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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오는 31일부터 2급에서 4급으로 하향조정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의 질병 위험도가 크게 하락하고 최근 여름철 확산세가 둔화됨에 따라 8월 3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하향 전환하고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2단계 조치를 시행키로 했다.
광주광역시도 4급 전환에 따른 의료대응체계과 시민 지원체계, 2단계 방역조치 등을 시행하고 시민에게 적극 안내·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시 신규확진자는 최근 2주간 감소세를 보이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미만으로 감소했다.
감염병 등급 전환 및 2단계 조치 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입소형 감염취약시설 내 마스크 착용과 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 선제검사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단 백신 접종력에 따라 제한됐던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의 외출, 외박, 외부 프로그램은 접종력과 관계없이 전면 허용된다.
그동안 운영했던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지정은 해제하고 전국 모든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체계로 전환하며 재택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상담·행정안내센터 등 모든 서비스는 종료된다.
다만 신속하고 체계적인 중환자 진료를 위한 상시병상은 지속 운영하고 전국민 치료제·백신 무상 지원은 현행 유지된다.
중증 환자의 입원 치료비와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비 일부 지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정부 지원체계는 지속 유지되며 선별진료소 운영도 지속한다.
그 이외에 격리의무가 사라졌음에도 그간 유지했던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은 2단계 조치에 따라 종료된다.
또 4급 감염병 전환에 따라 기존 확진자 전수감시 체계에서 표본감시 체계로 전환하되, 안전한 표본감시 이행을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코로나19 검사 양성자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광주시 감시기관은 총 14개로 향후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변이 바이러스 유행양상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중증위험도가 높은 고령자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먹는치료제 처방기관의 재지정과 담당약국을 확대한다.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자치구별 전담대응팀을 가동, 확진자 발생모니터링과 점검을 지속하고 집단발생때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고위험군에게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위험한 만큼 요양병원·시설의 코로나19 발생현황과 감염관리활동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코로나19를 비롯해 각종 호흡기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밀폐·밀집·밀접의 3밀 환경에서는 주기적 환기와 소독을 실시하고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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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정수시설운영관리사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하는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임기제공무원으로 7급 2명과 8급 4명이다.
자격요건으로 7급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8급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자격증을 각각 소지해야 한다.
응시자의 주소지, 성별, 연령 제한은 없으나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에 한한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응시원서를 작성해 접수기간 광주시 인사정책관실 인재채용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접수 마감일 근무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최종 합격자는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정수사업소에서 정수시설 운영 및 관리, 정수장시설물 관리, 원수 및 정수의 수질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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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는 8월 23일 2023 을지연습 전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위기관리 능력과 전시임무 수행절차를 점검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4일간 전국 단위로 실시된다.
이날 서구의회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장으로부터 재난·전시 대응태세와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 받은 후, 합동 훈련을 진행 중인 관계 공무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전명자 의장은 “지역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위해 밤을 새워 근무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실제상황에 임하는 자세로 훈련에 참여해 국가적 재난이나 군사적 위협 상황 등 비상사태에 대한 신속한 대응능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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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23일 21개 동의 ‘작은 구청장’인 동장과 함께하는 정책대화를 열고 성공적인 구정 추진을 다짐했다.
이번 정책 대화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정을 실행하고 주민의 자치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는 동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구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광산구 21개 동장, 주요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과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재개, 광주 군공항 이전,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 등 광산의 지도를 바꿀 주요 현안을 비롯해 민선 8기 1년간 구정 성과 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 광산’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했다.
각 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의제 사업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각 동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21개 동의 정책과 사업이 광산구의 정책과 사업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동별 미래 발전 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박병규 청장은 “동장은 동의 구청장과 같다”며 “동장이 각 동에서 구청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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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했다.
장터는 마을복지건강계획으로 수립된 신흥동 지사협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주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물건들을 가져와 나누며 자원순환을 몸소 실천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장경옥 신가동 지사협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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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광산농악보존회와 함께 26일 오후 2시부터 광산농악 전수교육관에서 ‘사시사철 굿이여’ 만드리굿 편을 진행한다.
광산농악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시사철 굿이여’는 공연과 체험, 교육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농악을 다방면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만드리굿’은 일을 제일 잘한 일꾼을 소에 태우고 큰기를 앞세워 농악을 치며 들녘을 순회하는 굿이다.
농사를 짓고 풍년을 기원하던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광산농악 데다보기’, ‘농악 그것이 알고 싶다’도 운영한다.
수수께끼 풀이, 깃발싸움, 도둑잽이 등에 참여하고 인증 도장 찍기를 완료하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광산농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접수는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서 한다.
자세한 문의는 광산농악 전수교육관으로 하면 된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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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구입 자료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개인적 인연이나 만남을 담은 기록물, 광주와 관련성이 높은 자료 등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유물이다.
유물 매도 신청은 광주광역시 누리집이나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9월 18~22일 박물관 이메일로 하면 된다.
단 문화재매매업자는 반드시 등록된 상호명으로 매도 신청을 해야 한다.
접수된 자료는 두 달여 간 서류 심사와 실물 감정을 거쳐 최종 결정하며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박물관은 구입한 유물을 내년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특별 기획전시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또 박물관은 유물 구입과 별개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회고담을 들려줄 목소리도 찾는다.
회고담은 선별해 내년 상반기 박물관 특별기획전과 전시 도록에 소개할 예정이다.
최경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유물과 증언 발굴이 내년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여는 박물관 전시회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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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나눔과 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축제인 ‘제2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를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는 광주 사회적경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인식 제고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첫 박람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함께 그린 광주 사회적경제, [ ]의 내☆일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가 앞장서고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두 85개의 부스가 운영되는 박람회는 25일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시행사와 학술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 체험존, 상담관 운영 등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행사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관, 광주사회적경제 정책홍보관, 탄소중립 및 유관기관 홍보관, 핸드메이드 쇼룸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사회적경제 이해를 돕고 관련기업의 제품 판매를 진행한다.
또 동서 화합과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엿볼 수 있는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전’, ‘전남·전북·제주기업 홍보관’도 선보인다.
부대행사는 학술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준비했다.
광역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포럼 등 12종의 학술행사와 무드등, 떡케이크, 디퓨저 만들기 등 14종의 무료 체험존이 운영된다.
이 밖에 버블공연, 인형극, 풍선아트 등도 즐길 수 있다.
광주시는 박람회 행사기간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계획이다.
방문객이 제품을 구입하면 일회용 봉투 대신 에코백을 제공한다.
방문객이 박람회 방문 인증사진을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풍성한 부대행사, 공연, 체험 등으로 꾸려진다”며 “많은 시민이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를 좀 더 이해하고 체감해 가치소비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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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달간 ‘추석맞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1인당 구매한도는 체크·선불카드 통합 월 50만원이다.
이번 특별할인은 집중호우를 동반한 긴 장마와 폭염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추석을 앞둔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상생카드는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의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고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구매와 충전이 가능하다.
단 월 자동충전을 신청한 경우에는 특별할인 기간 자동으로 특별할인율 적용돼 충전된다.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광주상생카드는 광주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2019년 최초 발행이후 2023년 7월말 현재까지 3조7100억원 이상 발행돼 지역 내 소비를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추석맞이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석맞이 장보기 등에 광주상생카드를 적극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광주상생카드를 평시 7%, 설과 추석명절 10%로 할인해 운영하고 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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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후·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남구 환경대학을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23일 “기후·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남구 환경대학을 운영한다”며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가 신청도 접수한다”고 밝혔다.
남구 환경대학은 기후·환경과 관련한 이론 및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후학교와 생태학교로 구성돼 있다.
먼저 기후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내 및 세계의 이상기후 현상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기후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은 120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8월 29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 위주로 진행하는 생태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10월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지난해 월산근린공원에서 생태문화 분야에서 활동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생태학교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오는 9월께 참가자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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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소방안전 취약가구의 주택 내 화재 예방을 위해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을 보급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3일 “관내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관내 100가구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분말 소화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단독 및 공동주택이다.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세대를 비롯해 차상위 계층, 장애인, 한부모 및 다문화 가족, 청소년 가장 세대 등 소방안전 취약가구를 1순위로 지원하며 그 다음으로는 준공년도가 오래된 순이다.
남구는 위와 같은 선정 기준에 따라 관내 17개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9월부터 각 동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 및 분말 소화기를 배분할 방침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받고자 하는 세대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각 동에 배정한 수량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우선 순위에 따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이번에 지급하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한 순간 경보기가 작동하며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경보음도 울리는 장비이다.
또 화재 진압시 여성들도 소화기를 손쉽게 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용 3.3㎏ 분말 소화기도 함께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은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더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며 “관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빈틈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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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16회 광주광역시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생활 속 안전문제를 발굴하고 개선점을 영상으로 제작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대시민 교육·홍보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여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자유 주제로 진행됐다.
이중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팀’의 ‘다중밀집 예방법 CSB’가 창의성과 활용성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으며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팀’이 ‘압사사고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해요’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9월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한다.
송성훈 구조구급과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영상을 제작, 좋은 대처방안을 발굴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중 안전에 대해 관심과 긍정적인 습관을 지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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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김현성 전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디지털본부장이 임명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현성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025년 8월16일까지 2년간이다.
이날 임명된 임원은 김 초대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범모·김영길·윤영선·윤종해·이기곤 이사 등 총 6명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6월16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결격사유 조회 등 검증 절차를 거쳤다.
김현성 초대 대표는 서울특별시 디지털보좌관,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디지털본부장을 역임한 디지털 경제 전문가다.
㈜유브레인 대표이사로 기업 경영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유통 등의 활동을 해온 만큼 경쟁력 있는 디지털 상공인 육성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 지원 등이 가능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노사동반성장센터 운영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골목상권추진단 신설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의 노사상생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성 대표이사는 “인사 잘하는 대표, 가장 많이 묻는 대표, 서로 짐을 덜어주는 친구 같은 대표가 되겠다”며 “수요자 중심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와 디지털 경제 시대에 경쟁력 있는 디지털 상공인 육성, 노사상생문화 실현 등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디지털 경제의 지도력을 발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통합 출범한 만큼 상승효과를 발휘해 기업과 소상공인, 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정책을 펼치고 광주의 상생 문화를 잘 키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주시는 경영효율성 제고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추진했다.
유사·중복 기능 조정 및 민간 경합사업 정비 기능중심 조직 통합 및 기능 강화 통합에 따른 고용보장 등 3대 기본원칙에 따라 추진됐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광주형 일자리 성과가 지역경제와 중·소상공인 노동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노동과 고용에 대한 포괄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기존의 상생일자리재단과 경제고용진흥원이 통합됐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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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최다 국회의원이 참여해 발의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은 그 자체가 ‘우정의 법안’이다.
달빛고속철도가 동서화합의 상징이자, 법안 발의 과정 또한 여야의 초당적 협력의 산물이다.
이날 발의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은 더불어민주당 148명, 국민의힘 109명, 정의당 1명, 무소속 3명 등 총 261명의 국회의원이 참여, 헌정사상 최다 의원 공동발의 법안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법안 발의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다.
법안 대표발의자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였기에 당초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법안 발의 참여에 소극적이었다고 한다.
이에 광주시는 의원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읍소했다.
전화, 문자, 이메일로도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반전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편지였다.
강 시장은 지난 7월17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광주와 대구의 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공동 발의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대표발의를 맡은 것은 전략적 결정이었다며 민주당 의원들의 참여를 호소했고 강 시장의 ‘진솔한 편지’는 민주당 의원들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여기에 이재명 당대표의 전체 의원 참여 제안으로 민주당 148명 의원들이 공동발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 정의당과 무소속 의원들도 호응했다.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발의는 달빛동맹의 또 하나의 성과다.
군공항특별법 제정으로 ‘하늘길’을 함께 연 광주시와 대구시가 이번에는 ‘철길’을 여는데 힘을 모은 것이다.
양 시는 경제성 논리를 넘어 영호남 교류와 협력의 통로이자 창구라는 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뜻을 모았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전북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광주·대구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행사 및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법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늘길, 철길, 물길을 함께 열어 ‘균형발전동맹’을 만들어 가자는 의기투합이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군공항특별법으로 하늘길을 열었다.
이제는 달빛고속철도특별법으로 철길을 열어야 한다.
철길은 1800만 영호남을 연결하는 동서화합의 상징이다”며 “지역발전의 관문인 하늘길, 철길을 활짝 여는데 영호남이 함께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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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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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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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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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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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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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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