래가격 허위신고 등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실거래가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매월 자치구와 합동으로 잦은 민원발생 및 시장교란행위 우려가 있는 공인중개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송진남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분야 특사경을 통해 부동산 불법거래행위에 대해 실제적인 단속을 행해 안정적인 부동산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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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19일 수완호수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사회적경제의 상생의 장인 ‘2023 사회적경제 한여름 밤의 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살림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9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광산구 관내 33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판매하고 체험 장터를 운영한다.
초대 가수 ‘디에이드’ 공연과 물 난타 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유아 놀이기구, 보물찾기, 인물 이름 맞추기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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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공직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시도한 ‘특별한 강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선배·동료 공직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실무 요령을 전수하는 ‘광산집현전’이다.
현장 눈높이에 맞는 쉽고 친숙한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 수행에 유용한 점들을 배우고 어려웠던 부분을 이해할 수 있어 공직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광산집현전’은 선배들이 ‘집어주는 현장실무요령 전수특강’의 앞 글자를 딴 명칭이다.
기존 공직자 교육을 현장·소통 중심으로 전환, 외부 강사가 아닌 실제 업무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선배·동료 공직자의 강의를 통해 실용적인 업무 요령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광산구는 행사 의전 지출 계약 시설공사 보고서 조례 제정 등 총 6개 과정을 개설, 지난 3일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던 ‘진짜 실무’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정 용어, 절차 등 어렵기만 했던 내용을 이해하고 나름의 개념을 정립하게 됐다” “실제 업무에 너무 큰 도움이 된 유익한 강의였다” 등 교육 참여자들의 칭찬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신규 임용된 공직자를 비롯해 7~9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과정마다 수강 신청을 받고 있는데, 갈수록 입소문을 타며 신청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운영해달라는 것과 더불어 ‘앙코르 강연’ 요청도 잇따르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관련 경험이 풍부한 동료, 선배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조언도 얻고 실용적인 업무 요령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광산집현전이 기대 이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구정을 목표로 지속해서 공직자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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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특별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남구 청소년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7일과 24일 오전 9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 및 미디어 창작소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진로체험 과정 특별 강연이 열린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영상 촬영법, 편집 등의 교육을 받는다.
남구는 학생들에게 실전과 같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윤혁진 오로지 스튜디오 대표를 초청해 다양한 실무 내용을 전달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첫 번째 특강에서 유튜브 플랫폼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인기 영상의 비결, 카메라 기능과 구도, 영상 촬영시 조명과 빛의 중요성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는다.
또 무료 영상편집 어플인 키네마스터에 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편집하고 난 뒤 본인이 만든 영상에 대한 단체 시청 및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이 주어진다.
남구 관계자는 “1인 방송 진행자 시대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 진행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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